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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아이폰 프로 중국 가품 등장 에어팟 프로의 중국 카피판이 벌써 100 달러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ㅁ; 중국쪽에선 아마 대량으로 판매할 요량인 듯 보이네요.. 현재 알리를 통해 판매는 되고 있다고 하는데 마이크의 경우, 일반 에어팟에 사용되는 종류를 사용한 걸로 보이고 NC는 역시 작동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여러 변종들이 등장하겠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심지어는 가품을 아이폰에서 정품으로 인식해서 사용 가능해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네요. 이대로 이런 차이팟류가 유통된다면 국내 정발도 오픈 마켓에선 마음놓고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그냥 안전하게 리셀러 및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하는게 안전하겠죠. 그러고보니 에어팟이 차이팟이라고 하니 에어팟 프로는 차이팟 프로나고 해야 하려나요; 가품 유닛 끝 부분 정품 유닛 끝 부.. 더보기
다급해진 일본? 정녕 사태를 인지하지 못했나? 비즈니스도 어쨌든 덩치/명분싸움이기에 삼성이 아무리 국내에서 나쁜 행위들로 욕을 먹었던, 규모가 글로벌 스케일이다보니 일본에서도 이를 감안해서 행동했어야 할텐데 도끼로 제발등 찍은 꼴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조중동 코멘트랑 제한된 범위의 콘텐츠로 우리나라를 파악한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랄까요? 자국 정부는 수출금지에 제3국에서 제조/판매 시도도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기업들은 살겠다고 자구책을 열심히 찾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가 답을 내와야 한다고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여전... ㄷㄷㄷ). 대체 왜 우리나라가 제재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해명도 제대로 못해,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우리나라 몫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정말 기술의 완전 탈일본을 일구면 그때가선 그것도 우리나라 탓이라.. 더보기
불매운동, 일본산이면 일단 거른다? 불매운동이 정말 산불같이 들고 일어난 것 같아요; 매스컴에서 오르내리면서 더 조명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사에 따르면 식자재와 (라면류 부터해서 소스류, 조미료, 음료, 주류까지) 여행 패키지 등에 큰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로 든게 맥주네요 - 지난 6월달 대비 30% 정도 줄었다고 한 유통업계가 이마트의 예를 들며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반기 수입 맥주 매출 2위였던 아사히도 이달에 6위로 내려 앉았다고 해요. 일부 매장에선 여전히 잘 팔리고 있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추세는 그렇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여행업계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 합니다, 평소 절반 이하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고 취소율도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50% 정도). 나라나 정치인들이 나서서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 더보기
유니클로, 버스 한참 전에 떠났고 그게 막차였어요. 유니클로 다시 사과할 예정? 이젠 사과도 추가가 되나보네요? 먹는 사과도 아닌데... ...사과가 문제가 아닐텐데, 유니클로 아니 롯데는 시류를 잘 읽어야 할 듯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현재 오만하고 적반하장식 태도 때문에 화가 많이 난 상태인데, 사과로 끝나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일본이 태도를 바꿔 불합리한 행정과 현재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한동안 일본에 대한 불신과 제품 판매는 예전같지 않을 것 같아요, B2B 대상으로는 더 어려워질 듯 하구요.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수치공개는 안했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분위기를 보면 사람 수는 많이 줄은 것 같다고 하네요. 그들 전부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을테니 확실히 매출에는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FRL코리아에겐 (FAST RETAI.. 더보기
소비자들이 앞장서서 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아베가 혹시 우리의 토왜세력으로 부터 완전 독립을 응원하는 건 아닐까요? 기사 말미에 인상적인 구문이 하나 있네요 -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 일본과 연관이 있다고 무조건적 배척이 아닌 그에 대한 대체안을 제안하고 영세 상인들 생업 관련에도 신경써주고 여러모로 사회 친화적?이고 쉬운 참여와 지연스러운 소비패턴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막무가내식으로 반발을 불러올 수도 있는 불매운동을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한다고나 할까요? 저도 보면 이런저런 일본 제품들, 관련 상품/기기들이 있고, 또 소개해야 하는 기기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많이 불편한 심정인데 한편으로 이런 움직임이 있고 많은 이들이 동참하고 있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저도 몇가지 필요한 부분만.. 더보기
