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女' 월드컵 응원의 나쁜 예

기사 : '아르헨녀' 오초희는 쇼핑몰 사장, '노이즈 마케팅'에 눈살

기사 : ‘아르헨女’ 오초희, 월드컵 응원의 ‘나쁜 예’

최근 ‘아르헨 응원녀’로 화제를 모은 오초희의 쇼핑몰이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 홍보에는 성공했으나, 네티즌의 비난 여론이 거세 상처뿐인 성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그런데 왜 쇼핑몰의 이름과 그녀의 신상은 계속 나오는 걸까요? _-_

애시당초 이런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 온지라.. 뭐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매스컴이 그냥 두질 않고 계속 띄워 주네요.

월드컵 응원이 문제가 아니라 매스컴이 그녀를 응원하고 있는 것 같은 양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