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진 새얼굴은 블랙핑크 제니~

2017년 12월 걸그룹 처음으로 샤넬 뷰티 뮤즈였던 블랙핑크 제니가 (아직도 샤넬 하우스 엠버서더로 활동중인걸로 보이네요) 이번엔 CK 캘빈클라인 진의 새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3월 공개한 CK진 S/S 2020 화보에서 그녀는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그러면서도 고급스런 룩을 선보였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제니에 이어 지수가 디올 뷰티 로컬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고 하죠? 블핑 멤버 둘이 명품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는게 새삼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