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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극지방 빙하와 영구동토층이 너무 빨리 녹고있다! (시베리아 야말 지역. 이상 고온이 관측되고 있으며, 영구동토층이 녹아 퇴적되고 있으며 얼음이 녹으면서 바로 침식하고 있습니다, 지형도 이에 따라 변형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대 최장 장마를 유발한게 시베리아쪽 이상 기온이라고 하죠, 너무 뜨거워서 지구적 환경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극지방의 해빙이 녹으면서 메탄, 이산화탄소 등 얼음 속에 갖혀있던 온실가스가(주범이라고 할 수 있네요) 대량으로 방출되고 이로인해 변화를 더 가속화되는 악순환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그린란드의 역대 최대 수준의 빙상 유실을 기록했다고 하고 올해도 시베리아쪽 이상 열기로 급격한 기후 변화는 현재도 진행중이죠. 그린란드의 빙상이 중요한건 이게 녹으면서 유발할 해수면 상승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미 매년 평균 0.7.. 더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접촉자는 자가격리조치 협조하세요~ 지난 2015년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때 몇몇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이탈 건에 대해 고발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전파력이 더 강력한 만큼 시행하려는 것 같네요 - 격리 강화를 위해 확진환자 접촉자도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어기면 벌금이 상당하니 (그렇다고 무조건 쉬라는 것도 아니고 생활지원비 등도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침을 따라 빨리 사태가 진정되도록 같이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사 : 신종 코로나 접촉자, 자가격리조치 협조 안하면 형사고발 자가격리에 따른 생활지원비 또는 유급휴가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격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을 통해 300만원 이하 벌칙을 문다. 더보기
전세계적 전염병 크게 유행중 위생 질병과 유행성 동물 질병이 크게 유행하고 있네요, 특히 돼지에게만 치명적인 돼지 열병이 현재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어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보름 전쯤에는 북한에도 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것 같다는 기사도 떴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돈육 가공품을 해외에서 신고없이 반입할 경우 큰 액수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ASF)는 치료제도 없고, 치사율도 거의 100% 가깝고 생존기간도 길어 돼지들에겐 정말 치명적이라고 해요, 단순히 사람에게 비전염성이라고 안심할 문제는 아닌듯 하죠? 발열과 함께 입안이나 손, 발 등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과 몸살감기와 비슷한 증세로 혼동할 수 있는 A.. 더보기
A형 간염 극성, 예방과 위생관리 잘 하세요! A형 간염 감염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작년 대비 2.4배 증가한 수치라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지난 한 해 전체 발병한 환자 수보다도 1.5배나 많은 수라고 해요 (1월~4월 28일 까지 감염 신고자는 3,597명, 2018년 전체 감염자 수는 2,436명). 특이하게도 30대와 40대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이라고 해요, 항체양성률이 특히 낮은 연령층이라고 합니다 - 20대는 예방 접종을 통해, 50대 이상은 자연감염 등으로 항체가 형성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30~40대는 항체가 약하거나 사라졌거나, 당시 접종받을 필요가 거의 없어서 접종을 하지않아 항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라고 해요. 수도권에 주로 발병 중이라고 하는데 서울보다 경기도가 2배.. 더보기
온난화 현상, 북극에선 2배 더 빠르게 진행중 영국 랭커스터대와 케임브리지대 등 공동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에 논문을 발표하면서 기후변화 가속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의 기사인데 한번 읽어볼 만한 내용이여서 같이 소개해 봅니다. 21세기 말까지 경제 손실이 약 67조 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에선 2016년 전세계 GDP 규모가 약 76조 달러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에 맞먹는 경제 손실을 입고 있다는 뜻이 되겠죠. 단순 계산으로 세기 말까지 약 80년이 남은 걸로 치면 매년 1조 달러 정도 꾸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면 되려나요.. 이 피해액 산정 기준은 세계 각국이 UN에 자발적으로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따랐을 경우라고 합니다, 만약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맞춰 세계 각국이 협약을 준수한다면 .. 더보기
USB-C, 안전 인증 기능 기본 내장 예정 규제가 모두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이런건 좀 필요하지 않았나 했는데 유관단체에서 관련 표준안을 마련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하네요! USB 마이크로 5핀도 그렇지만 타입-C로 넘어오면서 잭 모양은 같지만 전력 대응 성능이나 데이터 전송 속도, 안전성과 안정성 등등 세부 스펙이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케이블 뿐 아니라 심지어는 기기에도 무리를 주면서 (저도 하나 둘 태워 먹었어요 ㅜㅜ) 관련 기준도 정비하고 규격과 인증 등을 지키도록 했네요. 포스팅 : 가품 USB-C 케이블 조심해야 일단 유관 단체가 제안한 시안은 아래와 같아요 : 1) 이용자가 PC나 스마트폰, 충전기 등에 USB-C 케이블을 연결2) 케이블이 연결된 기기에서 규정된 전압이나 전류 준수 여부를 확인3) 케이블이 규.. 더보기
