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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갤럭시 워치 액티브2 핸즈온

 

 

 




기사 몇 부분만 번역 옮겨봅니다. 원문에선 더 많은 사진들과 핸즈온 리뷰 영상도 보실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액티브1 대비 디자인과 기능은 큰 변화가 없지만 추가된 기능들이 유용할 부분들도 존재하며 무엇보다 화면이 조금이라도 더 커진 부분들은 장점으로 보이네요, 특히 가상 베젤로 다시 돌아온 회전 베젤은 반가울 만 합니다. :)


그러나 가격이 그만큼 올랐고 (갤럭시 워치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5-6개월 만에 발매되는 새 기기라 차가운 시선도 느껴지고... 배터리 성능이 아직 확실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점등이 단점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헷갈리는 내비게이션과 SW 기능 문제(라기 보단 취향 문제도 있을 것이고 SW 자체 애로 사항도 존재하고..)도 보입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그보다 상위 기종인 갤럭시 워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면서 몇가지 추가 기능을 제공해줬죠. 이번에 발매 예정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이 액티브1의 후속기이면서 갤럭시 워치와 액티브 사이에 자신의 포지션을 두고 있습니다.


역시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었고 디자인 흐름은 유지하면서 삼성 스마트 워치 전매특허 회전 베젤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덕분에 가격도 액티브1 보다는 많이 비싸질 전망이라고 하죠, 국내가 예상으론 36만원 부터.. 라는 의견이 있네요. 액티브1이 블루투스 모델 기준으로 25만원이고 워치가 42mm 블루투스 모델 기준 34만원인걸 보면 액티브2는 좀 많이 비싸지는 셈이네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2도 두가지 화면 크기를 제공 합니다 - 1.2인치에 40mm, 1.4인치에 44mm. 두 모델 모두 20mm 호환 스트랩을 사용 합니다, 갤럭시 워치는 22mm와 공용이구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1이 1.1인치 화면이 작다고 불평을 많이 들었던 탓인지 이번엔 화면을 더 키웠네요, 특히 1.4인치 44mm 모델은 화면이 커서 여유롭고 터치하기도 좋고 글도 더 읽기 쉬워졌습니다. 또한 화면이 커졌다는 이야기는 영상을 보기에도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 물론 이 점이 모두에게 장점이 되진 않겠지만요, 특히 배터리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더 쓸모없는 기능일지도 모르겠네요.


삼성은 이번 액티브2에 구글 번역 기능 앱도 담았다고 합니다, 해외에 나갔을때 이를 사용하면 편리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아직까지는 스마트워치에 채용되는 저전력 칩셋이 이를 빨리 처리할 만큼 강력하지 않고 또 스마트폰 본체와 연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느리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하드웨어적으로 분명 큰 발전과 장점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 후면 심박센서 LED도 8개로 늘어나 더 정확하고 빠른 감지가 가능하고 (워치와 액티브1은 4개), 가속센서는 32G 까지 감지 가능하며 (전작들은 모두 16G까지.. 가속 센서가 더 강력해졌다는건 피트니스 트래킹 성능의 향상도 의미 합니다), 아직 완전 개방은 아니지만 ECG 심전도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