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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포르노 사이트 폰허브가 영화를 내놓는다? ㄷㄷㄷ 우리나라에선 WARNING.GO.KR로 접근이 불가한 폰허브에서 정식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하네요? +_+ 영화는 심지어 성인용/R-등급도 아닌 일반 등급이라고 합니다. 관련 소식은 버라이어티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420억 방문자수를 기록한 초거대 사이트(...) 폰허브; 이 포르노 사이트가 성인층 말고도 다른 이용자층 확충을 (아울러 자사 포트폴리오도 늘리고) 고심중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Shakedown'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인데요, 영화인이자 제작사, 컨셉 아티스트인 릴라 웨인랍의 연출 데뷰 작품입니다. 아트 세계의 탑 클래스에도 있었던 사람이고 최근 3년간 MoMA와 휘트니 뮤지엄에서 전시도 열었던 경력이 있는 사람이죠, 패션 브랜드 Hood By Air의 전 CEO였기도 합.. 더보기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유튜브 공개중 이승준 감독의 세월호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이 유튜브에 공개중입니다. 2020년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오른, 우리나라 최초 기록을 세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 러닝 타임은 30분 정도로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내달 있을 시상식에 좋은 결과 있길 고대 합니다! 리뷰 : 나라는 있었는가, 부재의 기억 더보기
유튜브, 아동콘텐츠에 광고 전면 중단 2020년 7월 부터 유튜브의 아동 콘텐츠에 맞춤광고가 전면 중지되었습니다;ㅁ; 펭수TV같은 딱히 아동용이라고 보기 애매한 콘텐츠조차도 바로 자동 분류돼 맞춤광고와 실시간 채팅, 댓글, 재생목록 저장 등이 중지되었습니다. 이번에 바뀌는 정책은 아동 개인정보 보호 일환으로 기능 제한 뿐 아니라 사용자 정보수집도 제한을 두고 있어 맞춤광고를 사용할 수 없게 된 부분도 있는데요, 문제는 이게 콘텐츠를 아동용 혹은 그 외로 설정하더라도 구글의 머신러닝이 이미지와 콘텐츠를 식별할때 아동용으로 판별하면 아동콘텐츠로 적용되기에 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영향을 받을 듯 합니다. 기사에선 아동콘텐츠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몇몇 사례를 소개하는데 유튜브 자체 광고보단 협찬과 브랜딩을 통한 수익이 큰 경우도 있어 타격이 적은 경.. 더보기
노튜버는 노키즈와 상황이 다르다! 늘어나는 노튜버 존 개인적으로 기사에 반박이라며 소개한 글이 정말 안와닿아요. 노키즈 존이 사람들을 차별하는 행위라니 어딘가 앞뒤가 안맞는달까요? 한편, 일부 유튜버/BJ는 이전에도 초상권 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온 적이 있는데... 단지 대상만 바뀌었을 뿐 이도 비슷한 이기적인 행태로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포스팅 : 민폐 개인방송 BJ들.. 초상권 침해 논란 노키즈 존이 논란이 있긴해도 대다수의 공감을 사는 이유는 일부 개념없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하는?) 부모들의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인데, 노튜브 존이 지금 반응이 있는 이유도 비슷하게 일부 개념없는 유튜버들이 다른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 어찌보면 브레이크 안걸린 아이들이나 별반 .. 더보기
카카오가 채팅창에도 광고를 싣겠다고 하네요 카카오는 카톡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할 거예요.. 어떤 플랫폼이 아닌 메신저입니다, 여기에 여러가지가 덕지덕지 붙어 지금의 카톡 모양새가 됐지만.. 주 기능인 채팅창에까지 광고가, 그것도 커다란 사이즈로 들어간다면 이용자들의 반감도 클것이고 예전 네이트온의 전철을 밟는 듯 하네요. 다음카카오는 예전 다음 한메일이 어떻게 이인자로 밀려났는지도 경험해봤을 거고 네이트온이나 프리챌등이 어떻게 망했는지도 봤을텐데 무모한건지, 뻔뻔한건지 모르겠네요.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이 보편성을 넘어서게 되면 분명 카톡도 버림받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지금이야 모바일에서 대체제가 있어도 점유율이 콘크리트라 견딘다 하더라도 주요 인플루언서라고 할 수 있는 10~20대 층이 떠난다면 이탈 행렬, 겉잡을 수 없을 수 있어요. 지난.. 더보기
LG U+, 일일제한 규정 삭제 및 프로모션 기간 연장 오는 12월 까지 데이터 무제한(무제한...?) 프로모션 기간을 24개월간 연장 조치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논란의 미고지 일일 사용량 제한 규정도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팅 : LG U+도 속도 제한, 고지도 없었다! FUP에 따른 조항이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적용될지도 모르겠고 실제 망을 독차지 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만큼 이에 대해 명확하게 어떻게 대체하겠다는 안건도 없이 일단 규정은 고치고는 있네요.. 덤으로 프로모션 기간도 24개월로 연장된다고 하니 현재 5G 가입자들은 최소 2년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희망회로를 한번 불태워 봅니다? 기간제 무제한에 저 24개월 끝나면 마땅한 요금제가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마치 시끄럽게 구니까 일단 사탕이라고 하고 불만 가지지 말라고 쑤셔.. 더보기
