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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갤럭시 S21 시리즈, 초반 흥행 부진 통상 통계와 안맞는 부분도 고려를 해야겠죠 - 코로나 사태가 1년도 넘게 장기화되면서 위축된 소비, 기기들 스펙도 필요충분해 업그레이드를 매년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 그럼에도 이번 세대 판매량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도는 이유중 큰 부분은 삼성의 과한 스펙 차별화와 원가 절감에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사실 코로나19 탓만 할 수도 없는게, 지금 아이폰12는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죠. 같은 어려운 상황에 아이폰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갤럭시는 저조했던 전작보다 오히려 힘든 상황이라니... 어쨌든 자급제 물량이 늘은 정황도 있어서 일단 예약판매 기간이 끝나봐야 정확한 실적이 나올듯 하죠. 이미 플래그십이나 프리미엄 급에서 원가절감 요소가 들어가면 이미지 망한다는 걸 여러 사례들이 .. 더보기
LG,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진짜일까 소문일까 MC사업본부 직원중 60%를 타 사업부로 이동, 30%는 잔류, 나머지 10%가량은 희망퇴직... 그리고 오는 26일 '스마트폰 사업포기'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네요. 기사가 참조한 이 블라인드 익명 게시물의 진의와 신뢰도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진행중인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먼저 중저가폰 개발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전환, 2019년 30% 수준이었던걸 앞으로 7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하며, 다시 하이엔드 스마트폰쪽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롤러블폰이 그 1호가 될수도?).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자신하던 벨벳도, 새 폼팩터로 무장했다고 또 자신하던 윙도, 모두 실적을 반등시키기.. 더보기
영국 LP 레코드 음반 판매, 13년째 성장중 반짝인기라고 생각됐던 레코드판(LP)의 인기가 식을줄 모릅니다. 영국축음기협회(BPI)는 영국에서만 480만장의 LP 음반이 판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9년 대비 판매량이 거의 10% 증가한 수치이며, 2007년 이래 꾸준한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교로 2016년엔 300만장 가량의 LP 음반이 판매됐습니다. BPI는 90년대 초에 레코드판이 강세를 보였는데 마치 그때와 같은 느낌이며, 현재 영국내 판매중인 앨범의 18%를 차지하고 있고 매출면에서 바라보면 유튜브같은 스트리밍 플랫폼 대비 2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LP음반이 CD보다 더 많이 판매됐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1980년.. 더보기
2024년 현대차에서 애플카가 나온다? 현대도 애플도 아직 공식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은 상황인데다 2024년 양산 예상 일정도 바로 직전엔 2027년이라고 기사가 뜬 적이 있어 공신력면에선 확신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기사 내용에 따르면 현대와 애플이 손잡고 애플카를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아무 백그라운드 없이 이같은 소식이 전해질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애플카를 현대에서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성차 제조에 있어 현대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제조사중 하나이니기까요 - 현대가 자동차와 관련 핵심 기능을 책임지고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책임지는 형태로 출시한다면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네요.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 지리자동차, 혼다 등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협력이 성사된다면 일단 하드웨어쪽, 특히 전기자동차의 .. 더보기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탠딩 스케줄러 ② 지난 시간엔 다이어리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접히는 부분과 같이 나온 노트 키퍼 아르마니와도 크기 비교해 보고 마무리 지을까 해요. 포스팅 :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탠딩 스케줄러 ① 다이어리를 접어 바닥에 세우면 대략 이런 식으로 거치가 됩니당. 마치 노트북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펼친 것 같은 느낌이예요, 위가 모니터, 아래가 키보드? 후미쪽은 거치대.. ㅎㅎㅎ 사실은 먼슬리나 위클리 페이지를 세팅해 놓고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페이지가 자꾸 넘어가고 어느정도 각을 잡아줘야 해서 제일 자연스레 위치를 오래 잡는 페이지들을 잡다보니 저 모눈 코너가 걸렸어요. 페이지 고정이 제일 애매하다고 느껴졌고, 또 이 종이가 매우 얇다보니 툭하면 휘날리거나(...) 움직여서.. .. 더보기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탠딩 스케줄러 ① 2021 스타벅스 스탠딩 스케줄러 플래너는 바닥에 펼쳐놓는 탁상 캘린더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플래너입니다. M 사이즈 책자예요. 액세서리로 (스벅에선 애드-온 아이템이라고 부릅니당) 인덱스 용 자와 미니 계산기를 줍니다! +_+ 이 다이어리에서 제일 예쁜 부분을 말하라면 전 이 부드럽게 음각으로 새겨진 새하얀 세이렌을 꼭 짚고 싶어요 ㅎㅎㅎ 활짝 웃고 있는 인어가 예쁘...죠, 아니 무섭나.. ㅋㅋㅋㅋ 다이어리는 이렇게 생겼어요. 미디엄 사이즈라 가장 무난한 크기에, 책상에 펼쳐놓는다면 공간을 좀 차지하겠지만 무리는 없어 보여요. 바닥에 펼쳐 놓을 경우,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도록 나머지 페이지들을 위에 밴드로 묶어둘 수 있어요, 이거 꽤나 중요해요 ㅎㅎ 스벅 녹색 반원이 크게 뽀인트로 작.. 더보기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노트키퍼 아르마니 매년 돌아오는 이벤트 ㅎㅎ 스타벅스 플래너 e-프리퀀시 이벤트입니당~ 이번엔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놓쳐서 ㅎㅎ 그냥 천천히 요녀석 하나를 받았어요! 노트 키퍼 아르마니입니다. 역시 저의 선택은 노트 키퍼! ㅎㅎ 노트 키퍼는 증정 ONLY 굿즈로 e-프리퀀시 교환으로만 받을 수 있어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입니다. 자유도 높은 다이어리예요. 사이즈는 기존 M 사이즈 플래너랑 거의 같으며 13cm x 21cm 규격이예요. 사무용으로 무난하지만 그보단 순간순간 메모 기록이 중요하거나 편애한다면, 그림 표현이나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도가 중요하다면 이 플래너가 딱입니당! 위클리 구성이며 총 288 페이지입니당. 연간 달력이 총 2페이지, 먼슬리 총 24 페이지, 이어지는 위클리가 106.. 더보기
