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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러셀 크로우, 선을 넘다! 언힌지드! (스포일러 없어요) 타이틀인 '언힌지드'는 '선을 넘다', '미치다', '예상불가능'.. 뭐 이런 의미로 풀이할 수 있겠는데요.. 이 영화에서 주연이자 빌런인 러셀 크로우는 제대로 맛이 간 배역을 맡아 심각하게, 무섭게 열연 합니다. 사전 정보 없이 간 저로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영화는 색감도, 분위기도 시종일관 꿀꿀하고 어두침침하고 밝지 않고 찌뿌듯합니다, 분명 호감가는 색감, 분위기는 아닌데 영화 내용엔 어울리네요.. 슬프지만 그게 잿빛의 우리네 삶같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내용도 비약이 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려니와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개개인의 분노조절 장애같은, 어쩌면 개인 문제일 수 있는 심리적 장애가 어떻게 사회 전체에 해악을 끼치고 부정적인 .. 더보기
남자 반바지 패션, 사회적 포용은 언제쯤? 말로는 '남자도 입어, 입어도 돼~' 이러면서 실상 입게 되면 남녀 불문하고 '...' 이런 반응이 많이 나오는 현실이 참 참 아이러니 하달까요? ㅎㅎ 저만 해도 '남자, 입어도 돼!' 라고 말하고 싶긴 하나, 정작 그 모습을 직장에서까지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기도 해요;ㅁ; (과한 차림이라면요; ) 차별을 주도 하는 건 남녀 성별이라기 보단 고정관념과 익숙함에서 오는 괴리감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를 유도한 건 교육 탓이 크다고 보이구요. 뭐, 이와 별개로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이는 복장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사회적 시선, 압박 내지는 강요로 인해 무력화 되는 점은 (입을 수 없게되는, 선택지가 없어지다 시피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에서 언급하는 '긴바지가 엘리트 .. 더보기
중국 소수민족 감시중인 스파이웨어 다수 발견 중국이 중국했다..고 봐야 할까요, 소수민족을 향한 (감시와 검열 목적이겠죠) 스파이웨어가 다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꽤나 오래되었다고 해요 (이르면 2012년 부터 감시 체계를 돌린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돌아가고 특정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위구르족 감시 목적) 하고 있는 걸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게다가 멀웨어도 함께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ㅁ; 중국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요? ㅜㅜ 이 감시 도구이자 스파이웨어의 1차 목표는 제어 서버 내 개인 정보 수집, 여기 대부분의 멀웨어는 신장 위구르를 타겟으로 삼았으며, 이외에도 다른 소수 무슬림 집단과 티벳도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중국의 신장 위구르, 티벳 탄압은 국제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으며, 인권 문제.. 더보기
레깅스를 출근때? 애슬레저의 반란은 현재 진행중~ 운동복의 한계를 벗어난 일상복으로 정착중인 에슬레저룩, 이젠 일터로 침입중? 사실 페미니즘이니 여혐이니 이런 관점 이전에 그 장소에 어울리는 차림인가?가 관점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일부는 이걸 여혐 이슈로 보는 (아니면 키우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한때 미국에서도 학교에서의 레깅스 차림에 대해 입지말것을 요구한 남학생 어머니의 공개 서한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논란이 일고 있는 듯 해요. 포스팅 : 레깅스 차림, 개인의 자유만 중요할까? 뭐, 사실 자유 이전에 어쩔 수 없이 귀속되는 규율 내지는 공동 생활에 필요한 매너도 필요하죠.. 그 관점에서 저 복장이 그 장소에 어울리는가를 생각해 보면 어울린다고 보기엔 조금 어렵지않을까 해요; 시간이 좀 지나면 지금 미니스커트가 출근.. 더보기
노튜버는 노키즈와 상황이 다르다! 늘어나는 노튜버 존 개인적으로 기사에 반박이라며 소개한 글이 정말 안와닿아요. 노키즈 존이 사람들을 차별하는 행위라니 어딘가 앞뒤가 안맞는달까요? 한편, 일부 유튜버/BJ는 이전에도 초상권 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온 적이 있는데... 단지 대상만 바뀌었을 뿐 이도 비슷한 이기적인 행태로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포스팅 : 민폐 개인방송 BJ들.. 초상권 침해 논란 노키즈 존이 논란이 있긴해도 대다수의 공감을 사는 이유는 일부 개념없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하는?) 부모들의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인데, 노튜브 존이 지금 반응이 있는 이유도 비슷하게 일부 개념없는 유튜버들이 다른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 어찌보면 브레이크 안걸린 아이들이나 별반 .. 더보기
미 캘리포니아 의사, 환자진료 기록에 애플워치 활용 예정 캘리포니아에 있는 임상의들이 애플워치를 진료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새 서비스인데 병원에서 진단 중 애플워치를 착용하게 하고 진료 기록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몇몇 기관이 함께 개발한 (Notable Health와 Blue Shield of California)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데 머신러닝 방식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우리 목표는 의사들이 환자들의 편의와 건강 개선을 위해 기술을 적극 활용하게 만드는데 있어요, 물론 행정적 복잡함을 줄이고 이들의 전문성과 만족도도 올려줘야 하구요." Altais의 CEO Jeff Bailet, M.D는 말합니다. 전자 건강 기록부에(EHR) 일일이 수기하는 것 대신 의사들은 환자들의 애플워치에 구두로.. 더보기
