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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자

LG V60엔 여전히 이어폰잭이 있습니다 LG는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수가 만족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이 매스 프리미엄 폰의 정체는 여전히 모호한데요, 단순히 마케팅 용어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그런 수준으로 끝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G9을 준비중인 LG는 디자인은 두 기기가 거의 같이 가되 성능과 지원되는 기능등에 차별화를 두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사처럼 이어폰잭은 G9에도 이어갈 분위기네요. V60은 여전히 공개 단계에 있는 기기로 일본과 북미, 유럽 일부 지역에만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발매 예정은 없습니다. 가격또한 아직 미정인데요, 일단 가격은 12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초기 출시는 5G 전용으로 (물론 3G, 4G 호환됩니다) 북미지역이 예정되어.. 더보기
트와이스, 8번째 미니 앨범 필 스페셜 수록곡 공개 국내 8번째 발매 예정 미니 앨범 "Feel Special", 타이틀 곡은 같은 제목으로 'Feel Special'이라고 합니다. 박진영이 다시 작사에 참여하고 '낙낙', '왓 이즈 러브'에 참여했던 이우민도 같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번 미니 앨범이 또 특별한건 트와이스 전 멤버들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인데요... 트와이스 멤버들이 작사 작업에 참여한건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긴 합니다 - 특히 채영과 나연, 정연 등이 주목받고 있죠. 인터뷰 기사를 보니 음악 자체가 당연히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지만 좁게보면 힘들어하는 팀원인 미나에 대한 응원곡이라는 의미도 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보기보다 속이 깊은 트와이스라 개인적으론 이번 앨범도 기대 됩니당! +_+ 신규 앨범은 오는 9월 23일 월요일 .. 더보기
깊이는 없다, 그러나 즐길만 하다, 봉오동 전투! (스포일러 없어요) 깊이는 안따져도 되는 그럭저럭 볼만한 역사 오락물... 이라고 쓰면 너무 폄하하는 걸까요? '봉오동 전투.' 열의에 찬 배우들 열연은 좋았으나 다른 의미로 열의에 차올라있던 적군세력을 연기한 배우분들껜 감사함과 아쉬움을 함께 느꼈네요. 극이 자연스럽고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주요인물이던 주변인이던 반대세력이던 사람냄새가 나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는 적 일본군을 단순히 잔인하고 생각없고 단순한 미치광이 전쟁범들로 묘사하고 있어요 - 주역 포함 독립군 세력은 이런저런 사연담아 꼼꼼하게 지루할만큼 시간과 드라마를 할애했으면서 반대 세력은 그런 인물들이 별로 없는 모습에서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뭐, 사실 일본군이라는 타이틀로 이미 그런거 다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어벤져스: 엔드.. 더보기
화웨이, 우리나라에도 요청? 협박? 기사만 보면 꽤나 필사적인 걸로 보이죠? 실제로 지금은 미국 압박으로 화웨이가 더 타격을 입고있긴 한데 더 진행되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죠. 우리나라의 경우도 화웨이와의 거래량도 그렇고 중국과의 무역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다른건 몰라도 부품 공급을 부탁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입장에선 먼저 중국을 쳐내는 스탠스를 가지게 되면 무역 타격을 둘째치고 뻔뻔한 중국이 다른 걸로도 보복을 해올테니 (지난 사드 사태로 롯데가 꽤나 큰 타격을 받았죠) 어떻게 하면 우리쪽 피해를 줄이며 최대 동맹국인 미국의 비위도 맞춰가느냐가 관건이겠죠?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런 요청을 적당히 뭉개고 있다가 미국이 중국 대상으로 (유예기간 끝나고) 본격적으로 제재를 가할때 '우리도 돕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니 어쩌겠냐~ (.. 더보기
미국의 화웨이 OUT 동참 요청, 삼성과 SK 대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밀땅하며 이번 위기가 잘 해소되길, 지나가길 바래야겠지만, 내심 중국이 당하길 바라는 마음도 많이 드네요 ㅎㅎㅎ 어쨌든 우리 입장에선 일방적으로 미국 편을 들기도 애매하고 (분명 경제 보복이 들어오겠죠... 아직까진 중국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 (중국 대상 매출이 100조 이상이라고 하죠)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죠) 또 중국 쪽에 서자니 이전 사드 보복도 그렇고, 대국.소국 운운도 그렇고 불확실성도 높고 신뢰할 수가 없으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말도 처신도 이렇게 어수룩하게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이건 정치적인 스탠스라고 할 수 있겠고.. (줄타기를 잘해야...) 실리를 본다면 겉으론 애매하게 처신하면서 기술과 무역은 중국 의.. 더보기
반도체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중국의 맹렬한 추격 반도체에서 미국의 견제로 어려움을 겪은 중국이 OLED 등 디스플레이 산업 굴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네요. 예전부터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며 산업 스파이 논란도 끊이지 않던 분야라 놀랍지 않은 기사이긴 하나 그렇다고 반가운 내용도 아니지요;ㅁ; 자칫하다간 LCD 산업처럼 금방 추격해올 수 있으니 기업들이 알아서 투자와 보전/대우를 잘 해줬으면 하는데 이런게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다보니 앞날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네요. 소형패널은 삼성이, 대형패널은 LG가 앞서고 있긴 하지만 수익율부터 수율까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 한데 거의 밑빠진 독 채워 넣듯 끈질기게 투자하고 있는 중국이 이쪽도 과연 재빠르게 쫒아올지.. LCD 산업 선례가 있어서 개인적으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긴 .. 더보기
