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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갤럭시 노트10 번들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 기능 제공 (업데이트!)

 

 

 



'USB 타입-C 포트 대체에 대한 당위성을 마련하다'


사용자층에는 여전히 악명 높은 USB 타입-C 형태 이어폰... 많은 소비자들은 여전히 이 3.5mm 잭을 제거하는 형태에 반대하고 있는데 트렌드는 거스를 수 없는 듯 합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에 포함된 번들 이어폰 관련 기사를 하나 옮겨 봅니다. 단순히 잭 제거 보단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그 성능을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걸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더 대중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UPDATE :


삼성측 확인 결과, 갤럭시 노트10의 번들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정정 소식이 있어 업데이트 합니다.



아래는 제일 처음 소개됐었던 오리지널 기사 내용입니다.



갤럭시 노트10은 3.5mm 이어폰잭이 제거된 삼성의 첫 정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 S10 5G와 갤럭시 폴드가 있는데 하나는 변형종이고 폴드는 출시 전이죠. 갤럭시 S10 시리즈는 이어폰잭이 있습니다), 그리고 USB 타입-C 변환잭도 같이 동봉되지 않을 걸로 보이는데요, 대신 번들 이어폰에 흥미로운 기능을 추가해 준걸로 보입니다.


3.5mm 잭은 접근성도 좋고 USB 포트가 하나뿐일 경우 충전과 이어폰 사용을 동시에 할 수 없다는 문제도 있고 현재 발매된 모든 이어폰들과의 호환성을 보장하지요. 그럼에도 USB 타입-C 포트가 아예 쓸모 없는 건 아닙니다 - 예를들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마이크가 주변의 소음과 그 범위(진폭), 주파수대를 감지, 180도 역위상파를 생성해 소음을 상쇄합니다. 이는 수동적인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과 다르게 외부 전력 공급을 필요로 합니다, 전원 공급이 불가능한 3.5mm 잭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정리하면 3.5mm 잭 제거로 인한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이 노이즈 캔슬링 기능 제공이 더 많은 배터리와 햅틱 피드백 기능 강화 같은 이유보다 더 나은 이유.. 핑계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 기능과 새 이어폰으로 단순하게 '어떤 이유로 잭을 제거했다' 보다는 훨씬 나은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