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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군

삼성, 소비자와 싸움하길 바라나? (논란이 된 광고 게시 전과 후의 갤럭시 스토어 첫 페이지 모습. 참고로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선 이보다 더 큰 화면과 영역으로 광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테스트인걸까요? 아니면 더 심한 경우를 실행해 반발하면 그보다 조금 낮은 급으로 어그로를 세팅해 덜 심한 정도로 소비자들의 간을 보려는 걸까요? 삼성 안드로이드 기본 날씨앱에선 조금 사그라드는 것 같더니 다시 광고 계속 달고 있는데, 이번엔 그보다 더 심한 정도의 대형 광고를 소비자의 동의 없이 송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대상이 된 앱은 삼성의 기본앱 중 하나인 갤럭시 스토어인데요, 이 상단부분이 추천 게임/앱 등을 위한 광고 영역이며 앞으로도 이런 시도가 계속 있을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은 담당자의 공식 입장이 있었습니다. 현재.. 더보기
LG 제정신인가, 부적절한 SNS 마케팅 무리수 LG가 몰카를 연상시키는 미묘한 SNS 마케팅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컨셉이라지만 카메라 기능 소개를 위한 무리수를 던진게 아닌가 하네요. 행위 주체는 외국법인이라 우리나라와는 상관 없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시대정신도 없고, 글로벌 마인드에도 뒤처지는 것 같고, 행여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이런걸 기획했다면 개인적으론 더 악취미란 생각이 드네요 ㅜㅜ 일부는 이를 장난 내지는 유머로 생각할 수 있겠는데... 남녀 성별 문제를 떠나 저 행위 자체가 범죄 행위에 가깝고 - 타인의 동의를 얻지않고 촬영해 초상권 문제도 있고 상황 자체가 도촬이라는 문제도 있고, 저 상황 자체가 (여성에 대한) 성적인 의도가 다분하다는 문제가 있죠. 이걸 버젓이 대놓고 광고 방식으로 사용했다니 개인적.. 더보기
LG 벨벳, 결국 899,800원 출고가 확정 LG의 매스티지 스마트폰 벨벳 출고가가 899,800원으로 결정되었네요. 참고로 본체 가격만 저 가격이고 호환 듀얼 디스플레이 (기 출시된 듀얼 디스플레이는 호환불가) 및 전용 액티브 펜은 별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예상하고 있던 바라 그리 놀랍지도 않은 상황이랄까요... 정식 출시는 5월 15일, 예약 판매는 모레 금요일이네요, 8일 부터 14일까지 (주일) 진행됩니다. LG도 소비자들의 반응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24개월(2년) 사용후 폰 반납(!)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일단 2년 기간을 채워야 하고, 조건이 하나 더 있는데 반납후 LG의 다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재구매해야 합니다(...) .. 더보기
애플의 아이폰SE 2020, 5월 6일 국내 출시 이번에 새로 나올 예정인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 SE 2020. 지난 주 공개됐죠! 리뷰도 좋고, 가격도 좋고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고 있는 미친 스마트폰 가격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고, 더불어 '보급형/저가형은 뭔가 빠진다'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부수는 무서운 기기로 자리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통사들도 이 기기를 반겨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인데요, 마진도 적고, 비싼 이용료에 실속은 떨어지는 5G로 밀어부칠 수 있는 기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능이 빠지는 기기도 아니여서 과연 우리나라에선 어떤 실적을 낼지 매우 기대되고 궁금한 녀석입니다! +_+ 기본적으로 A13이라는 AP는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됐던 A13 바이오닉과 같은 칩이여서 아이폰11 시리즈와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봐도되며,.. 더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중국 입국 금지한다고 안전할까? 여당은 막느라 여라 방안을 내고 있다지만 야당은 발목이라도 잡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네요? 중국을 봉쇄하자? 무책임한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서 중국인 입국 금지에, 중국 눈치만 보고 있다며 닥달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영상물로 선동하다시피 하는... 정말 나라가 잘되는게 싫은건지 무조건 여당히 하는게 싫어서 이러는 건지 속셈이야 뻔히 보이지만 짜증만 난달까요? 이런 불순한 감언이설에 속아 동조하는 사람들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중국인을 입국 금지시킨다고, 국경을 막는다고 사태가 진정될까요? 국제적인 전염병을 이번 한번 겪는 것도 아니고, 사스 때는 정말 잘 막았으나 우리나라도 지난 메르스 사태때 중국 포함 타 국가에 전파한 적이 있고 MB 정권 당시에 발생했던 .. 더보기
노튜버는 노키즈와 상황이 다르다! 늘어나는 노튜버 존 개인적으로 기사에 반박이라며 소개한 글이 정말 안와닿아요. 노키즈 존이 사람들을 차별하는 행위라니 어딘가 앞뒤가 안맞는달까요? 한편, 일부 유튜버/BJ는 이전에도 초상권 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온 적이 있는데... 단지 대상만 바뀌었을 뿐 이도 비슷한 이기적인 행태로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포스팅 : 민폐 개인방송 BJ들.. 초상권 침해 논란 노키즈 존이 논란이 있긴해도 대다수의 공감을 사는 이유는 일부 개념없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하는?) 부모들의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인데, 노튜브 존이 지금 반응이 있는 이유도 비슷하게 일부 개념없는 유튜버들이 다른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 어찌보면 브레이크 안걸린 아이들이나 별반 .. 더보기
