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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LG,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진짜일까 소문일까 MC사업본부 직원중 60%를 타 사업부로 이동, 30%는 잔류, 나머지 10%가량은 희망퇴직... 그리고 오는 26일 '스마트폰 사업포기'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네요. 기사가 참조한 이 블라인드 익명 게시물의 진의와 신뢰도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진행중인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먼저 중저가폰 개발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전환, 2019년 30% 수준이었던걸 앞으로 7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하며, 다시 하이엔드 스마트폰쪽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롤러블폰이 그 1호가 될수도?).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자신하던 벨벳도, 새 폼팩터로 무장했다고 또 자신하던 윙도, 모두 실적을 반등시키기.. 더보기
갤럭시 노트21은 없다?? 일전에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 단종설을 부인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엔 그와 정반대되는 내용의 글을 하나 올리려 합니다 - 네, 바로 노트 시리즈가 올해 단종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 올려 봅니다 ㅜㅜ 포스팅 : 삼성, 갤럭시 노트21, 2021년 중 출시 언급 "내년 갤럭시 노트 출시도 준비 중" 이라고 삼성 관계자가 발언한 부분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준비 중이라고만 말했죠. 만약 단종이 맞다면 (=개발 프로세스도 종료) 지금까지도 여전히 각을 재고 있었던 것 같네요. 해당 내용 출처는 IT 트위터리안 Mauri QHD 발이긴 한데 Hades라는 탑티어 소스를 인용, 노트20 시리즈가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기기라고 말했습니다. 정확도 100%, 이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나.. 더보기
폼페이 지역에서 새 유해 발견 폼페이 관련으로 유해 존재가 확인된건 16세기라고 하죠, 이후 1750년쯤 해서 발굴작업을 시작했다고 하며 이후 여러 역사적 사실들이 알려지게 되죠. 이번에 발견된건 사실 지금까지 발견된 유해들의 연장선인... 아주 특별할 것 없는 그런 걸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 나름대로 갑작스럽게 닥친 죽음과 운명의 그 순간을 잘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귀족의 생전 나이는 30대에서 최대 40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노예는 최대 23세로 추정된다고 해요. 정말 한창때일텐데 순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발굴 중인 대형 별장 지하실에서 발견되었다는 이 유해들은 아마도 화산쇄설류(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 가스, 화산재, 연기, 암석 등이 뒤섞인 구름이 고속으로 불어닥치는 현상)를 피하다가 변을 당한 것 같다고 합니다... 더보기
LG, 쿼드덱 솔루션은 버리는 카드? 출처는 LG 퀵핼프. 쿼드-DAC으로 유명세를 달렸던 LG 스마트폰도 이제 과거 유산이 되는 듯 합니다 - 앞으로 출시될 모든 기기에 쿼드-DAC 탑재는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시점에 와선 계륵이라고 할 수도 있는 LG의 DAC... 사실 있으면 정말 유용하겠지만 지금에 와서 3.5mm 이어폰류를 활성화시키기에는 이미 대세는 TW 완전 무선 이어폰/헤드폰으로 돌려 잡혔고, 고가 제품들도 속속 USB-C 같은 대체제를 장착한채 출시중에 있죠. 이런 상황에 LG가 나홀로 3.5mm 이어폰잭 사수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많은 사용자들이 더 뛰어난 음질 대신 비교 불가한 무선 편의성을 선택할 거라 보여져 LG의 이같은 결정도 일견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 출시된 기기들 모.. 더보기
젊은이의 양지, 과도한 경쟁사회에 작은 비판 강제로 사지로 몰리고 압박을 강요받는현대 사회 젊은이들...이들에게 양지가 뜰날은 언제일까? (스포일러 없어요) 제목이 '젊은이의 양지'... 역설적이게도 이 제목은 희망사항을 이야기하는 것 같이 들려오지만 역설적이게도 꽤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립니다. 뭐 가상의 사회 말고 지금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양지같은 환경은 아니죠. 영화를 통해 신수원 감독은 그 양지라는게 어떤걸까를 관객들과 소통하려 무단 애를씁니다, 마치 주인공이 청년들의 아픔을 보면서도 눈하나 깜짝않는 우리 관객의 시선같아 보였어요.. 딱히 가해하지 않았다 해도 누군가는 당하는 비참한 현실을 날 세워 투영하고 그려낸 영화입니다. 영화가 제법 까칠하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느립니다. 그 재미를 충당하기 위해 스릴러적 요소도 담아 보는 재미도 .. 더보기
