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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TSMC, 화웨이 물량 계속 수주할 것 TSMC가 화웨이 수주 중단 조치했다는 이전 소식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포스팅 : TSMC, 화웨이 신규 주문 수주 중단? 위 포스팅에서 니케이는 (니혼게이자이) 여러 소스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확보했다고 했으나, TSMC는 그저 증권가 소문일 뿐이라고 부정했다고 하네요. TSMC 전체 매출 중 10% 정도가 화웨이 거래라고 하네요, 무시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보다 확실한 소식이 있으면 하네요. 기사 : TSMC, 화웨이 수주 중단설 부인.."순전히 소문" 앞서 지난 15일(현재시간)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가 미국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에 활용할 수 없도록 제한해 미국 국가안보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즉, 미국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만든 반도체를 화.. 더보기
TSMC, 화웨이 신규 주문 수주 중단? 화웨이는 중국 경제 제재의 주요 희생양으로 보이고 있죠, 미국이 이번엔 자국 기술/장비를 이용해 반도체를 제조하는 외국 칩제조사들이 화웨이에 공급하는 걸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세력은 이를 반겨할 수도 있지만 반대급부로 중국의 기술 전이와 빠른 기술독립 및 성장을 촉구할 수도 있어서 쉽게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중국의 무한 보조금 지급과 거대한 내수 시장이 결합해 유지된다면 기술력 성장과 외세 독립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우리나라한테도 그닥 좋은 결과는 아니죠), 반대 경우라면 (중국이 먼저 고꾸라진다면) 미국 및 우리나라 같은 반도체 강국 대비 경쟁력은 가늠 불가능할 수준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겠죠.. 그러니 결국 또 미국대 중국의 대.. 더보기
'사마에게' 속 일그러진 메시지 영화는 인류애적으로 매우 슬픈 영화이지만 사실 이 영화는 매우 정치적인 영화로 특히 한쪽에 치우친 정보만 주입식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저는 시리아에 대해 잘 모르는 관계로 해당 영화를 보고 정말 안타깝고 시리아 내전 관련 해외 기사를 살펴 보던 중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사마에게'가 정부 반군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다큐라면 이 글은 이에 반박하는 성격의 글입니다. 온전히 반군의 입장에서 탄압받은 사례를 그린 '사마에게' 대신 이번엔 그 영화 속에 담긴 거짓과 무서운 정치적인 메시지를 조금 정리해 둘까 합니다. 참고로 해당 글은 서방세계에서 작성된 기고문을 번역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 '사마에게'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부분들을 옮겼습니다 - 이들리브 지역과 관련한 부분은 따로 번역하지 않았.. 더보기
사마에게, 이상은 동화 현실은 시궁창 어른의 사정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우리가 몰랐던 시리아 내전 그리고 국제관계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스포일러 없어요) 2011년 3월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 (거의 10년째 전쟁중이었다고 보면 되겠죠?) 처음은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바샤르 알 아사드의 독재정부를 타도하기 위한 민주화 운동에서 시작했지만 곧 이들 시민들과 정부의 대립은 이후 반정부군 VS 정부군 + ISIS가 대치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이후 정부편에선 러시아와 미국도 개입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 영상에 따르면 전황은 이런 식으로 악화되어 갑니다). '사마에게'는 아기를 안고 이 지옥같은 상황을 필름에 그대로 담은 한 어머니의 (십)수개월 간의 기록물로 실황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 더보기
화웨이, 내년 스마트폰 1위 목표 다진다 화웨이가 현재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럼에도 올해는 나름 선방한 걸로 보여지는데 내년엔 삼성을 넘어 글로벌 1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화웨이는 현재 퀄컴이나 ARM의 최신 칩셋이나 통신칩 등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OS도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Full로 사용할 수 없고 서비스도 제한이 걸려있어서 모든걸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에 반도체 등은 자사 하이실리콘이나 네덜란드의 NXP 반도체 등을 통해 조달하고 운영체제는 자체 개발중인 훙멍 OS 등을 유용하는 계획을 세워뒀으며, 구글 서비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나 자체 앱 마켓 앱 갤러리 등을 활용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따져보면 자국내에서나 유용될 법한 방향이라 (그리고 이 말고도 정부가 꾸준히.. 더보기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 미국 의존도 줄여가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는 화웨이. 물론 현재까진 중국의 애국 마케팅으로 (기사에선 애국소비라고 표현하네요) 나름 성공가도를 걷는 듯 한데.. 언제까지 캐시가 버텨줄지는 알 수 없죠. 2019년 마지막 분기 실적은 내년에나 나오니 그때 가봐야 2019년 전체 실적을 알 수 있겠네요. 한편 추정치를 보면 2분기부터 제재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요, 추정이라곤 해도 성장세는 꺾이지 않고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지표상) 이번 3분기 실적도 꽤 선방한걸로 보일 뿐 아니라 부품 의존도도 극복해가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에 대한 반대급수로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자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더뎌지고 점유율도 떨어지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해외에선 오히려 .. 더보기
