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iPhone 4 Screen Blotching Resolves Itself as Bonding Agent Dries? [Updated]
아직까지 애플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는 현재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크린의 노란/갈색의 얼룩 관련
참고 :
아이폰4 -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화면의 노란 얼룩은 접착 성분, 스크린을 접착할때 사용했던 접착제 잔여 성분이 미처 다 마르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Appleinside).
며칠 사이 접착제가 다 마르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고 하는데요, 애플의 관계자 또한 같은 의견을 내거나, 몇몇 사람들에겐 교체해 주겠다고 가져오라고 했다고도 합니다.
Apple is using a bonding agent called Organofunctional Silane Z-6011 to bond the layers of glass. Apparently, Apple (or more likely Foxconn) is shipping these products so quickly that the evaporation process is not complete. However, after one or two days of use, especially with the screen on, will complete the evaporation process and the yellow "blotches" will disappear.
How do I know? I was involved in pitching Z-6011 to Apple.
일단 며칠 기다려보고 반응을 보는게 좋겠지요. ^^
Comment by creas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