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컬럼/모바일

갤럭시 노트20 국내판 & 해외판 구성이 다르다?

 


 


올해 갤럭시 노트20 패키지 구성에 변경이 있을 거란 소식이 있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변경이 적용되었네요 - 국내판과 북미판의 박스 내용물 구성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폰아레나 발 소식인데요, 국내판엔 액세서리로 케이스가 - 노트FE/노트8 이래 꾸준히 추가되어온 구성품이죠 - 제공되는 반면, 북미판에는 빠져있습니다, 이어폰과 이어팁도 국내판 구성엔 포함되어 있지만 북미판엔 빠져 있습니다.



(국내판 패키지 구성)


(북미판 패키지 구성)



공통적으로 USB OTG 젠더와 S펜 촉 여분, 그리고 교체용 핀은 빠진 것으로 보이네요, USIM 핀은 기본 구성에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소문과는 다르게 충전기와 케이블은 일단 올해 제품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 것으로 보이네요. 이 구성이 단순히 북미판 한정일지, 전체적으로 적용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노트9 때는 스페셜 색상의 S펜 추가분까지 줬는데, 작년 노트10 패키지에선 여분 S펜 촉 수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더니 올해는 아예 뺐네요. 갈수록 박해지는 구성품에, 올라가는 가격에... 솔직히 불만이 생기기엔 충분한? 환경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ㅁ;


PCWorld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12는 USB-C-라이트닝 케이블만 (충전기 제공 X) 제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최소 북미 지역 한정), 어쨌든 이번 노트20엔 25W 고속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지속적으로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블루투스 기반 무선 이어폰에 비해 유선 이어폰 사용률은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원하는 이어폰이던, 번들로 제공한 이어폰이던) 코멘트를 남긴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따른 삼성의 결정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쩌면 당장은 큰 이슈는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삼성은 프리오더시 판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어 이걸로 무선 이어폰 등을 구매하거나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을 계속 사용하면 되니까요.


추가로 '북미 삼성 커스토머 케어 온라인'에 연락하면 별도 비용 청구 없이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구매 영수증 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효 기간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몇 주간은 제공될 듯 합니다. 해당 AKG 유선 이어폰은 약 $30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대로라면 무조건적인 미제공이 아닌, 실 (유선 이어폰) 사용자에겐 기존처럼 제공할 의향은 있어 보이네요, 하지만 케이스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