LG U+도 속도 제한, 고지도 없었다! ...욕을 한바가지 해 주고 싶은 기분이예요;ㅁ; FUP를 적용한다고, 그 제한 정도를 반드시 고지해줘야 하는데 KT와 다르게 LG U+는 이를 숨겼네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에,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언어도단이 되겠네요, 정말 실망이예요.. U+.. 이제 KT나 U+가 일일 50GB 정도 수준으로 이틀 연속 사용하면 해당 월 내내 2G 속도로 사용이 제한되니 100GB 한도 5G 통신이라고 봐야 옳겠죠? 그것도 월 8만원이나 내면서 말예요, 유플의 경우 화웨이 보안 리스크도 덤으로 달려오니 정말 유플 쓸 이유가 남아 있나요;ㅁ; 기사 내용 대로 초고화질 (FHD를 넘어선 UHD) 영상과 (5G 시대에 당연한 흐름이죠? 이런거 보려고 더 빠르고 대역폭 넓고 레이턴시 짧은 망을 사용하지, 그게 아니면 .. 더보기
KT, 사용량 제한은 공정사용을 위한 정책? (도심에서 열심히 AR 몬스터 잡기? 데이터 압박 견뎌낼 수 있으신가요? +_+) ...소비자를 뭘로 아는지 입만 열면 궁색한 변명만 나오네요, KT... 50GB를 5G 시대에 누구 코에 붙이나요.. ㅜㅜ 망도 여전히 완전 5G도 아닌데 요금은 비싼 5G로 받고 실제 망 연결은 4G LTE로 연결되고 더군다나 비싼 요금제를 쓰면서 실제 하루 50GB 밖에 못 쓰는... 정말 이게 5G 시대에 맞는 마인드인가요? KT? 이쯤되면 공정위에서도 조사에 들어가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불만만 쌓이네요. 기사 : 무제한 아닌 무제한 요금제?…KT "공정사용 위한 정책" 그러나 KT의 슈퍼플랜요금제에는 데이터 FUP(Fair Use Policy·공정사용정책) 조항이 있어 2일 연속으로 일일 사용량이 53GB를 초과할.. 더보기
제한을 무제한이라고 소개한 KT의 꼼수 (이미지 출처 : KT 5G 말뿐인 완전무제한, 감춰진 속도제한 조항) 요약하면 FUP(Fair Use Policy, 공정 사용 정책)에 따라 이틀 연속 일일 당 53GB 초과 사용시 (=약 106GB) 한달 내내 1Mbps 속도 제한에 걸린다고 합니다. 약정을 좀 더 살펴보면 : - (유.무상으로)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를 제3자에게 제공시, 상업/사업용으로 망을 사용할때 - 서버운영, 개인 PC 활용 포함 임시저장장치 설치 후 본인이 혹은 타인에게 서비스 공개 시 - 별도 서브네트워크 구성 후 약정 이상 단말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 CCTV, M2M 장비 등을 연결해 상업용도로 사용할 경우 - 단시간 내 대용량 데이터 유발 서비스 사용 시 (네트워크 과부하 발생 등) - 2일 연속 일 53GB 초.. 더보기
5G 요금에 영향을 미칠 제로레이팅 서비스 이슈 처음 4G 땐 단말기가 제 구실을 못한 느낌이었는데 5G 서비스 개시를 앞둔 현재는 단말기나 인프라 보단 오히려 콘텐츠와 사용해야 할 당위성에 의심이 드는 상황이네요? 딱히 현재 5G 필요성도, 용도도 잘 모르겠는데 이용요금은 비싸질 것 같고.. 그러다보니 정부는 이통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낮은 가격대를 요구하고 있는듯 하구요. 이용 요금 문제와는 별도로 콘텐츠 확보도 현재는 중요한 이슈중 하나라 (빠른 속도, 더 넓어진 대역폭과 용량을 가지고 뭘 할지.. 결국 우선은 콘텐츠 소비쪽에 초점이 맞춰질 법 하죠?) 제로레이팅이라고 일부 서비스를 사용할때 데이터 사용료를 무료로 치는 서비스도 논의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제로레이팅을 받는 서비스는 자칫하면 경쟁보단 특정 집단의 비호를 받을 확률도 있어서 확.. 더보기
구글, 조항 절반만 시정 수용? 나머지는? 기사 인용 부분이 길어서 좀 그런데; 하지만 저게 핵심내용인지라 꼭 적어두고 싶었네요! 일전 공정위가 구글 상대로 불공정 약관을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는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끝끝내 구글은 이를 저버린 것 같단 느낌입니다. 포스팅 : 공정위, 구글 대상으로 불공정 약관 시정 요구 기사 내용을 정리하면 공정위가 시정요구를 했지만 결국 돌아온 답은 '협의 후 처리'라는 원론적인... 한편으론 무의미해 보이는 건조한 반응 뿐이었다고 합니다. 추후 진행은 불이행시 검찰 고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면서 구글이 한때 강조했던 'Don't Be Evil'은 공허한 외침인가..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하긴 '돈 비 이블'이 '비 이블'이 된지 꽤 오래된 것 같단 느낌이라.. 더보기
공정위, 구글 대상으로 불공정 약관 시정 요구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을 상대로 사용자측에 불공정한 약관을 시정할 것을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구글 본사 대상으로 요구한 건 우리나라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공정위가 문제삼은 이슈들은 : 1. 맞춤 광고를 위해 개인 지메일 내용까지 분석할 수 있다는 약관2.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를 고지 없이 무조건 삭제 혹은 계정 폐쇄처리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인데요.. 두번째 이슈는 저작권 문제 등을 사유로 사용자의 자료를 임의로 삭제 혹은 계정 강제 폐쇄하는 행위가 너무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행해진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자료를 삭제하기 전 사전에 미리 알려줘서 수정/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좋을 듯 하죠? 계정 강제 폐쇄 등 민감한 행위도 신중하게 하구요, 현행 관행은 사실 구글측의 갑질로 비춰질 수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