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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새 목소리를 얻다!

 


 



어제 관련 소식 보자마자 바로 적용해봤는데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 너무 예쁘네요~ >_< 어느 누굴 데려다 녹음했는지 ㅎㅎ 정말 재미있었어요!


줄곧 구글 아재 ㅋㅋㅋ 남자 목소리만 듣다가 상냥상냥 여리여리 아씨 버전을 들으니 정말 귀엽고 신선했어요, 그런데 새 비서님!! 그 목소리로 아재개그를 때리다니~ ㄷㄷㄷ


여담인데 한동안 삼성의 빅스비만 데리고 놀다가 구글의 인공비서를 써보니 수준 차이가 나날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ㅁ; 한국어라 모국 기업이 강할거란 생각은 안했고 빅스비도 지금은 헤매고 있지만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그냥 생각했는데... 구글의 이 새 아가씨를 보니... 정말 인식률도 그렇고, 반응도 그렇고, 주변과 통합해 가는 것도 그렇고 발전 여지가 오히려 더 커 보였어요.


삼성의 빅스비는 노트8에서 처음 만난 이래 노트9에서 한차례 너프 당하고 노트10에서 나아지나 싶었건만 반응도 더 굼뜨고 말은 더 못알아듣는 것 같아서 ㅜㅜ 사용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곤 했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는 그에 비하면 매우 쾌적할 정도 수준이여서 정말 놀랐습니다. 삼성은 빅스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듯 해요... (그렇다고 또 접어 버리면... ㄷㄷㄷ)


미국에선 11개의 음성이 서비스 중이라고 하죠, 빅스비도 4개 목소리인데 구글도 더 힘내서 다양한 소리를 들려줬으면 합니다. :)


참고로 목소리를 바꾸기 위해선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목소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손쉽게 해줍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존 레전드의 음성을 포함한 11개의 음성 중 원하는 음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한국어를 비롯한 9개의 언어를 위한 새로운 음성이 출시되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던 음성이 아닌 다른 음성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새로운 음성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