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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이젠 노포까지! 스타벅스가 일으킨 프랜차이즈 커피 열풍이 이제 음식점으로 본격 확장하는 느낌이예요 - 단순히 자판기나 간단한 전자동 머신을 두는 수준이 아닌, 실제 카페같은 공간을 가게 내부, 혹은 바로 인근에 확장 개념으로 오픈하고 있다 하네요. "밥 먹고 먼데 가지말고 그냥 편하게 바로 옆에 가서 더 얘기하고 가~~"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저라도 커피가 맛있다면 먼데 안가고 옆에서 같이 해결할 의향이 있네요 - 이동도 짧아져 시간도 벌고, 밥 먹고나서 살짝 더 얘기할 시간도 가지고.. 물론 특정 프랜차이즈의 쿠폰이나 특정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있지만 가격이점이랑 그 카페만의 특색이 있을테니 나쁘지만은 않은 듯 해요. 식사 후 커피 한잔, 밥값과 맞먹는 커피 한잔이 예전엔 과소비 논란을 불러오기도.. 더보기
북미 최대 영화관 AMC 파산위기설 세계 최대 영화관 체인이자 중국 완다그룹 소유 AMC 엔터테인먼트.. 1920년 미주리주에서 시작한 영화관으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관이자 현 북미 2위 영화관 체인이라고 하죠, 약 8,600개 극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AMC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이 때문에 파산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번 여름도 어려움이 있을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AMC의 경우엔 8월까지도 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현금 유동성에 문제를 보이며 결국 파산할 수 밖에 없을거란 분석이 있네요. 모기업 중국의 완다 그룹은 구체적인 논평은 하지않고 이런 내용은 전적으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완다그룹은 2012년 AMC의 다수 지분을 26억 달러에 인수.. 더보기
5,200원 커피 VS 500원 커피? 기사에서 언급한 500원 커피는 이마트24 고객감사 행사 제품이네요, 실제 가격은 아닙니다. 2020년 1월 한달 동안 SSG페이 결제시 500원 할인해주는 상품입니다, 직접적인 비교는 조금 어렵지않을까 하는데요.. 올해 초부터 여러 생필품, 특히 콜라와 라면 등 먹거리 위주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커피 전문점도 예외는 아닌 듯 하죠? 이번엔 엔제리너스가 제일 먼저 총대 맨 느낌입니다, 아마 다른 프랜차이즈도 올릴 눈치 보고 있겠죠; 다만 기사에서 언급한 커피는 일종의 프리미엄 급으로 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라고하니 일반 아메리카노는 여전히 4,300원일 듯 합니다 (확인이 필요하네요, 한번 살펴보기라도 해야 하겠어요! +_+) 기사가 조금 호도하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일부 특별 품목과 기간 할인 품.. 더보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커피점은 할리스! 얼마전 블라인드 테스트로 바리스타들을 모아 아메리카노가 가장 맛있었던 프랜차이즈를 뽑는 기사가 하나 있었죠, 놀랍게도 엔제리너스가 가장 맛있는 커피로, 가장 맛없는 커피로 커피빈이 선정되었다는 기사였는데 이 기사는 (비록 11월 25일 한달 전 기사이긴 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개합니다. 이 기사는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하고 있고 약 1,000명이 넘는 샘플로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샘플링 수가 적어 보이긴 하지만 의미가 없다곤 할 수 없겠죠? +_+ 아무튼 이 조사의 결과는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조사는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 등 3개 부문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품 특성은 제품 뿐 아니라 다른 요인들까지 .. 더보기
아메리카노 한 잔의 적정가격은 3,000원 선? 정확하게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격인데 한 잔에 3,055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걸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처는 2019년 11월 25일 이투데이 발 소식이라 모두가 동의하는 가격이라고 보기 무리일진 몰라도 개인적으론 적정선이라고 느껴집니다, 단순히 원두 문제가 아닌 임대료와 인건비도 맞물려있는 문제라.. 아무튼 현재 아메리카노가 가장 비싼 커피점은 커피빈으로 한 잔 4,800원이라고 합니다, 폴바셋과 엔제리너스, 파스쿠찌가 뒤를 이었습니다, 폴바셋과 커피빈은 100원 차이나네요; 스타벅스.. 의외로 커피 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커피 전문점인데 실제론 4,100원으로 중상급이네요. 그리고 흥미로운 점이 이 4,100원 가격 레벨 다음은 거의 1,000원이 저렴한 3,200원이라는 점인데요, 이.. 더보기
잘나가는 스타벅스, 힘들어하는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도 스벅이나 블루보틀 같은 곳은 더 잘되어가고, 저가로 인식되는 이디야도 잘되고 있는 걸로 보이고 그 외 입지가 애매한 카페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듯 합니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그리고 장기 계약) 스타벅스와 커피빈 대비 다수의 토종 프랜차이즈들이 높은 임대료에 견디지 못하고 매장을 줄이는 상황에 온 것 같죠. 매장이 줄어드는 데엔 물론 이 외에도 다른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임대료 문제와 커피 맛 두가지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해요, 인테리어는 예전 카페베네 시절도 나쁘지 않았고 여러 서비스도 좋았던 걸로 기억하구요. 기사 후반에도 이야기 하듯 매장/프랜차이즈/카페의 분위기와 인테리어 등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걸로 보이죠, 인테리어가 예쁘면 인증하기도 좋고 이 인증 문화가 인터넷 .. 더보기
