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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LG V50 ThinQ 10일 정식 출시 (feat. 호구 단통법)

 


 



한차례 연기 끝에 (결국 예상일인 10일 출시 되었습니다) 5월 10일 정식 출시한 5G 전용 폰 LG V50 ThinQ! 


최대 지원금이 77만원이 넘는 바람에 나오자마자 번이로 -10에 기기값 0원 까지도 가능한 불법 보조금 사례로 말이 많네요. 정말이지 아는 사람만 극단적으로 싸게 살 수 있는 현재 시스템.. 사전예약도 의미가 없어졌고 제대로 법 지켜 가면서 구매한 사람만 호구가 되는 시스템. ㅡㅡ^


아, 그리고 이 V50도 G8과 같이 스테레오 스피커 밸런스가 안맞는 이슈가 있다고 하네요, 역시나 하단부 붐박스 때문이라고... ㄷㄷ 그것 제외하곤 실물 만져본 분들 의견 들어보면 첫인상은 좋은 편이고 발열도 적은 느낌이라고 하네요. 자세한건 더 지켜봐야 알겠죠.



듀얼 스크린 관련 활용 앱이라던지 기능을 3사 별 지원할 예정인 듯 한데.. SKT와 LG U+는 앱이 몇몇 제공되는 것 같은데 (공통적으로 프로야구 앱이 있네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 듀얼 스크린 기능은 꽤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KT는 소식을 찾아볼 수 없네요;ㅁ;


이 듀얼 스크린 기능, 설명을 보면 전용 앱 외에 유용한 활용성이 있나 싶을만큼 제한적이라고 느껴져요. 예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V50 기기에 한정하지 말고 앞을 내다보고 호환성과 확장성, 서비스 개념을 더 고도화해가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 폴더블 시대가 올텐데 기기는 몰라도 개념과 SW, 기획엔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어쨌든 LG도 5G 전용 기기 출시와 함께 폴더블 (일종의;;) 전쟁에도 참여한 셈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LG가 망하지 말고(...) 열심히 달려줘야 서로 경쟁도 되고 삼성도 견제할 수 있을테니 정말 잘 됐으면 하는데... 모양새는 이젠 정말 절벽 끝에 다다랐다는 느낌밖엔 없네요;ㅁ;





SK텔레콤은 듀얼스크린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옥수수를 통해 실시간 채팅, 채널 탐색, 편성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시간 TV시청을 편리하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6월 중순부터는 한 화면에서는 실시간 중계를 보고 다른 화면으로는 타 구장 화면, 와이드뷰, 타임머신을 볼 수 있는 V50 씽큐 특화 옥수수 5GX 프로야구 중계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V50의 듀얼스크린을 통해 6종의 U+5G 서비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프로야구는 V50 화면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거나 좋아하는 선수의 타석 영상을 마음대로 돌려볼 수 있다. 공연 중계 서비스인 U+아이돌Live는 휴대폰으로 본 방송을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따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