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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레아 세이두 & 플로렌스 퓨@루이 비통 패션 위크 쇼 F/W2020

 


 



본래 3월 개봉 예정이었던 007 영화, 'No Time to Die'가 11월 개봉으로 미뤄지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는데, 이번에 프랑스 파리 르브르 뮤지엄에서 열린 루이 비통 패션 위크 쇼 F/W2020에 영화의 본드걸인 레아 세이두가 모습을 보여줬네요.



이번 런어웨이에는 레아 세이두, 알리시아 비칸데르, 루피타 뇽오 등도 참여했는데 알리시아는 세련되고 자연스런 레아 세이두와는 다른 밝고 발랄하고 명쾌한 컬러 대비를 갖는 후드와 스커트 차림으로 나타났습니다.



루피타 뇽오는 피부톤과 대비되는 청록색 에스닉 감각의 드레스가 정말 좋아요! 저는 벨트 색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당.



'작은아씨들'에 출연한, 그리고 올해 마블 영화인 '블랙 위도우'에 출연 예정인 플로렌스 퓨도 모습을 보였습니다 - 카키 그린 기반의 레더같은 스커트에, 꽃장식의 탑 차림으로 참여했네요. 



레아 세이두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플로렌스 퓨 @ 루이 비통 패션 위크 쇼!



이번 루이 비통 행사는 출연진의 코스튬이 마치 런어웨이 배경처럼 꾸며진게 흥미로워요, 움직이는 배경화면 같은 느낌이? ㅎㅎㅎ



2013년 이래 루이 비통의 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 게스키에르 디자이너의 무대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뒤쪽에 펼쳐진 순번대기분들(...) 모습이 조명과 함께 정말 예뻐보이는 현장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