플라스틱의 해양 포유류 위협, 그다음은? "BPA-FREE 제품이니 안심하세요~" 라는 설명 많이 보셨죠? BPA는 비스페놀A 라는 성분으로 플라스틱 제조나 캔 등에 코팅물질로도 쓰이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져 있어요 - 다른 악명 높은 물질로는 프탈레이트, 파라벤과 PBDEs, 소각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다이옥신류도 여기 포함돼요. 프탈레이트는 PVC제품이나 화장품, 접착제와 페인트, 방향제에도 들어가서 위험성이 높다고 볼 수 있죠. 이 내분비계 교란물질은 마치 인체의 호르몬같은 구조를 하고 있고 체내에 들어가면 이 호르몬을 대체해 당연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경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대표적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증가시켜 남성의 여성화 (정자수 감소나 여유증 등)나 여성의 경우 유방암 증가와 초경같은 2차 성징.. 더보기
손풍기, 배터리 안전 때문에 규제 강화중 일부 관공서, 학교 등지에선 휴대용 선풍기도 안전상의 이유로 (배터리 때문이죠) 전량 수거 후 퇴근때 돌려주는 등 규제를 강화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테이크아웃 잔에 담긴 음료수를 금지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느껴지긴 하는데요, 음료수를 흘리는 등 다소 사소할 수 있는 트러블과는 비교가 안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일련의 규제 내지는 규율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모든 기기들이 100% 안전 보장된 제품이라고 확신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규제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KC인증이 한편으론 탁상행정이라는 논란도 있긴 해도 이 안전인증이 지켜진다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실상 잘 지켜지는지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 스티커나 의류 등에 부착 필수도 의미가 있겠.. 더보기
더운 날씨 열사병 조심하세요~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ㅜㅜ 열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증상들을 소개 합니다. 아래 증상이 발견되면 (단계별 진행) 즉시 실내로 들어가 열을 식혀줘야 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의식 불명에 빠지면서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빨리 열을 떨어트려야 한다고 해요 - 단순하게는 옷을 벗어 온도 조절을 하거나 찬 물로 샤워해서 열을 식히거나, 시원한 물 또는 이온 음료로 탈수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될 경우엔 빨리 119로 연결해서 응급처지를 받을 것을 권장 하네요. 이것도 빠른 조치가 생명과 직결되는 듯 합니다. 기사 : 폭염일 때 '어지럼증·구역감' 느끼면 즉시 실내로 ◇ 폭염일 때 위험한 증상들▷어지럼증·두통 - 말초혈관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뇌에 혈액공급이 제대로 안 돼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 더보기
인류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만들었을까? 여러분들은 플라스틱이 없는 일상 생활이 상상이 되나요? 인류가 개발한 물건 중 플라스틱 만큼 유용한 물건은 없었을 것 같아요. 1869년 처음으로 인류가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게 된 이래 우리네 삶에 필수 불가결한 자재로 자리 잡았으나 그동안 재활용엔 상대적으로 인색하고 관심도 없었던 이 플라스틱. 그러나 지구의 생태계도 이제 이런 물질을 그냥 받아내기엔 한계가 온 듯 합니다. 인류가 지금도 생산해 내고 있는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대책없이 쌓여만 가고 있는데 이 플라스틱이 정화되기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이 쓰레기들은 잘게잘게 쪼개져 미세한 조각으로 나뉘어져 사람과 동식물들 생태계에 영향을 주기 시작 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쓰레기로 취급되는 플라스틱은 70억톤 정도이며 여기서.. 더보기
미세플라스틱 농도, 우리나라는 상위권 반갑지 않은 순위인데 우리나라가 심각하게 오염된 것 같아요 ㅜㅜ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특히 인천 앞바다와 낙동강 하구가 매우 심각한 편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이 단순히 썩지 않는다는 문제 뿐 아니라 이들이 잘게 잘게 분해되면서 나노 단위 입자로 퍼지며 생태계군 다양한 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인류에게도 다시 돌아온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사실 최근에 들어서야 인지 되면서 연구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덕분에 관련 내용에 대한 지표라던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산 경로 등에 대해 딱히 규명된 것도 아직은 없는 상태지요. 3월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교 연구진이 네이처지오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영국의 북서부 머지강/어웰강이 1위를, 우리나.. 더보기
동물의 몸 속에서도 발견되는 쓰레기 바다와 자연에 쌓여가는 쓰레기는 사람에게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당연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바다거북 폐사체를 부검하니 장기에서 비닐, 목장갑 같은 폐쓰레이가 검출됐다고 합니다. 폐사된 바다거북의 직접적인 사인이 쓰레기는 아닐지 몰라도 수중동물들의 먹이 활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사실로 보이죠, 사람에게도 좋은 상황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결국 현재 먹이사슬 최상위 동물은 인간이니까요.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불법으로 매립하거나 태우지 않는 노력 그리고 동물 보호도 중요하겠지만 이 쓰레기를 줄여가고 분리수거하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기업들도 포장등에 사용되는 비닐류도 좀 줄이고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더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