JDI 횡령사건 경영진 개입 있었나? 전 간부는 자살 앞서간다고 생각했던 일본 기업의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기사는 일전에 보도됐던 JDI 횡령사고 외에도 사실은 경영진이 가담해 부정회계 처리한 의혹도 발견됐다고 합니다. 포스팅 : 재팬디스플레이, 횡령사고 발생 최근 일본쪽 소식에 따르면 실무 작업했던 전 간부가 사망했다고 (윗 선에서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했는데 사망했다고 하네요) 합니다. 현재 밝혀진 내용을 정리하면 : 전 간부가 횡령 ↓JDI, 전 간부의 5억 횡령 사실을 은폐 (2018년 파악) ↓전 간부 해고 (2018년) ↓매스컴에 발각, JDI 횡령 발표 (2019년 8월) ↓a) 실무작업했던 전 간부, JDI의 분식 결산 폭로 ↓JDI, 긴급 부인 회견 ↓전 간부 분식 결산 조사에 협조적으로 나옴 ↓전 간부 사망 (자살.. 더보기
재팬디스플레이, 횡령사고 발생 자금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 대표 디스플레이 회사 재팬디스플레이(JDI)에서 이번엔 큰 액수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 등의 공적자금 말고도 애플 등지에서 어떻게든 투자하고 살리려 애쓰고 있는 중에 이런 소식을 접하니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더구나 이 사건에 대해 이미 감지한 정황이 있음에도 은폐 시도한 흔적이 보이는 등 의혹이 가시질 않았다고 하네요; ㄷㄷㄷ 현재 투자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실적이 너무 좋지 않아서라고 하죠. 포스팅 : 재팬디스플레이 자금위기 기투자자들은 물론, 원래 투자를 약속한 회사들도 다시 입장을 선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이러니.. 정말 될 회사와 안될 회사가 따로 있다는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회계담당 간부가 횡령한 금액은.. 더보기
다급해진 일본? 정녕 사태를 인지하지 못했나? 비즈니스도 어쨌든 덩치/명분싸움이기에 삼성이 아무리 국내에서 나쁜 행위들로 욕을 먹었던, 규모가 글로벌 스케일이다보니 일본에서도 이를 감안해서 행동했어야 할텐데 도끼로 제발등 찍은 꼴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조중동 코멘트랑 제한된 범위의 콘텐츠로 우리나라를 파악한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랄까요? 자국 정부는 수출금지에 제3국에서 제조/판매 시도도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기업들은 살겠다고 자구책을 열심히 찾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가 답을 내와야 한다고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여전... ㄷㄷㄷ). 대체 왜 우리나라가 제재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해명도 제대로 못해,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우리나라 몫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정말 기술의 완전 탈일본을 일구면 그때가선 그것도 우리나라 탓이라.. 더보기
화웨이-공산당 협력, 사실로 밝혀져 화웨이가 중국군에 10년 넘게 협력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 AI 분야와 무선 통신 등 10여개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의 일부 직원들이 이런 일을 해왔다고 하는데 이게 개인 차원에서 참여한 것인지, 군과 실제 연계/연결된 인물들로서 참여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중국 화웨이는 개인 활동 모두를 알 수는 없는 것이며 회사는 인민군 또는 정부 기관들과 그 어떤 R&D 또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지 않는다며 해명을 해왔지만 정작 중국의 국방부는 해명이 없었다고 합니다. 화웨이에 다니는 직원들이 중국 인민해방군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게 실제로 밝혀지면서 화웨이는 더 곤경에 빠지게 된 듯 하죠, 미국은 아마도 제재 수위를 더 높이지 않.. 더보기
화웨이, 미국에 스파이짓 안하겠다 맹세? 화웨이가 미국에게 미끼(?)를 하나 던졌네요? 그런데 미국이 받아먹을 것 같진 않네요, 유럽 영국과 독일에도 같은 조건을 (기술 탈취 행위/스파이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협약 - No-Spy Agreement) 제시했다고 합니다. '스파이 짓을 안하겠다'... 마치 지금까진 해왔다는 걸 인정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뭐 실제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이었을지도요;ㅁ; 이같은 발언은 화웨이의 최고 경영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은 현재 동맹국을 대상으로 5G 등 통신 관련 기술/제품도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하고 있고 화웨이의 경우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의 판매율도 곤두박질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모양새를 보면 꽤나 타격을 입고 있는 양상이죠. 기사 말미를 보면 중국도 이같은 협상 카드가 먹히리라곤 생각지 않는.. 더보기
중국에서 히트중인 방탄소년단 속옷? 갑자기 SNS 등에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 팬티;ㅁ; 찾아보니 4월 말 경 있었던 일이네요 - 중국 (네.. 또 중국이네요 ㅜㅜ)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돼 인기몰이를 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제조 수준까진 아니었을 듯 합니다만 물량이 많았을 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대륙이 넓다보니... 한국측과는 당연 허가 받지 않은 상태이고 공식 상품도 아니며 초상권이나 상표권 등 법적인 문제도 분명 있을 걸로 보이죠. 현재는 모든 상품들이 내려간 걸로 보이고 (bts underwear AliExpress.com) 소속사 빅히트는 법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FORUSDESIGNS라는 브랜드 명으로 유통중이었고 여성 팬티를 판매했습니다, 판매가격은 8달러 수준이니까 1만원 미만 수준이네요, 국내 기사에 따르면 구매자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