일본의 핵심소재 한국 수출 규제, 정말 문제일까? 이번에 일본에서 개최한 G20에서 일본이 사실상 들러리화 되면서 (G20 끝나자마자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와서 DMZ에서 북한과 우리나라와 회동했죠 ㅋㅋ) G20 회담때는 좋은 파트너 관계를 약속하자면서 하루도 채 지나지않아 대한국발 제재 방침을 발표하는 일본 정부의 찌질함? -.-; 아무튼! 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작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에 대해 수출 규제안을 공식화했습니다. 뭐 뭐가 됐든 어떤 형태의 무역 제재안은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하죠 - 원인은 한참 전 우리나라가 판결한 일본 전범기업들에 대한 강제징용과 그 피해 배상 소송 건에 대한 보복 같은 거...랄까요? 이것 저것 만지작하다 내 건 카드가 저건가 봅니다. 일본이 제재를 건 전략 자재는 불산과 감광액, 투명 폴리이미드 등 3종으로.. 더보기
중국 5G 장비, 미국내 사용 금지 전망 아직 관련 안을 검토중이며 확정은 아니라지만 중국의 5G 장비가 미국내에선 사용 금지될 전망입니다, 이에 당연 중국은 반발하고 나섰네요, "황당무계한 소리"라고 하네요... 그 '황당무계'한 짓을 우리나라 사드 사태때도 했고 롯데가 그 피해를 입은 꼴을 보면 이건 뭐라 이해해야 할까요;ㅁ; 마치 갑질하다 갑질 당하니 황당함을 깨닳은 모습이랄까요? 뭐 지금 당장 이런 공평치않은(?) 행위가 멈춘다 해도 우리나라에 대한 태도는 그다지 바뀔 것 같지 않다는게 함정이 아닐까요. '중국에서 설계 제작된' 차세대 무선통신 5G 장비라고 언급했는데 더 나아가 '중국 자본으로 생산된' 까지 제재 수위가 올라간다면 어떨지 또 기대(?) 되네요. 기사 : 中, '중국산 5G장비 미국내 사용금지 검토' 보도에 "황당무계" .. 더보기
화웨이의 부자연스런 미디어 행사 일부러 앓는 소리를 하는건지 진짜 몰랐던 건지, 미 무역제재로 인한 피해가 이렇게 클지 몰랐다며 화웨이 CEO 런정페이가 (창업자이기도 하죠) 모처럼 대담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사실 중국이 서방쪽을 겨냥한 미디어 친화 프로그램의 일종이랄까요, TV 스페셜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렌과 함께 커피 한 잔" 이라는 홍보 행사에 출연한 런정페이가 언급한 말 중 일부분으로 더 디테일한 내용을 살펴보면 기사엔 소개되지 않은 내용들도 좀 있어요.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화웨이 관련 토픽 흐름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점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요.. 강경대응에서 사태가 심각해 지면서 작아지는 듯한 인상을 받는달까요? 이번에도 힘들어졌다는 걸 어필하면서도 그래도 중국은 이길 것이다.. 느낌 정도로 중국국민.. 더보기
5G만 아니라 4G에서도 화웨이 OUT? 유플러스 입장은? 5G NR이 4G LTE에 까지 번지는 양상이네요; 미국은 화웨이가 무역분쟁 뿐 아니라 정보 누출과 보안 논란의 중심에 있다고 판단해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5G에선 물론이고 현재 사용중인 4G LTE망도 화웨이 장비를 거둘 것이라고 합니다 - 바뀐 장비들은 노키아 및 에릭슨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체비용이 꽤 들텐데도 이런 결정을 내린데엔 논란거리를 아예 불식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나중에 미국과 중국이 화해하면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될지.. 애매하긴 하지만 일본의 소프트 뱅크는 이런 식의 과감한 행보를 보여줬네요. 일본 뿐 아니라 덴마크의 최대 이통사인 TDC도 12년간의 거래를 중단하고 에릭슨을 사업 파트너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BT또한 화웨이를.. 더보기
중국의 협박? 화웨이 제재 동참하면 후회할 것? 대놓고 민간기업 편들고 나선 중국 정부? 이래도 화웨이가 순수한 의미의 사기업일지... -.-? 지난 사드 문제로 중국에게 당한 롯데를 보더라도 이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냥 있어도 어차피 이런저런 꼬투리잡아 XXX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말 신뢰를 스스로 깎아먹는 것 같은 중국의 현재 모습입니다;ㅁ; 중국편 들어봐야 지금이나 나중이나 콩고물 나올 것도 아니고, 어차피 이판사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장은 살이 베이더라도 뼈까지 잃으면 안될 듯 하니... 중국을 버리긴 해야겠죠? 어떡하든 정부는 노코멘트로 일관하면서 지금보다 더 강하고 확실한 미국측의 요구(라고 쓰고 협박이라고 읽어야 겠죠?;ㅁ;)가 오면 마지못해 그쪽에 붙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 더보기
화웨이, 미국에 스파이짓 안하겠다 맹세? 화웨이가 미국에게 미끼(?)를 하나 던졌네요? 그런데 미국이 받아먹을 것 같진 않네요, 유럽 영국과 독일에도 같은 조건을 (기술 탈취 행위/스파이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협약 - No-Spy Agreement) 제시했다고 합니다. '스파이 짓을 안하겠다'... 마치 지금까진 해왔다는 걸 인정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뭐 실제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이었을지도요;ㅁ; 이같은 발언은 화웨이의 최고 경영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은 현재 동맹국을 대상으로 5G 등 통신 관련 기술/제품도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하고 있고 화웨이의 경우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의 판매율도 곤두박질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모양새를 보면 꽤나 타격을 입고 있는 양상이죠. 기사 말미를 보면 중국도 이같은 협상 카드가 먹히리라곤 생각지 않는.. 더보기
미국이 너무해? 친중세력의 의견 동남아쪽은 친중 화교 세력이 강하기에 이런 의견이 나올 수도 있죠, 특히나 이 소식의 기반이 되는 기사는 중국 매체로 보입니다. 매년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 (작년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참석했었죠,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해 미팅에서는 중국쪽 보이스가 많이 들린듯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8년 만에 국방 수장을 파견했다고 하네요. 무역전쟁이 계속 심화되면서 판이 새롭게 짜여지는 듯 하죠, 기존 서방세력 vs 아프리카와 새로 성장하는 국가들.. 차이나 머니를 등에 업은 세력 대립으로 번지는 양상이지만 아직 아무도 뚜렷하게 어느 편에 서는 모습은 보이지 않죠, 그리고 기사에선 각국 대표들이 중국을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지만 원인을 따져보면 지재권 부터 상도덕을 무시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