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컬럼/모바일

북한 최신 스마트폰 '길동무' 공개

 

 

 



중국 위탁생산(OEM 내지는 ODM)일 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이름은 신선하네요 '길동무' +_+ 개인적으론 '푸른하늘'은 이름 예쁜 것 같아요. 어쨌든 자체 생산은 아닐테고 중국 업체에서 물건 받아다 이름과 OS만 교체해 파는 물건인 듯 하죠..



'길동무' 외관은 갤럭시 노트8 닯았네요. '푸른하늘'은 V30 같은 느낌이??


북한에서 인터넷 사용은 아무래도 통제되고 있을테니 거의 전화와 동영상 재생기 수준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남한측 노래나 드라마 영상이 담겨있는걸 발각되기라도 하면 바로 정치범 수용소 직행일듯 하죠 ㅜㅜ


참고로 기사에선 북한에서 휴대전화 사용률이 약 69% 정도라고 하네요 (2017년 기준, 스마트폰 포함이겠죠?) 우리나라는 동년 기준 스마트폰만 94%로 집계되고 있어요, 2019년 조사 결과에선 95%에 5% 휴대전화로 100% 보급률로 세계 1위로 올라섰지요.


본래 통신/WIFI 등 자유로이 돼야겠지만 북한은 통제 사회이고 공산주의 사회이니... 정말 하루빨리 통일돼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북한이 자체기술력으로 완성한 최신형 스마트폰 '길동무'를 공개했다. 얼굴인식 기능, 자음으로 주소록 찾기, 각종 어학사전 등이 탑재돼 있다. 2012년 집권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학기술과 IT 역량 강화를 연일 주문한 이래, 북한의 ICT 인프라와 기술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7년 유니세프(UNICEF)와 북한의 중앙통계국이 공동 조사한 '다중지표군집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 전체 가구 중 69%, 평양의 경우는 90.6%의 가구가 휴대전화를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