삼성, 2020 3분기 글로벌 피쳐폰 시장에서 3위 기록 피쳐폰 시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저렴하고 빠르고 간단하고 오래가는 폰이죠. 주로 개발국/개발 도상국 등지에서 많이 사용되곤 하는데 (또는 보안을 요하는 분야에서도 여전히 잘 활용하고 있죠) 삼성이 노키아와 함께 한때는 세계를 제패하던 때도 있었죠. 스마트폰에서 현재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이 이 피처폰 시장에서 2020년 3분기에 판매량 세계 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총 판매 대수는 740만대라고 하네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삼성이 iTel(24%)과 HMD(14%)에 이어 Tecno와 같은 10%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3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5위는 Lava(6%) 입니다. 기사를 보면 주로 판매한 지역도 인도지역이고 나머지 지역에선 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 더보기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호황, 온라인 몰 주문도 호황! 스타벅스의 배달 전용 매장이 지난달 말에 열었습니다. 현재는 배달 테스트 형태로 역삼동 한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12월 중 스탈릿대치점을 하나 더 추가해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인데 이와 더불어 온라인샵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배달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배달은 대행 스타트업 업체인 '바로고'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몰은 SSG닷컴을 통해 운영중입니다. 배달은 최소 주문 비용 15,000원에 배달료 3,000원이 별도 청구된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역삼동이마트 배달 전용 지점을 중심으로 1.5km 이내 거리에서만 주문 배달이 가능하며 품질 유지를 위해 따로 선별한 음료와 푸드, MD만 주문/구매 가능 합니다. 그래도 음료만 해도 60여가지에 음식도 40여종이나 되니 여럿 .. 더보기
화웨이 아너 브랜드, 중국 정부가 매입 정확하게는 중국 정부 주도하의 30개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매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계속 어려움을 겪으며 자사의 아너 브랜드 매각을 물색했으나 여의치않으니 중국 정부가 나서서 화웨이를 도운 모양새입니다. 중국 정부 공식 발표로는 선전 즈신신과 매각 계약을 채결했으며 이후로 화웨이는 아너에 대한 어떤 지분도 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에게 아너는 가장 비중이 컷던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매각 후 화웨이의 글로벌 경쟁력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순수 브랜드 관련으로 향후 화웨이로부터 독립한 아너 브랜드는 미국의 제재로 부터는 자유로워져 반도체 수급과 제품 판매도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새 회사 아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유지될지, 기술력 등에 대한 불신, 투.. 더보기
갤럭시 S21 시리즈, 2021년 1월 마지막주 출시할 것? 확정했다...라는 표현을 쓰긴 했는데 소스가 불분명하네요;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이번엔 정말 조기 출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 시리즈만 놓고 보면 통상 4~5월 출시되곤 하던게 S7 발표와 동시에 출시가 3월로 앞당겨진 사례가 있습니다. 어쨌든 기사에선 삼성의 이번 움직임은 5G 시장 경쟁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얼마전 출시한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만으로는 아이폰 12 시리즈에 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새로운 S 시리즈를 투입한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인데요... 아주 의미없는 분석은 아닌 듯 합니다. 어차피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있는 (S 시리즈 대비 비주류+매니악한 느낌이 있죠) 노트 시리즈로 막강한 아이폰 12 시리즈를 막기엔 역부족이고 당장 없애네 마네 하는 논란도 .. 더보기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 추가하나? 9월 말부터 소문이 구체화되는 듯 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환경 변화도 영향을 주는 걸로 보입니다.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인데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다고 해도 이렇게 한번 변동/발전한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스벅의 경우 아예 이번 기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할지도요. 일단 자체 앱의 강력한 지원이 큰 장점이기도 한 스벅은 만약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별개 앱이 아닌 이 자체앱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타사대비 중개 수수료 문제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는 셈이죠. 앱의 발빠른 업데이트와 꾸준한 시도 또한 타사 대비 비교되는 부분이여서 실제 도입한다하면 꽤 스무스하게 적용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소된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