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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비자와 싸움하길 바라나? (논란이 된 광고 게시 전과 후의 갤럭시 스토어 첫 페이지 모습. 참고로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선 이보다 더 큰 화면과 영역으로 광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테스트인걸까요? 아니면 더 심한 경우를 실행해 반발하면 그보다 조금 낮은 급으로 어그로를 세팅해 덜 심한 정도로 소비자들의 간을 보려는 걸까요? 삼성 안드로이드 기본 날씨앱에선 조금 사그라드는 것 같더니 다시 광고 계속 달고 있는데, 이번엔 그보다 더 심한 정도의 대형 광고를 소비자의 동의 없이 송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대상이 된 앱은 삼성의 기본앱 중 하나인 갤럭시 스토어인데요, 이 상단부분이 추천 게임/앱 등을 위한 광고 영역이며 앞으로도 이런 시도가 계속 있을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은 담당자의 공식 입장이 있었습니다. 현재.. 더보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이슈, 삼성의 공식 입장은 언제? 사진 출처 : 갤럭시 노트20 Ultra, 카메라 렌즈 결로 현상 발생 이슈 등 현재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카메라에 대한 이슈와 출처는 미확인이지만 삼성측이 카메라 모듈 내부 렌즈 결로 현상에 대해 정상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데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불만과 과거 갤럭시 노트7때 삼성이 소비자/구매자들을 블랙 컨슈머로 몰아갔던 악몽이 다시금 재연되는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전 예약 진행 중에 이런 사태가 터져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특히 코로나로 인해 QC 인원, 설비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소문도 있고, 정확한 정보는 삼성이 아직도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들만 무성할 뿐입니다. 소문을 잠재우고 확실한 팩트를 빨리 전달해야 신뢰가 깨지지 않는데, 또 소비자들을 실망.. 더보기
유튜브 뮤직 유료화 & 프리미엄 가격 인상 예정! 광고 없이 유튜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인 유튜브 프리미엄이 기존 월 7,9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유튜브 뮤직은 기존 무료로도 사용 가능했지만 앞으로 유료 사용자만 사용 가능하게 바뀌며 단독 유료 가입 상품으로 출시됩니다. 유튜브 뮤직 가격은 이전 프리미엄 사용 요금과 같은 월 7,900원이라고 합니다. 정식 런칭/전환 예정일은 다음달 9월 2일 입니다. 광고 유무로 구분되던 유튜브 뮤직이 이제 유료화되면서 멜론이나 지니같은 유료 음원 사이트 개념과 동일하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사이트를 활용하려면 뮤직 프리미엄 또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가입하라...는 의미겠지요. 참고로 뮤직 프리미엄의 기능은 9월 2일까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면 뮤직 프리미.. 더보기
냉장고만큼 비싼 삼성 폰에서 광고, 적극적인 불만 표현이 필요하지 않을까? 냉장고에 비유한다면 '냉동고를 열려면 10초 광고를 봐야 합니다' 아니면 냉장고에 말 걸면 (요즘 스마트 냉장고 있죠, 날씨나 냉장고 안 식품 유통기한 알려주거나 하는..) 먼저 광고가 뜬 다음 본론 들어간다던가, 그런게 아닐까요? 비약이지만 이런 수순이 모바일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목의 '냉장고만큼 비싼'이 개인적으론 정말 와 닿는 비유가 아닐까 생각들었어요. 냉장고로 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는 제한돼있고, 또 정말 저런 짓을 했다간 지금 모바일의 뜨뜻 미지근한 (소비자들의) 반항보단 더 큰 불만과 항의에 직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삼성은 모바일 환경에선 광고 송출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출나게 좋거나 유니크한 서비스도 없고, 판올림을 3-4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더보기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 광고 정책, 소탐대실의 전형?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기본앱 광고 정책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될 듯 합니다 - 삼성 호주가 광고를 싣는 쪽으로 정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관련 기능은 이미 미국과 우리나라에 도입이 돼 일부 (혹은 전체 대상으로) 시험 중에 있습니다. 삼성은 사실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진행 상태, 대상 등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이에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국내 기사에서도 다룬 적이 있고 삼성 멤버스 앱에도 계속 불만이 올라오고 있는 중인데 (기본앱 대상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배너 광고 적용 이슈), 이번에 이슈가 된 앱은 날씨 앱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최상단에 광고가 올라오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사실은 처음에 광고가 무조건 로딩되었.. 더보기
