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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폴더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산업에 변화를 이끌고 있어 '최초' 타이틀이 그만한 가치를 가지는 부문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을 일컫고 있습니다. 제목엔 '애플 말고 삼성이' 라고 씌여있죠, 확실히 폴더블 포맷을 성공적으로 런칭중인 삼성이라 이런 평가가 오버스럽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이제 직사각형 스타일은 너무 보편화돼 특별한 느낌이 들지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선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들도 이해가 간달까요? 우리도 더 흥미로운 디자인을 캐고 있는데 현재는 폴더블 폰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플 또한 다양한 면에서 우리에게 영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새 아이패드 프로 처럼), 그러나 지금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 폼 팩터 변화의 주도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지금 막대같은 터치폰 폼 팩터를 일군데에 대한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 처럼 .. 더보기
에어파워는 단자없는 아이폰을 위한 필수품? 애플이 충전 단자를 포함한 모든 포트를 제거한 (portless) 아이폰을 2021년에서 20202년 사이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최소 1 종류의 無단자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IT 분석가 존 프로서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 진위는 여전히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애플의 행보를 보면 이 또한 그냥 가볍게 넘길 소식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에서 충전 단자를 USB-C로 통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니 라이트닝 포트를 삭제하고 대신 포트를 없애겠다는 애플의 의중이 엿보이는 것 같기도 해 개인적으론 좀 불편한 정보이긴 한데요.. 어쨌든 존재하는 것과 없는건 차이가 있으니까요. 한편으론 잭 모양만 통일됐을 뿐 내부 사양은 전부 제각각인 타입-C 구조를 보면 그.. 더보기
애플, 에어파워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중? 코드네임 '칼리스토(Callisto)'로 부르고 있는 이 애플의 무선충전 패드는 예전 에어파워와 같은 컨셉의 기기로 (코드네임도 같습니다) 아무곳에나 두면 충전이 시작되는 기기입니다. 일전에 드랍된 적이 있는 에어파워지만 애플은 이 계획을 포기하진 않았으며 어떤 형태든 계속 연구중인 걸로 보여집니다. 포스팅 : 애플, 에어파워 출시 계획 철회!? 기술 구현에 가장 애로사항은 충전중 발생하는 발열제어로 코일이 많을수록 이를 제어하기 어려운 점이 주요 문제점인데요, 애플은 이를 코일 수를 줄이고 대신 코일의 크기를 키우는 방향을 고려중인 걸로 보여집니다. 코일 겹침을 줄이면서 과열을 해소하려는 시도일까요? 프로토타입 기기에 사용된 재질은 오리지널 기기의 실리콘 대신 흰색 레더를 사용했습니다. AirPower.. 더보기
애플 에어팟, 올해 9천만 출하량 기록 할 것 웨어러블, 특히 무선 이어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처음 나온 에어팟도 큰 인기였지만 작년에 나온 에어팟 개선모델과 올해 출시된 에어팟 프로도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죠. 올해 전체 약 9천만대 수준의 출하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네요. 이미 작년에도 약 6천만 대 출하량을 기록했는데 꾸준히 증가세인걸 보면 지금의 애플의 경우엔 뭘 내도 다 판매량과 매출로 직결될테니 새 모델을 출시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봐야겠죠, 그래서인지 올 상반기 중 새 에어팟 시리즈가 발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신규 에어팟은 지금 에어팟 프로 모델의 염가판 정도로 기획되고 있는 듯 합니다 - 마치 에어팟에서 에어팟 2세대로 버전 업 했을때 기능을 업데이트해서 발매한 것 같이 한 제품의 공.. 더보기
코로나19의 위협 - 갤럭시 S20 흥행 코로나19 사태로 경제도 얼어붙고 있지만, 소비심리도 크게 흔들리면서 갤럭시 S20 등 신제품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하죠. 일단 원래 1주일간 진행하려던 사전 예약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26일까지였던 원래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마친 사람들은 약속대로 개통해주고 추가로 1주일을 연장하는 방안이 고려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사전 예약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가 실제 제품 체험인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꺼려하는 상태가 되면서 (게다가 누군가 만진걸 또 만지는 것도 기피되고 있죠) 기회가 적어지고, 그에 따라 관심이 식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삼성이 운영중인 갤럭시 투 고 서비스는 (하루 동안 실.. 더보기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웨어러블 앱 화면 유출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 뜨는 갤럭시 버즈+ 화면이 유출되었네요. 갤럭시 버즈와는 화면 구성이 많이 달라 보이네요, 특히 케이스의 배터리 양이 두개 유닛과 함께 알아보기 쉽게 보이는게 마음에 듭니다. +_+ 앰비언트 사운드... '주변 소리 듣기 모드'라고 할 수 있죠, 기존 갤럭시 버즈에도 있는 기능인데 큰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멀티 디바이스 지원 설명이 있긴 한데 기존 갤럭시 버즈도 멀티 등록은 가능한데 이 기능과 차이가 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1세대 갤럭시 버즈의 경우, 몇몇 기기를 페어링 해 두면 가장 마지막에 페어링하고 사용한 기기에 연결이 되는데 (다른 연결한 기기에서 사용하려면 지금 사용중인 기기에서 일단 전원을 끄고 사용하려는 기기에서 버즈를 선택해 사용하죠, 블루투스 메뉴에서.. 더보기
