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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터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TOP 5에 삼성 진입! 애플이 전년 대비 38% 성장을 이뤄내면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무려 8년 연속이라고 하죠!), 그 뒤를 아마존과 MS, 구글이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그룹으로선 처음으로 삼성이 TOP 5 순위권에 5위로 진입했습니다. TOP 10까지 이어 살펴보면 강력한 회사 코카콜라는 -10% 성장에 무너져 6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토요타와 메르세데스 벤츠, 맥도널드가 9위를, 마지막으로 디즈니가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삼성을 제외하면 전부 마이너스 성장세라는 점이 아닐까 해요, 특히 아마존과 MS의 60% 수준의 성장 기록은 정말 놀랍다고나 할까요? 이런 패기로 무장해 기세 좋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회사들도 물론 더 있습니다 - 유튜브가 새로 글로벌.. 더보기
갤럭시 S21 조기 출시설 솔솔~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의 출시 공식에 변화를 줄 것 같긴 합니다, 그감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노트 단종설도 그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상반기 신기술을 적용한 S로 한 해의 스펙과 기조를 알리고, 하반기엔 이를 다듬고 펜을 더하는 식의 현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생기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단 노트 시리즈의 생명과도 같았던 대화면은 이제 현 S 시리즈나 타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빛이 바란 상황이고,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고유 영역이나 스마트폰 선택지에 있어 아주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플랫 디스플레이 최고봉인 S 시리즈는 더 이상 삼성의 최상위 위치의 기기가 아니기에 (이젠 폴더블 라인업이 체계적으로 .. 더보기
미국, 중국 반도체 SMIC도 수출 규제 화웨이에 이어 현재 중국의 반도체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SMIC도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 9월 26일 미국에서 자국 칩 관련 회사들에 SMIC와 그 자회사에 특정 기술 수출시 관련 건 별로 정부의 사전 허가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관련 장비와 기술 등을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우려해 이번 제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화웨이를 겨냥함과 동시에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급소를 타격하는 걸로 보입니다. SMIC는 중국의 '제조 2025' 계획에서 주요 기업중 하나이기도 하며 반도체 굴기에 선봉장격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먼저 제재로 TSMC와의 거래도 막히고 대안으로 SMIC를 밀어주려는 정황이 보였는데 이번 제재로 인해 이것도 어려워졌고, 14나노를 탈출해 7나노로.. 더보기
삼성, 정말 노트 라인업 축소할까? 늘상 소문으로만 떠돌던 노트 라인업 삭제설.. 이번엔 진짜 큰 변화가 있으려나 봅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패턴이었던 "상반기 S 플래그십 + 하반기 노트 플래그십" 패턴을 이르면 내년부터 "상반기 S+노트 플래그십 + 하반기 폴더블 배리에이션" 패턴으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S펜 디지타이저 기능을 제외한 거의 전기능이 같다시피한 S와 노트가 결국 합쳐져 (합쳐지지만 펜 때문에 결국 S 시리즈가 노트 시리즈에 흡수되는 것 같은 느낌이죠) 한 기종만 상반기에 나오고 (사이즈 등 세분화는 계속 하겠죠) 하반기에는 폴더블 Z 시리즈의 배리에이션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기존의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더 이상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 상.하반기 모두 이 바형 스마트폰에 얽메이.. 더보기
삼성, 소비자와 싸움하길 바라나? (논란이 된 광고 게시 전과 후의 갤럭시 스토어 첫 페이지 모습. 참고로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선 이보다 더 큰 화면과 영역으로 광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테스트인걸까요? 아니면 더 심한 경우를 실행해 반발하면 그보다 조금 낮은 급으로 어그로를 세팅해 덜 심한 정도로 소비자들의 간을 보려는 걸까요? 삼성 안드로이드 기본 날씨앱에선 조금 사그라드는 것 같더니 다시 광고 계속 달고 있는데, 이번엔 그보다 더 심한 정도의 대형 광고를 소비자의 동의 없이 송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대상이 된 앱은 삼성의 기본앱 중 하나인 갤럭시 스토어인데요, 이 상단부분이 추천 게임/앱 등을 위한 광고 영역이며 앞으로도 이런 시도가 계속 있을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은 담당자의 공식 입장이 있었습니다. 현재.. 더보기
