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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랩 모노리스 프리미엄
    뉴스 & 컬럼/PC & 가젯 2010. 10. 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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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보다 옛 생각이 나서 사진 찾아보다 한번 같이 포스팅 합니다. ^^ 05년 애플이 아이팟 나노를 첫 발매할 당시 둘 중 심각하게 고민하다 아이팟 셔플의 소리에 실망하고 그 바로 전에 썼던 모노리스1의 소리를 잊을 수 없어 그냥 결정하고 2년 가까이 잘 사용한 기기 입니다..















    디자인, 소리 만큼은 지금도 전혀 꿀리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MP3계의 명기 모노리스. 이스타랩이 사업을 접는 바람에 더 이상 후속기가 안나와 안타까운 기기입니다.

    뭐, 생각해보면 모노리스 시리즈의 장점은 저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과 소리 뿐이었던 것 같아요 - 잔고장 많고 (전 그나마 문제 없이 잘 사용한 편), 조작성은 편하지 않았던... 당시 발매 시작한 나노팟하고 처음 경쟁은 잘 하다가 뒤에 가서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겨 회사가 문 닫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기기랍니다.

    중간 사이사이 발매한 제품들도 몇몇 있긴 한데 모노리스1, 모노리스2, 모노리스 프리미엄 이렇게 3개가 정통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모노.1과 모.프.만 가지고 있네요.

    모프는 무한포맷 버그가 걸려서 지금은 사용할 수가 없어서 슬픕니다;ㅁ; 이거 수리를 받아야 하나 가끔 고민될 때가 있어요. -_-; 이스타랩이 문 닫은 이후 전 소니 기기로 이동 하게 되었습니다 - 소리가 비슷해서라기 보단 아무리 봐도 차선택이 없어 보였다고나 할까요.. 그 이후 필립스의 고기어 오퍼스로 필립스 기기와 친해지기 시작했고요.

    소니도, 필립스도, 애플도 다 좋지만... 저 이스타랩의 모노리스.... 부활해서 다시 한번 천상의 사운드(어?)를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덤으로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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