갤럭시 S20+/S20U 와 아이폰 XI 비교하기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갤럭시 S20 울트라를 비교해 봤습니다. 원문은 폰아레나에 실린 글인데 흥미로운 비교라 소개해 봅니다. 네모난 카메라 영역이 마치 인덕션을 연상시킨다고 인덕션 카메라라고 반 놀리는 말로 사용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갤럭시 노트8 혹은 갤럭시 노트10이 깔끔해 보이긴 하지만 이번 세대는 대폭 향상된 카메라 때문에 디자인을 버리고 성능을 택한 결과라는 말도 듣고 있는 디자인이죠. 갤럭시 S20U의 카툭튀는 의외로 실물은 괜찮아 보일 듯한 느낌이 드네요, 반면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카툭툭튀(?) 같은 느낌이죠, 렌즈 부분도 튀어나와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던 디자인입니다 (지금까지도... ㅠㅠ). 노멀 갤럭시 S20과 S20+, S20U 등 세 버전 모두 같은 후면.. 더보기
비싼 BT 무선 이어폰, 배터리 수명 다하면 버려야? 불편한 진실이라고나 할까요? 배터리는 통상 소모품으로 정의되기에 A/S 등에서도 불량이 아닌 이상 소모되는 자재로 취급되어 수리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현재 기술로 배터리 성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거나 수명을 늘리는 기술은 없죠, 덕분에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더라도 교체나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여서 애꿎은 유닛 자체를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쪽이 파기되면 다른 한쪽은 기기 페어링이 되어 있는 상태라 이쪽 역시 버려야 할 공산이 크죠. 무선 이어폰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용량과 사이즈도 작고 기기에 맞춰 제작/가공되기에 수리/교체가 거의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이를 위한 대안도, 소비자 보호 차원의 정책 등도 사실상 없는 실정이구요, 기사도 이 점을 지적하고 있네요. 상황이 이러다보니 음질이나 기능 모든게 사실.. 더보기
재팬디스플레이, 결국 매각 신세로 전락 재팬디스플레이가 애플과 폭스콘에 매각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전체는 아닌 것 같고 LCD 부문을 넘기는 데에 협의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미 작년 7월 부터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고 하며 매각 협상은 2020년 3월 중 결정/완료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참 고구마 먹는 느낌이 마구 드는게..;ㅁ; 시장이 OLED로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중인데도 여전히 LCD를 고수하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꼼꼼히 횡령 사고까지 일으키는 등 그간 삼성 등 경쟁업체 견제용으로 꾸준히 투자해 온 애플만 바보가 되는 모양새가 됐달까요.. 한편으론 JDI에서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해 오는 2020년 중 대량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의 투명도가 무려 87%에 달한.. 더보기
2020년은 풀스크린 폰 원년이 될 것 삼성을 대표하는 한국과 중국의 경쟁이 과격화되고 있네요, 이번엔 풀스크린 경쟁관련 내용입니다. 이 풀스크린을 완성하기 위해선 모든게 디스플레이 패널 뒤로 (혹은 옆면?) 숨어야 해서 기술적으로 어려운 점이 한둘이 아닌데요, 먼저 지문인식 등 생체인식같은 부분은 일단 어느정도 기술이 받쳐주는 것 같고 문제는 카메라 센서와 스피커 부분이 되겠는데요... 삼성 등 일련의 제조사들은 각자 방식으로 카메라를 숨기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시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특히 발빠른 회사들은 역시 중국 제조사들인데요... 완성도와 상관없이 일단 기술 구현에 더 의미를 뒀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의 기기들을 일단 내놓고 있죠. 포스팅 : 삼성, 디스플레이 내장 카메라 기술 개발 성공 삼성도 이미 기술은 확보한 .. 더보기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 미국 의존도 줄여가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는 화웨이. 물론 현재까진 중국의 애국 마케팅으로 (기사에선 애국소비라고 표현하네요) 나름 성공가도를 걷는 듯 한데.. 언제까지 캐시가 버텨줄지는 알 수 없죠. 2019년 마지막 분기 실적은 내년에나 나오니 그때 가봐야 2019년 전체 실적을 알 수 있겠네요. 한편 추정치를 보면 2분기부터 제재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요, 추정이라곤 해도 성장세는 꺾이지 않고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지표상) 이번 3분기 실적도 꽤 선방한걸로 보일 뿐 아니라 부품 의존도도 극복해가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에 대한 반대급수로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자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더뎌지고 점유율도 떨어지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해외에선 오히려 .. 더보기
애플 에어팟 프로, 13일 국내 정식 발매 노이즈 캔슬링.. 솔직히 준 매니아 층에나 어필할 법한, 그러나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유용한 기능을 애플이 에어팟 프로에 전격 도입하면서 완전 대중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BOSE와 소니, 최초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만든 젠하이저 등은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었는데 올 가을 갑자기 애플이 에어팟 프로를 인이어 스타일로 내면서, 게다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하고 거기에 착용하는 사람의 귀 모양에 맞춰 EQ를 자동 제어해주고 팁 착용이 올바르게 되었는지까지도 체크해 주는, 지금까지 다른 회사에선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사용자 친화 기능까지 담아 발매했습니다. 애플의 ANC 기능은 여느 ANC와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성능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