중국 인터넷의 인트라넷화, 검열은 어디까지? 인터넷도 심하게 통제하고 있는 중국. 이번에 미중무역 마찰 뿐 아니라 정치적 요인 때문에도 중국은 법과 규정, 보안을 이유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미국 회사들은 인터넷 상에서 서비스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서버도 차단되는 등 전세계인들에게 오픈된 많은 사이트들이 중국에선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국내 회사도 예외는 아니여서 얼마전 네이버도 완전 차단되기에 이르렀네요. 최근에 톈안먼(천안문) 시위 30주년 이슈 때문인지 이용자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인 위키피디아도 막고, 구글맵이나 유튜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은 진작에 막았었죠. 덕분에 유튜브 대신 유쿠, 투또우, 비리비리 탄막망을, 카톡이나 왓츠앱 대신 위챗,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은 웨이보를 주로 사용하고 요즘은 틱톡도 UCC쪽 대세로 올라.. 더보기
텀블러(Tumblr)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폰허브(...) 폰허브(Pornhub)가 버라이즌의 SNS & 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Tumblr)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포스팅 : 버라이즌, 텀블러(Tumblr) 매각 준비? 정말인지 음란물 차단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라이즌의 상황을 비꼬는 건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폰허브의 부사장이 직접 언급한, 그것도 'Extremely' 라는 단어까지 쓸 정도면 진심일지도 모르겠어요;ㅁ; 폰허브는 성인물이 올라오는 곳이라 국내는 차단된 곳이죠, 텀블러의 많은 곳도 신고 등으로 차단된 상태이며 텀블러 운영진도 현재 음란물 차단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서방 쪽에선, 특히 LGBQ의 성지라고도 불리던 곳이었기에 많은 지탄을 받으며 현재는 트래픽이 차단 및 검열 사태 이래 30%가 줄었다고 합니다. "텀블러.. 더보기
버라이즌, 텀블러(Tumblr) 매각 준비? 텀블러를 소유하고 있는 버라이즌이 텀블러를 매각할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야후에게서 인수 2년 만에 위기라고 할까요? 한번 애플 앱스토어에서 음란물 관련으로 차단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 텀블러(Tumblr) 측에서 음란물 필터를 적용한 이래 트래픽이 크게 감소되면서 버라이즌도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폭탄 돌리기 하듯 팔아버린 야후, 그리고 이를 덥썩 물어버린(...) 버라이즌... 새 주인을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새주인이 될까요? 기사 : 버라이즌, 소셜미디어 텀블러 매각 추진 웹 분석 업체 시밀라웹에 따르면 12월 5억2천100만 건이었던 게시물이 한 달 만에 30% 가까이 줄어든 3억.. 더보기
스타벅스도 콘센트를 줄인다? 스타벅스도 몇몇 지점들 리뉴얼 및 새개장하면서 콘센트가 없는 곳들이 생기는 듯 하죠, 기사에선 카페 공부족들이 이에 불편을 하소연하는 내용도 있네요. WIFI와 함께 전기 콘센트도 공간과 함께 제공되는 일종의 서비스라고 봐야 할텐데 제공되지 않는다고 요구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 듯 하고 노키즈존과 더불어 왜 이런 풍조가 생기고 있는지를 좀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지않나 합니다. 적당한 비용에 (물론 찻 값이 싸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엔 여러 경제 이슈들이 걸려있기에..) 적절한 시간을 차지한다면 제공자로서도 안해줄 것 같진 않거든요, 그런데 행태를 보면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좀 많아서... 자기 전용석인양 펼쳐놓고 점심 먹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혼자 다인용 테이블을 차지해 다른 잠재 고객들.. 더보기
https 접속 차단, 거의 1만 건에 달해 그러니까 시행하기 전에 먼저 사회적인 합의점과 논의를 충분히 거치고서 시행하면 쓸데없는 의심이나 잡음 등 소모성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을텐데 무조건 막고 나서니 반발부터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잖아요 ㅜㅜ 국회입법조사처에 의하면 접속 차단된 사이트들 대부분은 불법 도박 관련이고 음란물과 불법 저작물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네요. 마약물 관련은 상당히 적은 수인데.. 더 숨어있는 딥웹이 있을 듯 하네요... 무조건 차단만이 능사가 아닐 듯 한데 언제나 돼야 이 마인드가 좀 바뀌려나요. 무엇보다 거의 1만 여 건에 이르는 차단된 사이트들이 전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 하에 차단된건지도 애매하고 그 주체가 누구인지도 확실치않아 마치 우리들은 양떼처럼 열어놓은 길로만 다니는 아무 생각도, 의견제시도 못하는 우매.. 더보기
레깅스 차림, 개인의 자유만 중요할까? 현재 이슈를 끌고 있는 레깅스 패션 이전에 요가 팬츠가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여기엔 여성의 드레스 코드와 관련된 남성 시선이 개입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항의차 여러 여성들이 요가 팬츠를 입은 적이 있었어요 - 미니스커트 이래 최악의 여성 패션이라며 어느 한 남성이 항의한게 불씨가 됐었죠. 그가 설명한 이유중엔 '괴상하다', '민폐다' 등이 있었는데 이번엔 한 카톨릭 신자 어머니가 레깅스가 불편하다는 기고문을 대학 신문에 실면서 또 다시 이같은 패션 코드가 도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이 어머니는 '노예 의상' (아마도 몸매 노출 때문?)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이에 많은 여성들이 반발하며 시위성으로 '레깅스 프라이드 데이'를 꾸며 참여하는 등 적잖은 충돌이 나고 있다고 해요. (한때 화제가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