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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인기 곧 급락할 것" 포레스터
    뉴스 & 컬럼/모바일 2010. 6. 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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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스저널이 아이패드 콘텐츠 어플을 만들었지만, 비용을 지불하고 보기엔 변화가 없고, 레이아웃도 아이패드 포맷에 잘 맞춰지지 않아 새로움도, 혁신도 볼 수 없다며 실망한 내용을 담고 있는 카툰 입니다. 주인공은 심슨 스타일의 루퍼트 머독이며,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으면서 "아이패드가 신문사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거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가 아이패드 추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이패드에 대해 모두가 다 만족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또 한편으론 혁신을 했다고 사업단에선 생각했을진 모르지만 사실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사업단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여전히 모든건 진행중이고, 애플이 제안한 이 놀이터가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모두에게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from Gizmodo
    )



    그리고 핫메일 체크하다 보게된 기사 하나...


    기사 : "아이패드 인기 곧 급락할 것" 포레스터


    바로 전에 포스팅한 글과 포레스터 자신들이 처음 주장했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 입니다. ^^


    ... 포레스터 리서치는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판매량이 2012년께 넷북을 추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으며 이번 보고서의 내용은 당초 전망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연말까지 총 약 8백만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

    저는 오히려 지금 판매고가 높고 낮음 보다도 이 다음 버전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구매자의 풀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 하는데요.. 더 경쟁이 되고 가속화되면 환경도, 시스템도 강화되어 더 사람들에게 어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가 되어 이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회사는 과연 다시금 애플일까요, 아니면 삼성의 S패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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