LTE 속도저하 문제, 이통사는 '이상없다'? 이통사 측 "이상 없다" (...) 우아..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저 결과를 보고서도 이상이 없다는 말이 나올까요? 비단 KT 뿐 아니라 어제 하루 종일 LG U+ 망도 이상했었어요, 수년 사용하지도 않던 벤치비를 다시 설치하고 속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10Mbps를 오락가락하네요? ㅡㅡ;; 오늘은 그나마 속도가 정상으로 올라 대충 60Mbps는 나오는 듯 합니다. LTE 평균 LG U+가 가장 속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100Mbps 나오는 곳들도 타사는 허다한데 현재 나오는 수준이면 그나마 나은 듯? 속도가 다시 떨어진다면 항의차 연락한번 해봐야겠어요. 5G 때문에 4G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고 하는데 3G때를 생각해보면 어떤 이유로든 건드릴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달까요? 뭐 그만큼 이통사들.. 더보기
과기부, SKT가 제안한 5G 요금제 반려 처리! 기사는 반려한 배경에 대해 제법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의견 차이가 나는 부분은 정부측과 과기부는 5G의 보급을 위해 적정선의 요금제를 제시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는 반면 SKT 등 이통사는 이 5G 서비스를 프리미엄 급으로 인식하면서 기존 4G보다 더 비싼 요금제로 상정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보입니다. 이통사 모습은 3G에서 4G로 넘어가던 거의 10여년 전과 흡사한 마인드같죠? 반면 정부는 어쨌든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낮추고자 많이 신경쓰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SKT가 제안한 요금은 월 8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월 8만원 선이면 1년 약 100만원, 가족 단 2인만을 잡아 계산해도 200만원인데.. 게다가 이 5G도 분명 데이터 제한이 있을 걸로 보이고 (물론 무제한 4G로 자동 전환이 될 .. 더보기
LG G8 ThinQ, 출고가 100만원 이상? LG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예정된 G8 ThinQ의 가격을 100만원 수준으로 책정한데에 대해 여러 논란이 있네요. 기업이 판매하는 물건의 가격을 정하는 건 회사 마음이라지만 LG의 경우 아무래도 15분기 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흑자 전환까지 2~3년이 더 걸릴 지도 모르는 상황임에도 여전히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데에 대한 우려와 질책 담긴 불평이라고 할 수 있겠죠;ㅁ; 그렇다고 저 가격 정책이 기업 정책에 있어선 조금은 수긍이 가기도 하는게.. 현재 LG의 스마트폰이 가격이 10여 만원 더 저렴하다고 판매율이 그만큼 더 오를 것인가는 회의적이라는 데에 문제가 있죠.. 그렇다고 가격을 올리면 또 비슷한 가격대의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가 버티고 있을 것이고 G8 보다 가성비에서 앞서는 .. 더보기
LTE 품질, LG U+ 최하위! 한때는 LG U+가 LTE 품질과 커버리지가 가장 좋다고 평가 받은 때가 있었는데 참.. 어쩌다 이렇게 이미지가 망가진건지.. 2018년 통신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유선은 물론, 무선 WIFI 포함, 자랑하던 4G LTE까지 유플러스가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네요. 물론 무선에서의 손실율이 SKT 대비 2배 이상 좋은 건 사실인데 그에 비해 다운로드 전송 속도도 거의 2배 가량 떨어지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유선 품질 평가에서 놀라운건 SK 브로드밴드의 비약적인 품질향상이 아닐까 해요, KT와 공동 1위라니 ㄷㄷ 물론 해외 망 속도와 지연차가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위성팔이 KT와 비견할 품질이라니..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이통사 제공 WIFI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땐 그닥 쓸만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일.. 더보기
5G 서비스 드디어 개시! 12월 1일 기준으로 5G 서비스가 최초로 상용화되었습니다! 국내 최초이기도 하지만 세계 최초이기도 한 이 5G 서비스는 B2C가 아닌 B2B에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일반인 대상 서비스가 아닙니다) 기업 고객용으로 제공되며 솔루션과 함께 판매된다고 해요 - 단말기 뿐 아니라 모바일 라우터 등이 필요한 듯 합니다, 물론 라우터만 별매는 하지 않는다네요, 내년 3월에는 5G 통신망 전용 스마트폰도 공개 예정에 있습니다. 이건 삼성의 첫번째 5G 모바일 라우터입니다, 현재 기업용으로 배포중인 기기로 단말기만 있다고 연결이 되는건 아니고 솔루션도 같이 있어야 한다네요. 이통 3사 모두 5G 서비스 개시했는데요, 북미 버라이즌 등 몇 이통사들이 10월 5G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고정형 동글을 사용하는.. .. 더보기
LG도 G와 V 시리즈 이어갈 듯! 삼성도 갤럭시 노트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고사장님 확답이 있었는데 LG도 상반기 G, 하반기 V 브랜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부사장님이 지난 2윌 MWC 2018에서 당장 브랜드를 새로 기획할 의도가 없다고 의견을 내비치긴 했는데 일단 향후도 그대로 갈 예정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해외 특허청에 V50 부터 90까지 연이어 특허신청을 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MC 사업부를 버리지 않는다면 최소 내년부터 5년 간 유효하다는 의미겠죠? 상반기 G, 하반기 V 나름 나쁜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둘을 구분하는 특징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적자가 계속 누적되고 있고 실적도 나쁜 상태에 둘을 분리해 운용하고 유지하는 것도 비용면이나 효율에서 의구심이 들지만.. 스마트폰 사업이 그리 쉽게 버릴 수 있는 성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