디바, 의욕적이나 미숙한 손길 (스포일러 없어요) 저는 꽤 흥미진진하게 본 영화예요, 신민아 주연의 영화 '디바'입니다. 이 제목은 오페라나 음악에서 주인공으로 추대받는, 또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부여받는 나름의 호칭을 뜻한다고 볼 수 있어요. 영어권에선 속어로 다른 의미도 있는데 바로 공주병이랄까요 - 사람들의 관심, 이목을 받아야만 하는 그런 사람을 부정적인 뉘앙스로 가리킬때도 쓰이는 말입니다, 일종의 관종 취급이랄까요? 흥미롭게도 이 영화의 소재는 제목같이 연예나 음악계나 오페라 등 클래식이 아닌 스포츠계, 그 중에서도 특이하게 다이빙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스포츠 선수에게 디바라는 호칭을 붙이진 않는데 어째서 이 영화엔 디바라는 표현이 들어간걸까요? 개인적으론 이 영화가 심리를 다루고 있기에 그 저변의 감성을 표현하고.. 더보기
캣츠의 실패, 로이드 웨버가 관여했다면 성공했을까? ::: 캣츠 영화, 어이없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캣츠의 실패는 감독 탓 영국의 웨스트엔드 뮤지컬 거장 로드 앤드류 로이드 웨버 남작이 그의 뮤지컬 원작 'Cat'의 영화화를 맡았던 톰 후퍼를 비난하며 이 영화 버전을 '터무니 없다(ridiculous)'고 평가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기사 : Andrew Lloyd Webber says the film version of his musical Cats is 'ridiculous' 해당 내용은 선데이 타임즈와 가졌던 인터뷰때 나왔던 내용으로, 주제가 캣츠에 대해선 아니었지만 톰 후퍼의 이 작품을 언급하며 나왔습니다, 특히 당시 감독이 뮤지컬 관련 원작에 관여한 어느 누구도 관여하는 걸 막았던게 패악이었다며 작품의 실패를 감독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2019.. 더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55 - 2020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제 35 - 37대 서울특별시장 故박원순 더보기
가짜뉴스의 폐해, 결국 재포장 금지 제도 연기 환경을 생각한다면 빨리 시행돼야 할 제도로 보이는데, 잘못된 언론 행태로 인해 정책 시행이 유보되었습니다. 시행은 하지만 계도 기간을 가진 다음 내년부터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포스팅 : 묶음 할인이 금지?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이 기사에 반박하는 환경부 공식 의견을 트위터 등에 공유하기도 했는데...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사실은이렇습니다 소비자 할인 혜택은 그대로 과대 포장은 줄여 환경을 보호하겠습니다. 2020년 6월 20일 한국경제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https://t.co/2ApoM8V7a1 pic.twitter.com/gYfcNnwdao— 환경부 (@mevpr) June 20, 2020 있는 그대로, 사견없이 사실적시해 보도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심지어 입법 예고도 .. 더보기
공수도, 충동적인 사춘기 아이들의 힘과 정의의 힘겨루기! (스포일러 없어요)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우리나라엔 최배달로 알려진 인물이죠, 극진가라데의 창시자 최영의 선생님 말씀이라고 합니다. 70세에 폐암에 의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하기 전까지도 (사실은 돌아가시기 5년 정도 전까지~) 수행을 멈추지 않은 분이라고 해요;ㅁ; 저 문구는 작 중 수차례 나오는데 다양한 인물들이 잊혀질 법 하면 꼭 다시 말하며 주지시켜줍니당 - 작품의 주제를 꿰뚫고 있으며, 한없이 가벼운 하이틴 영화에 무게감을 실어 줍니다. 학교 폭력과 일진 문제들 - 폭력 뿐 아니라 이지메를 비롯 부정 시험, 물리적 폭력, 삥뜯기라고 하는 갈취, 꼰대 문화가 뿌리처럼 내려가고 있는 선배의 갑질 문화, 담배 등등 학폭의 모든걸 포함하고 묘사하고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 더보기
LG MC 사업부 20분기 연속 적자, LG 벨벳이 희망이다? ...MC 사업부의 현실감이 정말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ㅜㅜ 벨벳은 가격을 더 낮춰야 했고 카메라 부분에 사용성이 떨어지는 ToF 등은 빼고 OIS를 담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사람들이 관심을 줄까말까인데 55만원의 아이폰 SE(2020)에 맞서 어떤 전략이 있을지.. 대충 2배 가량 가격차가 나는데 지금같은 시점에 이통3사가 보조금을 많이 풀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이 벨벳의 성능까진 아니더라도 편의 기능이나 디자인이 압살하는 것도 아니고... 곧 나올 삼성의 중급기 갤럭시 A71 (현재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S20 시리즈 대신 희망을 걸고 있는 녀석인 만큼 결코 무시할 만한 기기는 아니라고 보여지죠) 대비 가격도 20만원 정도 차이가 나고 (사실 이보다 낮은 급인 갤럭시 A51.. 더보기
LG, G·V 브랜드 버린다? 네이밍이 문제인가? 이름이 문제가 아닐텐데요;ㅁ; 그래도 여태 꾸역꾸역 버티며 끌어온 두 브랜드를 버린다고 하니 애매한 느낌입니다? 고구마 한 입 가득 문 느낌? 한편, LG는 매번 구조조정때마다 이같은 컨셉을 내세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포스팅 : LG 조직개편중.. 초콜릿폰 주역이 다시? 솔직히.. 제발 과거 영광에 파뭍혀 앞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ㅜㅜ LG를 응원하고 있고 뉴초콜릿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폰을 가지고 있고 그 디자인 그대로 안드로이드로 포팅하는 꿈도 꾸곤 하지만 지금의 LG는 그때와 완전 다른 포지션에 있고 초콜릿으로 성공한건 성공한거고 그걸 자꾸 들먹이면 듣는 사람도 '또 그때 타령..' 이런 식으로 반응하기 십상이라 또 고구마 한 입 베어 문 꼴이 됩니다 ㅜ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