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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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클라우드 실버 발매!뉴스 & 컬럼/모바일 2018. 10. 6. 09:08
단순히 회색이 아닌 테두리를 하늘색을 맞춰서 단조로움을 피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 보이게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있네요? 단지 좀 이 정도로는 약하단 생각은 들지만요..; 그래도 각도에 따라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라 기기는 재미있어요. +_+ 아무튼 10월 5일자로 미국과 국내 출시됐고 용량은 128GB 한가지입니당. 북미에는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 예정이네요, 정식 색상 이름은 클라우드 실버.. 테두리의 하늘하늘 푸른 색을 구름으로 묘사한 듯 하죠? 기사 : '갤럭시노트9' 컬러 마케팅 시동…클라우드 실버 신규 색상 출시 ‘갤럭시 노트9’ 클라우드 실버는 128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09만 4천 5백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로써 ‘갤럭시 노트9’은 512GB 모델인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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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버전 삼성 익스피리언스 10.0 런처 유출!뉴스 & 컬럼/앱 & SW 2018. 10. 2. 05:12
갤럭시 S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버전에 들어갈 삼성 익스피리언스 런처 버전 10의 베타 버전이 유출되었네요 - XDA developer 사이트에서 자신이 설치한 기기에서 APK를 추출해 다운로드 가능하게 올려뒀는데요, 오레오 버전 이상 기기에서 (8.0 & 8.1 오레오 그리고 9.0 파이도 가능!) 실제 런처로 사용 가능 합니다, 즉 갤럭시 S7과 7엣지, S8, S8+, S9, S9+ 그리고 갤럭시 노트FE와 노트8, 그리고 노트9 까지 사용 가능 합니다. 물론 이 버전은 같은 삼성 기기라도 일단 스냅드래곤 AP 기준으로 추출된 버전이라 국내 엑시노스 버전과의 호환성은 아직 미지수라.. 실제 사용은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버전 자체에 크리티컬한 이슈는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 설치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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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폰 개발 중단뉴스 & 컬럼/앱 & SW 2018. 10. 1. 01:33
삼성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양상이죠, 타이젠 OS... 현재 삼성전자 외에 인텔 등 몇몇 회사들도 일단 참여하고는 있지만 거의 명목만 유지하는 꼴이랄까요? 3년 전 첫 타이젠폰을 발매하고 지금까지 4개의 타이젠폰이 나왔는데 앞으로 발매 계획이 없는 듯 합니다. 삼성은 이 타이젠 OS를 리포지셔닝해 사물인터넷과 기기간 연계성에 중시한 B2B OS로 (소비자 대상 보다는 다양한 기기, 서비스 등을 연동해야 하는 기업용에 더 어울리는) 활용한다고 합니다. 아직 죽은건 아니라지만 저가형 폰에서도 안드로이드가 대세고 애플의 iOS와 함께 여전히 양대세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모바일에선 그 틈을 파고 들어갈 수가 없어 보이죠 -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모에 이어 윈폰도 접었고 블랙베리OS 같은 한때 강세였던 OS도 접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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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클라우드 실버 색상 발매 준비중!뉴스 & 컬럼/모바일 2018. 9. 30. 06:14
실버색상 노트9이 우리나라에도 발매 예정에 있네요, 이름은 클라우드 실버. 실버는 안내놓는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결국엔 나오네요~ 원래는 미국 이통사 전용으로 발매할 예정이었는데 국내도 출시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이번에 발매 개시한 애플의 아이폰 XS 시리즈 견제를 위한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냉장고 색상인데.. 작년도, 올해도 삼성의 컬러는 많이 아쉽네요, 삼성은 갤럭시 S6 세대의 컬러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기사 : 갤노트9 '실버' 美서 내달 출시..국내도 출격 준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클라우드 실버 모델을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 클라우드 실버 모델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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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하우징폰 조심하세요!뉴스 & 컬럼/모바일 2018. 9. 22. 14:43
용산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일부가 실제로는 제조사 정품이 아닌 겉만 같은, 소위 말하는 '하우징폰'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우징폰이란 중국 등지에서 제조한 디스플레이 패널, 외장 케이스, 메인보드 등을 사용해 정품과 비교해 정말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어낸 가품을 말하는 건데요.. 최근 검거된 업자만 해도 삼성과 애플 등의 최신 하우징 스마트폰 수만 160여대에 부품 수는 2천여개가 넘는 규모였다고 해요 - 육안으로는 이 차이를 알아내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짝퉁폰 수가 고작 160개 라고 생각할 수 있겟지만 걸리지 않고 계속 만들었더라면 규모가 금방 더 커졌겠죠? 아무리 가격이 싸다고 덜컥 구매하다간 이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ㅜㅜ 조심 해야 겠어요. 기사 : 용산 5분의1 가격 삼성 신상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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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울 만큼 계속 오르는 화면 수리비!뉴스 & 컬럼/모바일 2018. 9. 22. 06:30
기사가 딱히 문제점을 꼬집거나 해결방안 같은걸 얘기하고 있진 않지만 실태와 비용 오름세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나름 괜찮게 정리한 것 같아요, 확실히 이렇게 보니 오름 추세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업계 변명을 해본다면 삼성의 경우 일반 화면에서 엣지로 옮기는 중에, 그리고 더 대형 패널을 사용하게 되면서 비용이 올라갔다고 할 수 있겠고 애플은 LCD에서 OLED로 옮기면서, 그리고 대형 패널을 사용하면서 비용증가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더 약해진 내구성으로 볼멘소리를 할 수 밖엔 없죠..; 앞으로 패널 기술이 유리 재질을 안쓰고 강화된 플렉서블 플라스틱을 직접 사용하게 된다면 (+ 폴더블, 혹은 롤러블 기능도 추가 되겠죠?) 이같은 파손 위험이 더 줄어들려나요 아니면 더 섬세해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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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여러 변화 있을 것뉴스 & 컬럼/모바일 2018. 9. 17. 03:54
...이라고 중국에서 소비자만남을 가진 삼성 고동진 IM 사업부문장이 언급했다고 하네요, 여전히 중국은 영향력이 있는 나라고 경쟁이 치열한 곳 중 하나인 만큼 삼성도 꾸준히 공을 들이는 듯 하죠. 개인적으로는 S10 보다는 폴더블이 새로움을 전해줄 것 같긴 한데 결과물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죠. 갤럭시 S10은 내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공개될 것 같다고 하네요. 기사 : 고동진 사장 “갤럭시S10, 매우 중요한 변화 가져올 것” 외신은 갤럭시S10 시리즈에 △5개 카메라(후면 트리플·전면 듀얼) 탑재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센서 장착 △신규 색상 적용 등 변화가 시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 사장도 “어메이징(놀라운) 색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갤럭시10에 전례없는 신규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