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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한글을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의 광고

 

 

 



개성 넘치는 형형색색 예쁜 케이스가 새하얀 이어폰 본체와 잘 어울린달까요? 에어팟 자체가 큰 인기를 끄는 점도 있지만 나만의 무언가를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 특성? 덕에 애플도 이 점을 눈여겨 본 것 같아요.


애플에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케이스를 화면에 담아 로컬라이징 광고를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조만간 일본 등 해외 몇몇 국가에서도 (같은 광고로) 에어팟 캠페인을 펼칠 예정인 듯 합니다.





과연 액세서리 업체들에게 일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애플 답달까요 ㅎㅎ 다양한 케이스들이 한글과 어울어져 참 예쁜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아직 에어팟 2세대 까진 화이트 모델 밖에 없지만... 조만간 컬러 마케팅도 펼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ㅎㄷㄷ


케이스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얼마 전 휴대폰 케이스를 살펴보려 액세서리 점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TW 이어폰 케이스 진열 코너를 봤는데, 애플 에어팟용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하고 많아 놀란 적이 있어요. 버즈도 꽤 많이 나온 편이고 QCY-T1도 있던데 종류와 컬러가 비교가 안됐달까요?


게다가 애플의 경우 1세대와 2세대가 디자인이 같기에 호환성도 좋고 케이스 제조업체도 한번에 많은 양을 생산함으로써 생산비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여러모로 비교가 되더라구요.


이 광고는 음악과 더불어 외장 케이스를 활용한 개성과 다양성을 보여주고,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과 더불어 모처럼 애플의 감성을 전해 주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_+





애플이 한국 소비자를 위한 광고를 30일 공개했다. 애플이 한국에서 '맞춤형 광고'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에어팟은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디자인의 에어팟 케이스로 자신을 표현하는 한국 소비자의 독특한 문화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