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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온정의 손길, 계속 이어져...사회 & 환경/함께사는 사회 2020. 3. 15. 14:03
민과 관의 기부 행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팅 : 이어지는 신종코로나 기부 동참 슈브제가 대구 취약 계층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BDO성도이현회계법인이 대구 동산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 신성델타그룹이 창원시에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세중이 임직원과 관계사들의 정성을 모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하네요. 프라미스에듀가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대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대구와 경북 지역 의료현장에 1억을 기부, 아이에스동서㈜가 경산시에 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영무토건과 ㈜장한건설이 서구청에 3,000만원을 전달, 대한변호사협회가 1차적으로 성금 10억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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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X CGV 여왕내복 Get! +_+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2019. 12. 12. 17:42
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열심히 영등포까지 가서 Get한 걸까요! ㅋㅋㅋㅋ 아무튼 운 좋게 하루 50개 증정행사에 골인해서 하나 선물 받았어요! 포스팅 : BYC X CGV 겨울왕국 2 내복 증정 이벤트! CGV 영등포와 BYC는 현재 CGV에서 팝콘 콤보 구매시 여왕내복 1세트를 증정하는 단독 이벤트를 (매일 50개 수량 한정, 주말은 100개) 진행중에 있는데요... 뭐, 이번 이벤트의 초입사건은 다름아닌 엘사의 이 짤. 국내에 이 스틸 컷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들이 BYC의 이 빨간내복을 ㅋㅋ 연상시킨다며 여러 밈과 짤들이 만들어졌죠, 이를 놓칠세라 BYC가 센스 넘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셈입니다. 두 종류 내의중 저는 민무늬 내의를 받았어요, 주는건 무조건 랜덤이라;; (사이즈, 디자인) 자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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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등포 BYC내복왕국관 현황문화 & 라이프/이벤트 & 행사 2019. 12. 11. 00:57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건가요 ㅋㅋㅋㅋ 현재 CGV 영등포의 BYC내복왕국관 현황이랍니다~ 두종류의 내의 디자인을 본따 시트 커버로 만들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색이 구분되니 이걸로 BYC 글자까지 새기는 이펙트까지 챙기네요 ㅎㅎㅎ 기발한 마케팅에 딱 물차오를때 배 띄우는 느낌? 참고로 CGV는 지난 '보헤미안 랩소디'때도 런닝을 증정한 적이 있다고 하죠? 위 사진이 그때 시트 커버라고 해요. BYC가 아이디어를 빨리 캐치하는 듯 하네요! +_+ 참고로 여왕내복 증정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며 매일 약 50개 정도 증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엔 2배). 포스팅 : BYC X CGV 겨울왕국 2 내복 증정 이벤트! 기사 : BYC, CGV와 협업…얼음여왕도 내복 입었다 BYC는 CGV영등포점에 BYC 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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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X CGV 겨울왕국 2 내복 증정 이벤트!문화 & 라이프/이벤트 & 행사 2019. 12. 5. 11:16
완전 허를 찔린 느낌이예요! ㅋㅋㅋㅋ 화제의 그 와인색 내복엘사! +_+ 숨겨진 겨울왕국 엘사 굿즈라고 불리며 한류 내의에 빠진 엘사라며 입소문을 탄 내복엘사! CGV에서 그 내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0^ 엘사의 새 드레스 스틸 컷이 공개되고 얼마 안지나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된 내복엘사. 색상도, 몸에 딱 들러붙는 스타일과 깊게 파인 V넥 등 (엘사 드레스는 많이 파였죠) 딱 요 제품을 연상시킨달까요 ㅎㅎ 한때 다른 짤로 돌아다니던 위 내의와는 다른 종류네요, 그래도 저것도 4만원 수준의 저렴하지 않은 내의였어요, 스판 재질에 엠보 꽃문양도 있구요 ㅎㅎ 아무튼 이번 '겨울왕국 2' 인기를 그냥 넘길 수 없었는지 BYC는 세가지 여왕내복을 이벤트용으로 준비했는데 이 중 2가지를 CGV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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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브라 등에 밀리는 국내 속옷 브랜드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2019. 7. 25. 22:27
일본 불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유니클로인데 사실 유니클로 상품중 기능성 언더웨어와 에어리즘, 히트텍 등 내의류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편이죠, 그간 조명되지 못했던 트렌드였는데 국내 (기능성) 속옷 브랜드가 해외 브랜드에 크게 밀린다는 소식이 있네요. 유니클로 뿐 아니라 미국의 원더브라 등 기능성 속옷 브랜드에 밀려 62년 역사를 가진 비비안의 경우 매각까지 검토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한편으론 유니클로나 원더브라 등이 편안하고 편리하고 몸에 맞는 의류를 연구/개발에 노력을 많이 기울인 걸로 아는데 국내 토종 속옷 브랜드들이 이쪽으로 좀 소원해서 결국 경쟁력이 떨어져서 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기능성이 없더라도 디자인이나 이런쪽으로 승부를 볼 수도 있었겠지만 (에메필 류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