화웨이 메이트X는 중국 한정, 국제판은 안낼까? 기사는 애국 마케팅과 현재 화웨이가 처한 국제 비즈니스속 어려움을 언급하고 있어요, 미중 무역갈등의 희생양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네요. 개인적으론 화웨이의 비정상적인 비즈니스 방식과 공산당 정부의 묻지마식 보조금지원, 지적재산권을 가벼이 여기는 풍조, 상생보단 갑질에 더 관심있어 하는 이들의 태도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ㅁ; ) 미국과 중국의 거대 몸집을 가진 두 나라간 다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쉽게 가늠할 순 없을 듯 하죠. 화웨이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판매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운영체제도 문제고 안드로이드 관련 구글 앱 서비스도 받을 수 없고, ARM도 최신 라이센스를 연장해주지 않았다고 하고.. 자체 OS 훙멍으로 옮기게 되면 호환성, 사용성 등 문제가 .. 더보기
화웨이 거래 제한, 더 이상 유예 없을 것? 미국측 입장인 듯 합니다, 지금까지 약 6개월 간 실제 거래제한 조치를 두고 6개월 간 유예했는데 더 이상의 유예는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네요. 실제 제재가 가해지면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가 피해를 입을텐데, 중국도 이에 굴하지않고 오히려 트럼프가 재선되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하네요. 한편, 미국은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화웨이 5G를 사용하는 동맹국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문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미국에게) 화웨이의 5G 장비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LG U+가 눈엣 가시같은 입장일 듯 하죠? 스마트폰의 경우, 원래 구글도 화웨이에게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고 ARM 또한 더 이상 라이센스 제공은 없다고 했으나, ARM의 .. 더보기
'잘가라 친구야'가 정말 맞는 제목이었다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너무 낡은 감성, 신파에 의존하는 뻔한 전개 좋은 소재를 너무 식상한 방식으로 진행, 흥미도 감동도 날린 느낌 (스포일러 없어요) 처음 가제 '장사리 전투', 혹은 장사리 9.15'. 그러나 그 다음에 제작사는 이름을 변경해 심의를 신청하는데... 그 이름이 무려 ㄷㄷㄷ '잘가라 친구야' 입니다;ㅁ; 분위기가 안좋다는 걸 깨달았는지 결국 정식 공개 제목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경악할 분들 계실 듯 해요. 그리고 우려한 것 처럼 영화는 정말 처음 신청했던 저 제목에 정말 충실한 스타일과 흐름을 보여 줍니다.. ㅜㅜ 영화가... 지금 와서 이런 스타일은 너무 구식 아닐까요? 소재는 정말 좋았는데 여러 클리셰 모듬에, 어차피 슬픈 사연 줄줄줄일 거 다 아는데 구태여 또 사족.. 더보기
삼성전기, 새 카메라 모듈 갤럭시 S11에 공급? 년 초에 삼성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업체인 코어포토닉스를 인수한 적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10배 고배율의 줌 모듈을 개발한 업체인데 이후 삼성과 계속 협업하다 인수했다고 합니다. 당시 Oppo 스마트폰에 탑재된 적이 있고 처음엔 5배에서, 10배 줌 모듈을, 그리고 이젠 25배라는 엄청난 고배율 줌 모듈로 계속 관심을 받고 있는(받았던?) 업체죠 (이젠 그냥 삼성이지만요). 포스팅 : 삼성, 텔레포토 모듈 개발회사 코어포토닉스 인수 삼성도 이제 자사 스마트 기기 라인업에 해당 모듈을 적용할 타이밍이 온 듯 합니다, 그 시작은 갤럭시 S 차기 모델부터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5배, 10배 하니 얇은 스마트폰 본체에 어떻게 설비가 가능한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원리는 바로 잠망경입니다 - 렌즈 .. 더보기
LGD, 일본 불화수소, 국내산으로 전량 대체 예정 LG디스플레이가 조용히 움직였네요 - 9월 중 원래 사용하던 일본산 고순도 불화수소를 전량 국내 생산분으로 돌린다고 합니다. 일본 경제제재후 3개월 만에 나온 소식이네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에 사용되는 (특히 OLED 생산에) 재료중 하나였죠, 일본 수입의 약 86%를 차지하던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던 자재인데 디스플레이 분야에선 3개월 만에 해내네요, 기사 말미엔 삼성 또한 일부 반도체 생산 라인에 국산 불화수소를 대체 사용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선 또 무서운 말이 나와요 - '대체 시기를 미룰 필요가 없다', 결국 지금 한번 바뀌면 다시 돌아갈 일이 없다는... 이만큼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굳이 안바꿔도 되는 자재를 힘들게 바꿨는데 또 되돌릴 필요가 없죠;ㅁ; (불확실한 일본의 태도도 그렇고, 이.. 더보기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매 년 8월 14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광복절 바로 전날이 의미있는 날이 된 듯 하죠? 2017년 12월에 관련 법안이 통과, 국가기념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전세계에 알리고 그 피해자들을 (피해자들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와 일부 서양국가에도 있죠) 기리는 날입니다. 이 말고도 사실 우리나라에선 1992년 부터 계속 이어져 온 수요집회도 하고 있죠,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어요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사죄와 보상)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집회입니다. 어제 2019년 8월 14일 기준으로 1,400회를 맞이했죠. 현재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계신 위안부 피해자 수는 21명 뿐이라고 하죠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