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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럽,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다시 봉쇄중 가을들어 코로나19가 변이가 됐는지 정말 심각하게 번지는 형국이예요 - 이미 이탈리아는 음식점이나 주점 같은 곳의 영업시간을 오후 6시 까지 제한하는 (영화관이나 헬스클럽 같은 곳은 진작 폐쇄되었구요 ㅜㅜ) 거의 락다운에 가까운 제재 정책을 시행중이며, 독일과 오스트리아, 벨기에도 부분 락다운을 시행중이라고 해요. 가장 심각한 나라는 현재는 영국으로 알았는데 기사에선 하루 확진지가 1만명 넘긴 체코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지난 9월 말 사실상 준봉쇄 수준까지 갔었다가 현지시간으로 10월 31일(11월 1일) 다시 락다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국의 이번 봉쇄안은 11월 5일 부터 약 1달 간 지속될 예정으로 12월 2일 까지로 영국에선 최대 쇼핑 대목인 크리스마스 시즌도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 더보기
중국에서 대규모 코로나19 무증상 전파 정황 확인중 신장 위구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게 좀 걸리지만 어쨌든 무증상 감염자를 중심으로 코로나가 퍼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중국내 이야기지만 중국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차 유행할 조짐이라고 하네요;ㅁ; 일단 신장 위구르의 카슈가르에서 하루 사이에 137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이 바이러스가 이전 코로나와 다르다고 하네요. 어떤 의미에서 다른지는 기사에서도 명확히 밝히지 않았는데 일단 확진자 중에는 발열도, 기침증상도 없었다고 합니다;ㅁ; 만약 사실이라면 이 새 코로나19는 증상 없이 전파된다고 봐야 하는데 그럼 걸린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지, 언제 증상이 드러나는지 이것도 알 수 없는듯 하네요. 기사 말미에는 이같은 사례가 지금까지 없어서 더 조사해야 한다고 하네요;;.. 더보기
미 국무부, 안전한 5G 공급 업체 발표 ..결국 LG U+는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KT와 SKT는 사이에 잘 끼어있네요. 사실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미국과 중국 패권 다툼에 모든 사안을 예민하게 바라볼 필요까진 없겠지만 왜인지 LG U+의 경우엔 자업자득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어요;ㅁ;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업체들은 미 국무부에서 발표한 목록으로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시 꼭 고려해야 하는 (경제적 측면 부터 보안, 상업측면) 것들을 상의하고 통합해 발표한 프라하 제안에 맞는 회사들로, 이 제안 토론에 참여한 국가들은 (2019년 5월 발표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 국가이며, 각 국 정부 임원들이 참여해 정리했습니다. 프랑스의 Orange, 인도의 Jio, 호주의 Telstra, 우리나라의 KT와 SKT.. 더보기
영국 5G 사업에서 화웨이 완전 배제키로 결정? 기사에선 저의 '0'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단순 으름장일지, 정말 행동으로 옮길 건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최근의 중국발 홍콩 사태로 인해 희망자에 한해 이민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모습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곤욕을 겪고 있는 터라 실제 중국에 벼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정말 미국과 한 편에 서서 중국을 압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ㅁ; 이와는 별개로 영국에선 5G가 바이러스를 퍼트린다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믿고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주파수를 타고 퍼진다, 중국의 세계 정복 초장 움직임이다, 전파가 인간 면역체계를 무력화해 코로나에 쉽게 걸리게 한다 등등... 혹세무민도 정도껏 해야지 이게 뭐예요.. ㅠㅠ) 실제 기지국들을 불태우기도 했었는데요.. ㄷㄷㄷ 이런 어.. 더보기
계속 변이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난항? 이미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3D 원자 지도. 최근 매핑된 정보로 미국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분자구조를 확인해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 중 하나니까 앞으로 연구에 큰 도움이 되겠죠? +_+ 한편, 영국의 한 대학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3가지의 큰 줄기 내에서 변이를 거치며 유행하고 있는 것 같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마자 이번에는 인도쪽에서 새로운 돌연변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발견은 현재 한창 진행중인 백신 개발을 무력화시킬 만큼 중대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이 발견에 대해 확정적인 내용은 없고 더 조사해야 한다고 하니 후속 소식을 기다릴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이 돌연변이는 대만과 호.. 더보기
LG V60 국내 미발매? 아쉽고 응원하고픈 LG의 결정 (사진은 LG V50S ThinQ) LG가 이번 국내에 V 시리즈 스마트폰을 발매하지 않을 모양입니다, 지난 가을에 발매한 V50S ThinQ를 이을 V60이 국내 발매를 거르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만 출시될 것이라는, 조금은 믿기 어려운 소식이 흘러나왔습니다. LG는 대신 국내엔 매스 프리미엄폰을 (Mass Premium - 접근 가능성이 높은 프리미엄 급 상품.. 정도? 매스티지라고 대중성을 띈 마켓과 프리미엄 마켓 그 사이를 노리는, 사실 제품의 퀄리티는 준프리미엄 급으로 올리면서 상위 포지션을 노리기 보단 하위를 노리는 제품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발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LG는 V60 국내 발매만 언급했을 뿐, G 시리즈 후속인 G9 ThinQ 발매에 대해선 아직 언급이 없었는데요, 만약 G.. 더보기