블루보틀 성수동 인테리어, 너무 성의없다? (블루보틀 성수동 인테리어) (일본의 블루보틀) (미국의 블루보틀) 블루보틀의 인테리어가 은근 말이 많죠 ㅎㅎ 콘트리트가 그대로 노출된 노출 인테리어를 고수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덕에 당황한 분들이 꽤 많은 듯 해요. 지난 기사에도 보면 이미 이런 컨셉으로 갈 것임을 암시한 내용이 있어 하나 소개 합니다. +_+; 블루보틀은 미국에서 시작한 커피 프랜차이즈지만 일본에서도 크게 성공해서 우리나라도 북미보다 일본을 통해 더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일본의 지점들은 깔끔한 지점도,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차용한 지점도, 전통적인 디자인을 차용한 곳 등 다양한 편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지점이 하나라 앞으로 그 수가 늘어나면 좀 더 다양해지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기사 : - "블루보틀 너마저.." 노.. 더보기
블루보틀 성수 5월 3일 정식 개장! 스벅만큼의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북미 체인이죠, 블루보틀. 2002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커피 전문점인데요 (모기업이 네슬레입니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네요! 1호점을 5월 3일 성수동에 열었습니다. 블루보틀 성수점의 특징은 아마도 한 층 거의 전체를 로스터리 공간으로 할애했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그 덕에 고객이 사용 가능한 공간은 지하 1층이라고 합니다. 프랜차이즈치고 현장에서 직접 원두를 볶는 집이 드문 편이라 갓 볶은 원두만큼 비즈니스 모델도 상당히 신선해 보이는데요.. 가격이 아메리카노 기준 5천원에, 라떼는 6천원이 넘는 가격이라 부담되는 수준이지만 신선도와 맛은 기존 프랜차이즈점 대비 우세할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주변 조금 조용해지면 한번 가보고.. 더보기
2019 탐앤탐스 다이어리 살펴보기! 2019년 탐앤탐스 다이어리입니다! 매장에 들린 김에 샘플을 후딱 살펴봤어요~ 공개된 색상은 핑크색이었는데요, 의외로 차분하지만 발랄한 느낌이여서 호감이었어요 ㅎㅎ 커버에 귀요미 고양이가 '날 데려가요~~" 하며 초롱초롱 눈망울로 어필하고 있어서 ㄷㄷ 보는 순간 집어갈 수 있으니 조심~ >_< ㅋㅋ 뒷쪽은 깔끔하게 무지로 마무리~ 2019 탐탐 다이어리는 데코 스티커를 하나 같이 줍니당! 참고로 이 핑크 냥이 이름은 '앤'인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가 아닌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탐탐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드링킹 자 스티커랑 프레즐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당. 스티커 품질은 나빠 보이지 않았어요, 자그마한 하트 스티커가 눈에 띄네욤! 그리고 커버를 젖히면 나오는 가장 첫 장은 로고 페이지예요.. 더보기
2019 탐앤탐스 다이어리는 온라인 구매도 가능! 올해 다이어리가 은근 괜찮게 나온 것 같아요, 할리스도 좋고 커피빈도 좋아 보이고 탐탐도 괜찮은듯?? 스벅만 다소 애매하게 느껴지네요;ㅁ; 2019년 탐탐 다이어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온라인에선 이벤트로 '미스테리 맨션' 컬리링 북도 제공하고 있네요. 선착순이라고 하니 받아 보시려면 역시 서두르셔야 할 듯요;ㅁ; 다이어리 가격은 12,000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해요 - 물론 커피빈도 무료 음료 쿠폰 가격을 친다면 13,000원 정도 하는 셈이니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보니 몰스킨 브랜드 값이라고 칠 수 밖에 없는 스벅 다이어리가 확실히 비싸게 느껴지네요. 탐앤탐스 다이어리는 단일 구성이며 색상은 6종이예요 - 보라색과 핑크, 드문 오렌지와 그린, 노랑색과 그레이.. 더보기
백종원 인터뷰,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식당 하지 마라" (획일화된 맛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를 (맛으로) 이길 수 없다면 식당 하지마라.. 조금은 강한 워딩으로 들릴 수 있어도 비즈니스 세계 - 요식업계도 예외가 아니죠? - 에선 당연한 걸로 보입니다. 백종원 프랜차이즈의 경우 정말로 '맛이 좋아서' 가기 보단 '맛 대비 가격이 적당하니' 가는걸로 보이는데 여기보다 맛도 딸리고 가격도 차이가 없거나 더 비싸다면 대체 뭘로 승부를 걸어야 할까요? 백대표는 수명 연장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 최저임금 인상, 카드 수수료 부담, 특히 임대료 등 사회적인 문제도 물론 있지만 이게 주 요인이 아니라 운영을 잘 못하는 그 가게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거라는... 본질을 호도하지 말고 그만큼 어려운 분야인 만큼 알고 도전하라는 경고와 메시지, 그리고 소신있게 어려운 이야기.. 더보기
탐앤탐스 대표 구속영장은 기각, 그러나 혐의는 인정 일단 영장은 기각됐으나 혐의는 인정하고 있다네요.. 안타깝네요. 포스팅 : 탐앤탐스 대표, 횡령혐의로 영장청구 영장 청구/기각과는 별개로 수사는 계속 되겠죠? 기사 : '50억 횡령 혐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영장 기각 "구속사유 인정 어려워" 허 부장판사는 김 대표가 범행 대부분을 인정하고 있고 관련 증거들도 수집돼 있는 점, 나머지 피의사실에 관하여는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주거가 일정한 점도 기각 사유로 들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지난 10일 김 대표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수재·위증교사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