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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연기와 분위기의 담백하고 예쁜 조화, 삼토반 개연성과 분위기, 연기를 담백하고 예쁘게 버무린 영화! (스포일러 없어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제목이 꽤 긴 느낌이죠? 삼진그룹에서 승진하기 위해 토익 점수를 채워야 하는 중에 자사가 벌인 엽기적인 행각을 목격하고 이를 추적해 회사와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케일이 갑자기 커지죠 - 단순히 토익 600점을 목표로 열심히 사는 정의감 넘치는 고졸 사원 이자영이 회사의 주주들까지 상대하게 되니까요. 영화 상 의미있는 캐릭터를 하고파 하는 배우 고아성.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 곳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길 바라고 있다"는 이자영(고아성 분)의 말이 꽤나 길게 머릿속에서 메아리 치던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그녀의 바람과 다르게 회사는 냉대하죠, 여성이라 무시하는 것도 있고, 고졸이라.. 더보기
극지방 빙하와 영구동토층이 너무 빨리 녹고있다! (시베리아 야말 지역. 이상 고온이 관측되고 있으며, 영구동토층이 녹아 퇴적되고 있으며 얼음이 녹으면서 바로 침식하고 있습니다, 지형도 이에 따라 변형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대 최장 장마를 유발한게 시베리아쪽 이상 기온이라고 하죠, 너무 뜨거워서 지구적 환경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극지방의 해빙이 녹으면서 메탄, 이산화탄소 등 얼음 속에 갖혀있던 온실가스가(주범이라고 할 수 있네요) 대량으로 방출되고 이로인해 변화를 더 가속화되는 악순환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그린란드의 역대 최대 수준의 빙상 유실을 기록했다고 하고 올해도 시베리아쪽 이상 열기로 급격한 기후 변화는 현재도 진행중이죠. 그린란드의 빙상이 중요한건 이게 녹으면서 유발할 해수면 상승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미 매년 평균 0.7.. 더보기
TV 포장재로 다른 물건을 만든다? 삼성의 에코 패키지 '에코 패키지'라고 부르네요, 삼성전자의 라이프 스타일 TV인 '더 세리프'와 '더 세로' 포장재를 다른 용도로 가공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패키지입니다. 오는 4월 부터 출고되는 제품에 적용될 거라고 하네요. 개념의 핵심은 기존 골판지 재질의 포장재 각 면에 도트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을 빼낸 후 빈 포장재들을 다시 가공해 다른 물건을 만들 수 있게한데에 있네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ㅎㅎ 상자 집이나 소품을 담아둘 수 있는 상자, 간이 책/잡지 꽂이 등 활용도는 꽤 넓을 듯 해요! +_+ 가공도 자기만의 디자인을 그릴 수도 있겠지만 포장재에 있는 QR코드를 따라 삼성쪽에서 마련한 매뉴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에코 패키지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하는.. 더보기
재생 소재로 만든 갤럭시 S20+ 공식 케이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새 디자인 용품을 만들었네요! 덴마크 브랜드인 크바드라트(Kvadrat)와 협업으로 갤럭시 S20+의 케이스 및 워치 액티브2의 손목 스트랩을 만들었습니다. 폐플라스틱병을 녹여 작은 칩 형태로 만들고 이렇게 실같이 만든 후 색을 입혀 염색 플라스틱 실을 만든 후 케이스 제작용 섬유로 만듭니다, 그래서 모양을 보면 직조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소재로 플래그십 제품의 액세서리를(케이스죠) 만든 경우는 업계에선 삼성이 최초라고 하네요, 꼭 최초 타이틀을 따지지 않더라도 잘 발전 시키면 환경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듯 하죠? 해당 제품은 현재 삼성전자 공식 홈에서 판매중인데요... 사이트 : 갤럭시 S20+ 5G 크바드라트 커버 녹색 (이 색상이 인상적이네요! +_+), 쥐색, 그.. 더보기
2021년 부터 카페內 일회용컵 사용 금지 추진 2021년 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사용이 불가능해진다고 하네요, 테이크아웃시엔 거의 10년 전처럼 컵 보증금을 지불하고 받는 제도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2022년부터는 빵집과 편의점 등 소매업과 제과점에서 비닐봉지 사용이 불가해지고 카페, 식당 등지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도 금지될 전망입니다. 일회용 숟가락과 젓가락도 2021년 부턴 사용 금지될 예정이며 (필요시 별도 구매 방향으로 추진중), 포장용기는 친환경 소재 내지는 다회용기로 바꿀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장례식장에서도 세척시설이 있는 곳이면 일회용 식기 사용이 금지될 것이라고 합니다.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겠지만 실효성면에선 어떨지 솔직히 걱정되기도 하네요. 기사 : 2021년부터 카페 안.. 더보기
텀블러 오래 사용할수록 환경에도 이롭다 내후년, 2021년 부턴 카페와 음식점 등지에서도 종이소재 컵 사용이 금지된다고 하죠, 플라스틱 컵과 빨대도 같이 퇴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사용을 원하면 추가로 비용을 내고 받아갈 수 있다고 하네요).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특히 미세 플라스틱 문제라던가 온실가스 증가 문제를 두고 사용제한을 두는 강경책을 선택하는 나라들이 (아직까지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유럽연합은 2021년 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완전히 금지할 예정이고 인도도 2022년 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이 품목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식기류와 플라스틱 컵부터 빨대, 커피 스틱, 면봉 등이 포함됩니다. 제목이 당연한 말이기도 한데 생각해보면 텀블러를 만들기 위.. 더보기
