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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원 사연은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reddit에 올라왔었습니다, 얼마 전 애플워치에 심전도 앱이 나왔는데 (최신 버전은 watchOS 5.1.2, 관련 기능은 미국한정 지원) 한 유저가 이걸 애플워치에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결과가 자신이 심장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와 의심이 든 그는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심장 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애플워치가 감지한 심전도 측정 결과)


(병원 의료기기로 감지한 심전도 측정 결과)


유저는 테스트를 한차례만 한게 아니라 본인도 믿을 수 없었기에 수차례 앱을 돌려봤지만 같은 결과를 내주기에 곧 아내에게도 시험을 해봤는데 그녀의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다며 병원 담당의는 '애플워치가 당신의 생명을 구했다'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해요.



현재 이 심전도 측정 기능은 미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정식 메디컬 서비스는 아니고 FDA와 협업하고 FDA에서도 허가를 내 준 측정 기능인데요... 국내에선 식약처 등 허가를 받아야 사용이 가능할텐데 (의료기기로 등록이 필요) 생명과 직결되는 정보인 관계로 아직 그 정밀도와 신뢰도 등이 의심을 사고 있어 정식 서비스는 요원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9월에 발표된 애플워치4 OS 최신 버전 '워치OS(watchOS) 5.1.2' 업데이트와 함께 심전도 측정기능(ECG, Electrocardiogram) 기능을 활성화했다. 애플워치4 심전도 앱은 사용자의 심장을 하루 동안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평소보다 높은 심장 박동과 낮은 심박수를 감지하면 경고를 표시하고 사용자에게 위험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