세계 최대 포르노 사이트 폰허브가 영화를 내놓는다? ㄷㄷㄷ 우리나라에선 WARNING.GO.KR로 접근이 불가한 폰허브에서 정식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하네요? +_+ 영화는 심지어 성인용/R-등급도 아닌 일반 등급이라고 합니다. 관련 소식은 버라이어티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420억 방문자수를 기록한 초거대 사이트(...) 폰허브; 이 포르노 사이트가 성인층 말고도 다른 이용자층 확충을 (아울러 자사 포트폴리오도 늘리고) 고심중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Shakedown'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인데요, 영화인이자 제작사, 컨셉 아티스트인 릴라 웨인랍의 연출 데뷰 작품입니다. 아트 세계의 탑 클래스에도 있었던 사람이고 최근 3년간 MoMA와 휘트니 뮤지엄에서 전시도 열었던 경력이 있는 사람이죠, 패션 브랜드 Hood By Air의 전 CEO였기도 합.. 더보기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유튜브 공개중 이승준 감독의 세월호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이 유튜브에 공개중입니다. 2020년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오른, 우리나라 최초 기록을 세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 러닝 타임은 30분 정도로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내달 있을 시상식에 좋은 결과 있길 고대 합니다! 리뷰 : 나라는 있었는가, 부재의 기억 더보기
유튜브, 아동콘텐츠에 광고 전면 중단 2020년 7월 부터 유튜브의 아동 콘텐츠에 맞춤광고가 전면 중지되었습니다;ㅁ; 펭수TV같은 딱히 아동용이라고 보기 애매한 콘텐츠조차도 바로 자동 분류돼 맞춤광고와 실시간 채팅, 댓글, 재생목록 저장 등이 중지되었습니다. 이번에 바뀌는 정책은 아동 개인정보 보호 일환으로 기능 제한 뿐 아니라 사용자 정보수집도 제한을 두고 있어 맞춤광고를 사용할 수 없게 된 부분도 있는데요, 문제는 이게 콘텐츠를 아동용 혹은 그 외로 설정하더라도 구글의 머신러닝이 이미지와 콘텐츠를 식별할때 아동용으로 판별하면 아동콘텐츠로 적용되기에 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영향을 받을 듯 합니다. 기사에선 아동콘텐츠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몇몇 사례를 소개하는데 유튜브 자체 광고보단 협찬과 브랜딩을 통한 수익이 큰 경우도 있어 타격이 적은 경.. 더보기
노튜버는 노키즈와 상황이 다르다! 늘어나는 노튜버 존 개인적으로 기사에 반박이라며 소개한 글이 정말 안와닿아요. 노키즈 존이 사람들을 차별하는 행위라니 어딘가 앞뒤가 안맞는달까요? 한편, 일부 유튜버/BJ는 이전에도 초상권 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온 적이 있는데... 단지 대상만 바뀌었을 뿐 이도 비슷한 이기적인 행태로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포스팅 : 민폐 개인방송 BJ들.. 초상권 침해 논란 노키즈 존이 논란이 있긴해도 대다수의 공감을 사는 이유는 일부 개념없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하는?) 부모들의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인데, 노튜브 존이 지금 반응이 있는 이유도 비슷하게 일부 개념없는 유튜버들이 다른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 어찌보면 브레이크 안걸린 아이들이나 별반 .. 더보기
카카오가 채팅창에도 광고를 싣겠다고 하네요 카카오는 카톡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할 거예요.. 어떤 플랫폼이 아닌 메신저입니다, 여기에 여러가지가 덕지덕지 붙어 지금의 카톡 모양새가 됐지만.. 주 기능인 채팅창에까지 광고가, 그것도 커다란 사이즈로 들어간다면 이용자들의 반감도 클것이고 예전 네이트온의 전철을 밟는 듯 하네요. 다음카카오는 예전 다음 한메일이 어떻게 이인자로 밀려났는지도 경험해봤을 거고 네이트온이나 프리챌등이 어떻게 망했는지도 봤을텐데 무모한건지, 뻔뻔한건지 모르겠네요.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이 보편성을 넘어서게 되면 분명 카톡도 버림받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지금이야 모바일에서 대체제가 있어도 점유율이 콘크리트라 견딘다 하더라도 주요 인플루언서라고 할 수 있는 10~20대 층이 떠난다면 이탈 행렬, 겉잡을 수 없을 수 있어요. 지난.. 더보기
LG U+, 일일제한 규정 삭제 및 프로모션 기간 연장 오는 12월 까지 데이터 무제한(무제한...?) 프로모션 기간을 24개월간 연장 조치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논란의 미고지 일일 사용량 제한 규정도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팅 : LG U+도 속도 제한, 고지도 없었다! FUP에 따른 조항이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적용될지도 모르겠고 실제 망을 독차지 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만큼 이에 대해 명확하게 어떻게 대체하겠다는 안건도 없이 일단 규정은 고치고는 있네요.. 덤으로 프로모션 기간도 24개월로 연장된다고 하니 현재 5G 가입자들은 최소 2년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희망회로를 한번 불태워 봅니다? 기간제 무제한에 저 24개월 끝나면 마땅한 요금제가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마치 시끄럽게 구니까 일단 사탕이라고 하고 불만 가지지 말라고 쑤셔.. 더보기
LG U+도 속도 제한, 고지도 없었다! ...욕을 한바가지 해 주고 싶은 기분이예요;ㅁ; FUP를 적용한다고, 그 제한 정도를 반드시 고지해줘야 하는데 KT와 다르게 LG U+는 이를 숨겼네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에,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언어도단이 되겠네요, 정말 실망이예요.. U+.. 이제 KT나 U+가 일일 50GB 정도 수준으로 이틀 연속 사용하면 해당 월 내내 2G 속도로 사용이 제한되니 100GB 한도 5G 통신이라고 봐야 옳겠죠? 그것도 월 8만원이나 내면서 말예요, 유플의 경우 화웨이 보안 리스크도 덤으로 달려오니 정말 유플 쓸 이유가 남아 있나요;ㅁ; 기사 내용 대로 초고화질 (FHD를 넘어선 UHD) 영상과 (5G 시대에 당연한 흐름이죠? 이런거 보려고 더 빠르고 대역폭 넓고 레이턴시 짧은 망을 사용하지, 그게 아니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