라이오닉스 인터내셔널 미세먼지 센서 특허 이제는 매직마이크로(국내 회사죠)가 인수한 네덜란드의 라이오닉스 인터내셔널(이제 이름이 '라이오닉스 글로벌'이라고 하죠)에서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특허 출원했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아 스마트폰 등에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관련 소식은 3개월 전 흘러나왔었는데 갈수록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해지고 있다보니 정말 앞으론 중앙 서비스를 통해 고지받는 형태가 아닌 스마트 기기에서 직접 측정해 살펴볼 수 있는 이런 형태가 상용화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이같은 센서류는 한참 전부터 개발이 되어 왔고 삼성도 관련 특허가 있다고 하죠. 포스팅 : 삼성의 새로운 환경센서,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다! (이같은 기능을 하는 센서가 초소형으로 만들어져 스마트폰에 탑재된다면? 이미지는 기사에서 언급하는 환경 센서와는 .. 더보기
영국은 내년 4월 부터 플라스틱 빨대 퇴출 예정 이젠 비단 빨대만 문제가 아니라 플라스틱 제품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편리하다고 쓰고 버리고, 재활용도 안하고 그냥 바다에 버리고 마는 이런 행위가 계속될수록 우리가 우리를 목조르는 꼴이 될 겁니다. 어쨌든 유럽은 칼을 뽑아 들었습니다, 내년 4월 부터 영국에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스트로우 뿐 아니라 스틱이나 면봉 심 등에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전에 관련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 소식 대비 변동이 있네요. 포스팅 : 편했던 빨대에게 작별인사를... - 캐나다 밴쿠버 2019년 6월부터 식당 내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6월부터 식당 내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미국 시애틀 7월부터 식당 내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더보기
온난화 현상, 북극에선 2배 더 빠르게 진행중 영국 랭커스터대와 케임브리지대 등 공동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에 논문을 발표하면서 기후변화 가속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의 기사인데 한번 읽어볼 만한 내용이여서 같이 소개해 봅니다. 21세기 말까지 경제 손실이 약 67조 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에선 2016년 전세계 GDP 규모가 약 76조 달러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에 맞먹는 경제 손실을 입고 있다는 뜻이 되겠죠. 단순 계산으로 세기 말까지 약 80년이 남은 걸로 치면 매년 1조 달러 정도 꾸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면 되려나요.. 이 피해액 산정 기준은 세계 각국이 UN에 자발적으로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따랐을 경우라고 합니다, 만약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맞춰 세계 각국이 협약을 준수한다면 .. 더보기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 진행중?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어쩌면 남용된 것 같기도 한 1회용품들. 이도 곧 상반기중 가이드라인을 정한 후 규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세한 자영업자 입장에선 이는 사실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음식을 파는거긴 하지만 거기엔 필연적으로 서빙으로 나가는 그릇이 필요하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포장용기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떡볶이 2인분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 그릇을, 그것도 국물이 새지 않는 그릇을 매번 가지고 다니며 담아올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렇다고 집에와 음식을 덜어놓고 나서 다시 가져다 주는 것도 어불성설이죠. 지금까진 1회용품이 배달 및 포장에 쏠쏠한 역할을 해왔지만 이는 사실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어 어느정도 절제도 필요하다고 .. 더보기
비닐봉투 사용 금지에 따른 현장 점검 개시 4일이 지난 이야기지만 4월 1일 부로 비닐봉투 사용도 제재에 들어갔어요 - 대형마트와 대형 점포 2,000여 곳, 슈퍼마켓과 백화점 등 약 11,000여 곳에서 1회용 비닐 봉투, 쇼핑백 사용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사용이 금지되는 건 아니여서 기사에 보면 그 품목 등 안내가 잘 적혀있는 것 같아 소개 합니다. ^^ 아이스크림이나 포장 안된 과일, 흙이 묻어있는 채소, 포장안된 벌크 제품들(예 캔디나 젤리 등) 등 상품엔 담을 수 있는 속비닐 사용이 허가되며 물기가 샐 수 있는 (어패류나 두부 등) 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 그리고 시장이나 재래시장 등지에선 여전히 비닐 사용은 허가되는 것 같은데.. 형평성 문제도 있지않나 생각이 좀 드네요. 이미 포장된 여러 제품들을 (과자.. 더보기
스타벅스, 재활용 가능한 새 종이컵 테스트 예정 스타벅스가 재활용도 가능하며 비료로 사용할 수도 있는 종이컵을 내년까지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픽업 및 배달 주문을 위해 스토어 리디자인도 계획중이라고 하네요. 우선 선정된 지역은 뉴욕과 샌 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뱅쿠버 그리고 브리티쉬 콜롬비아인데요, 여기서 컵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컵은 종이와 섬유, 그리고 그외 재질로 만들어질 것이며 플라스틱 라이닝을 대체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기사에선 새 종이컵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실었는데요... 종이컵에 있는 라이닝/라이너는 물/액체 성분이 바깥으로 새지 않도록 막는 장벽 역할을 하는데 기존 종이컵은 이를 위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환경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는데 새로운 라이너는 미생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