방탄소년단, 프랑스 공연 시작! +_+ 며칠 전 웸블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영국에서 프랑스로 건너가 6월 7일부터 오늘 8일까지 파리에 있는 Stade de france 에서 투어를 계속 진행 합니다.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첫 유럽 투어 공연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시작한 방탄 (웸블리 공연장은 비틀즈, 퀸, 마이클 잭슨 등 초대형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던 곳이죠, '꿈의 무대'로 불리우는 곳입니다), 이번엔 프랑스에서 그 열기를 이어 갑니다. 기사에선 '열광의 도가니'라는 표현을 썼네요, 영국 웸블리때도 분위기가 매우 좋았던 걸로 알려졌는데 대단한 방탄입니다! +_+ 사실 이 투어는 지난 8월 서울의 잠실 주경기장에서 시작한 이래 계속 이어지고 있는 공연으로 미국의 LA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의 상파울루까지 .. 더보기
손해보더라도 화웨이 제재... 살을 내주더라도 뼈를 취한다? 글로벌적으로도, 미국 입장에서도 사실 화웨이 포함 G2 경제대국이자 사실상 큰 힘을 가진 중국을 제재하면 손실이 없을 순 없을텐데 그럼에도 너도나도 동참하는데엔 이유가 있다고 봐야겠죠, 중국은 이 점에 있어서 진솔한 태도로 소통하지 않으면 신뢰를 잃을 겁니다. 기사를 보면 구글이나 MS같은 소프트웨어 업체 외에도 학회 포함 ICT 업계들과 기술 표준을 정하는 여러 단체들도 이 화웨이 밴 움직임에 참여하고 있어 단순히 미국이 선동하고 있다거나 정치적인 싸움 따위로 이번 일을 치부하기엔 사태는 사실 꽤 심각한 편입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업계들도 중국 정부와 결탁한 업체들 덕에 망했고 우리나라도 쌍용차라던지 BOE와 연루됐던 여러 LCD 업체들이 큰 피해를 봤죠. 이젠 사실 LG도 가시적인 위험에 처했다고 .. 더보기
소비자들의 관심이 샤오미와 삼성으로 옮겨가는 중 북미 제재로 인해 화웨이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걸로 보이고 그 공백을 삼성과 샤오미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네요. 로이터에 의하면 PriceSpy라고 하는 제품 비교 사이트에서 지난 4일간의 클릭 수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네트워크 사업자들만 거리를 두고 있는게 아니라 화웨이 스마트폰도 관심을 많이 잃고 있습니다 - 영국에선 지난 주 대비 절반 수준의 클릭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세계 대상으로는 26%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핀란드,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등지에 주요 고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현재 이번 미국 제재로 인해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받고 있죠, 이 공백을 샤오.. 더보기
세계의 절반? 그보다 더 많은 곳에서 밴 당할지도.. 이젠 폴란드와 스웨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고 현재 미국의 최우선 동맹국이라고 할 수 있는 캐나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음.. 우리는 현재 일개 기업이 배척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국가가 나서서 국가를 협박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ㅁ; 중국 정부는 화웨이를 배척하지 말 것으로 나라들에 경고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화웨이 또한 이제 역으로 감원 추진을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글로벌 손실이 일 것이며 추가로 5G 발전과 보급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역습이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 어차피 나라에서 의구심이 드는 제품과 그 회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 것 뿐인데, 떳떳하다면 제대로 규명하고 제품과 증거로 반박하면 될 것으로 일개 회사 하나가 줄어든다고 국제 경제에 타격을 줄.. 더보기
구글, 유로존에 구글 서비스에 대해 사용료 부과 예정 반독점 규정 위반 벌금 vs 특허권 사용료 부과, 유럽에서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얼마 전 유럽에서 구글에 대해 44억 유로 가까이 벌금을 메긴 이후 구글이 들고 나온 카드 입니다 - 플레이스토어나 구글 서비스 앱에 대해 사용료를 부과하겠다는 거지요. 아직 얼마 선에서 가격을 부과할지, 제조사들에게 관련 소식이 전해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일견 두 집단의 상황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애매하게 제조사에게 불똥이 튀었네요.. 물론 제조사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면 가뜩이나 비싼 축에 속하는 유럽 판매가가 좀 더 상승하는 결과가 이어지겠죠?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반독점 규제 법안인데 애매하게 소비자들 주머니에서 돈이 더 나가게 된 양상으로 다가 옵니다. 구글이 사용료를 부과한다면 국내 제조사들도 당.. 더보기
유럽은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와 전쟁 선포 대충 5분 정도 사용하고 생각 없이 버린 플라스틱 빨대가 분해 되기까지는 5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편의를 위해 10세대 이상 후대의 환경을 볼모로 잡은 셈이죠, 물론 그렇다고 깨끗하게 돌려준다는 보장도 없이요. 유럽에선 2021년까지 면봉, 빨대, 풍선막대, 일회식기 등에 플라스틱 소재 (혹은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를 추친한다고 합니다, 미국도 비슷한 움직임으로 보이곤 있는데 대형 프랜차이즈인 맥도널드가 반대하고 나선 상황 입니다. 영국도 (이젠 EU가 아니죠 ㅎㅎ) 올해 안에 우선 플라스틱 빨대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중이고 일단 다수의 기업들이 동참하려는 의지를 보이곤 있다고 합니다. +_+ 앞으로 법 제정에서 시행까지 지금부터 3~4년이 걸린다고 하고 지금부터 소비량을 줄이고 쓰레기를 계속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