삼성·SK하이닉스·LGD, 미 상무부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미 상무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LG디스플레이도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9월 15일 부터 미국 기술이 사용된 부품/제품/반도체 등을 중국 화웨이에 공급하려면 미국 상무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절차에 따라 미국에 신청한 걸로 보입니다. 물론 허가는 거부될 듯 합니다;ㅁ; 이들 기업이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라기 보단 사드 사태때를 교훈삼아 그같은 사태를 방지하고자 미리 작업하는 느낌이 들어요 - '우린 이렇게 노력했다, 우리도 팔고 싶다, 근데 안된다' 라는 명분 쌓기랄까요? LG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 관련 공장이 중국에 여전히 많이 있어서 산업 보호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더보기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제재 시작 반도체를 2년 치 선구매해 재고를 비축했다는 소문까지 있네요. 2년 간 쌓아놓고 만든다 해도 그때되면 오래된 기술이 될텐데.. 중국 입장에선 그만큼 심각하단 이야기겠죠. 9월 15일 부터 발효된 미국 기술이 사용된 반도체 대중국(특히 화웨이) 수출 제재 덕에 화웨이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에 미국 기술이 사용된 제품/반도체를 공급하려면 미 상무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기업 대상입니다. 사실 이번 규제는 일회성이 아닌, SMIC 등 반도체 제조 회사에까지 추가 제재가 가해질 수 있고,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해 물러서더라도 미국 민주당쪽 기류도 대중국 제재를 환영하는 (오히려 더 강경한 입장일 수도 있겠네요) 모양새라 중국은 앞으로도 풀어가기 쉽지 않을.. 더보기
삼성과 SK, 화웨이 반도체 공급 중단 예정 중국 SMIC에 대한 미국 제재가 검토되고 있는 와중에 삼성과 SK가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작년 6월 즈음엔 우리나라에도 협박하듯? 요청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결국 올해 공급이 아예 끊기려나 봅니다. 포스팅 : 화웨이, 우리나라에도 요청? 협박? 규모야 어쨌던 SMIC도 현재 중국 1위 파운드리 업체이며 글로벌 5위 반도체 회사인데 대만 TSMC에 이어 대만의 미디어텍까지 미국 제재를 당하자 (미디어텍의 기성품 구매까지 막혔죠) 이곳에서 화웨이가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을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고요. 뭐,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 미국 속내는 중국의 반도체 산업 활로를 꺾기 위함이겠죠. 어쨌든 현재 14나노를 중심으로 하는 이 반도체 생산 공장까지 제재를.. 더보기
여전한 젊은 여성층의 아이폰 사랑 & 중장년 남성층 갤럭시 사랑 (삼성도 열심히 노력하지만 여심을 잡기엔 여전히 역부족으로 보여지네요;ㅁ; ) 우리 주변에 아이폰과 갤럭시는 누가누가 사용할까요? 한국갤럽 스마트폰 사용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여성층의 애플 아이폰 선호도가 가장 높고, 40~50대 남성층에겐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가장 많이 어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식은 전국 1,000명 무작위 전화 조사였다고 합니다. 우선 8월 1주 점유율에선 삼성이 61% (갤럭시 42%, 갤럭시 노트 19%), 애플과 LG는 약 17-18%로 서로 비슷한 비율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점은 점유율이 아닌 나이별 분포도랄까요 - 우선 20대는 애플과 삼성 브랜드가 약 44-45%로 서로 비등했지만, 30대 사이에선 삼성이 53%, 애플이 35%, 40대는 68.. 더보기
미 국무부, 안전한 5G 공급 업체 발표 ..결국 LG U+는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KT와 SKT는 사이에 잘 끼어있네요. 사실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미국과 중국 패권 다툼에 모든 사안을 예민하게 바라볼 필요까진 없겠지만 왜인지 LG U+의 경우엔 자업자득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어요;ㅁ;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업체들은 미 국무부에서 발표한 목록으로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시 꼭 고려해야 하는 (경제적 측면 부터 보안, 상업측면) 것들을 상의하고 통합해 발표한 프라하 제안에 맞는 회사들로, 이 제안 토론에 참여한 국가들은 (2019년 5월 발표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 국가이며, 각 국 정부 임원들이 참여해 정리했습니다. 프랑스의 Orange, 인도의 Jio, 호주의 Telstra, 우리나라의 KT와 SKT.. 더보기
무인양품(MUJI) 미국에서 파산 신청 일단 북미 지역 현지법인이 6,600만 달러(약 784억원)의 부채 및 사업 구조조정을 위해 미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냈다고 합니다. 유니클로와 데상트, GU 등은 직격타를 받았으나 ABC 마트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고, 무인양품은 지난해 국내 매출은 약 10% 정도 줄은 약 1,200억 원 정도로 줄었고 대신 영익이 거의 200% 줄면서 7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하죠 - 이전해, 그러니까 2018년은 무인양품이 2004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해로 매출이 1,370억이 넘었고 영업이익도 약 80억을 바라보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80억의 흑자가 다 적자로 돌아선 상황이네요. 우리나라 법인도 롯데상사와 일본 무지 본사가 지분을 나눠 설립했다고 하죠 - 각각 40%, 60%.. 더보기
보조 배터리 판매 둔화, 폰 외에 이유가 있다? 기사는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보조 배터리의 수요가 떨어졌다라고 분석했는데요... 솔직히 저는 그냥 보조 배터리 공급 과잉에다가 이들의 수명도 길어 한번 구매하면 오래 쓰니 신규 판매 둔화가 이어지는 점도 있고, 배터리 기술 발달 속도 한계 덕에 신기술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는 점 (상품 매력이 떨어지는) 등이 주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중에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과 탑재 용량이 많이 개선되면서 보배 휴대 필요성이 더 떨어지니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간 느낌이 들어요. 덤으로 사은품으로 뿌려댄 저용량 보조 배터리들의 존재도 성장 하락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이래서 정말 뭐든지 밸런스라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지금은 또 코로나19 등 특수 상황이라 외부 활동/여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