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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공범자들" 심의 미뤄져... 언론 고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약속날인 11일 마무리 짓지 못하고 기약이 없이 미뤄졌다는 소식 입니다. 판결은 영화 상영일이 17일로 얼마 안남은만큼 14일 즈음에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네요. 기사 - 초상권 침해냐 표현의 자유나..'공범자들' 상영금지 법정 공방 - 다큐 '공범자들' 상영금지 법정 공방.."오늘 결론 못내" "MBC 경영진의 위법하고 부당한 경영이 수많은 언론 보도로 확인됐고, 그것을 고발한 게 이번 영화인데 가처분 때문에 개봉되지 않으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다" vs "영화를 통한 표현 및 예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개인의 사생활과 인격권, 초상권도 중요하다" 일련의 혐의는 보이지만 아직 죄가 밝혀진게 아니기에 무조.. 더보기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11일 결정! 지난 10여년 간 보수정권 하에 MBC, KBS 등 공영방송이 얼마나 망가졌는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현재 MBC 측에서 명예훼손과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침해로 상영금지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인데요.. 기사 : '공범자들' 감독 "상영금지가처분, 기각 결정 기다리는中" ... "영화를 보면 그분들의 비판과 증거들은 근거가 명확하고 제시된 것도 있다. 영화 안에 다 제시되지 않았지만 이미 여러 형태의 기사, 증언이 반복해서 여러차례 회자된 내용들이다. 영화에서 특별히, 과거에 없었던 내용을 주장하고 내세운 것은 없다. 지난 10년간 대중들이 아는 내용이 담겨있다. 새삼스럽게 그들의 행동을 담아 놓은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가처분을 내는 것에 대해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많은 .. 더보기
LG LED TV만 무상 수리? SBS : LG전자 "'하얀 점' 생긴 LED TV 모두 무상 수리하겠다" LG가 종전의 유상 수리 입장에서 언론에서 보도가 나가면서 입장을 바꿨습니다 - 1. 2년 이상 지난 제품은 무조건 유상 처리2. 최근 동일 증상 유상수리 받은 경우 환불 안됨 이 두가지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 피해 소식이 계속 늘어나면서 구매 3년 이내의 제품에 대해서만 무상수리 방침을 세웠던 LG는, 1. 문제제품 구매 시기 상관 없이 전부 무상 수리 처리, 2. 이미 수리비를 지불한 경우 전액 환급 조치 하는 걸로, 정했다고 합니다. TV는 어떻게 정리가 되어 가는듯 해 보이지만 여전히 논란은 남습니다, 이 A/S 정책은 티비에만 적용되고 동일 사양의 모니터는 이번 조치에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해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더보기
점입가경 통신사와의 싸움 나날이 강도가 세지는 정부와의 기싸움에 급기야는 소송까지 거론되고 있는 중에 23일엔 여당 주최로 미래부와 학자들, 참여연대와 이통3사 임원 참석하에 이뤄졌습니다. 기사 : 통신비 논란.."과도한 시장개입" vs "필수재로 요금통제 불가피" 통신비 기본료 폐지, 무엇이 해답인가? 토론회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생활비절감팀이 주최한 통신비 정책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이라는 비판과 '독과점 시장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는 주장이 맞섰다.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통신서비스는 필수재이자 전파와 주파수라는 공공재를 기반으로 제공되므로 공공성이 확보돼야.""통신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사업자라 하더라도 정부의 적정한 요금통제가.. 더보기
삼성 블루투스 S펜 HM-5100 - 기술 만능주의가 초래한 재앙 5년 전 쯤 갤럭시 노트 10.1 발매할때 내놓은 블루투스 기능이 담긴 S펜 입니다 삼성 블루투스 S-Pen HM-5100.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삼성의 인체가 빠진 '공학' 마인드와 엔지니어적인 마인드의 '강요'가 빚은 참상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듯 합니다. 기능적으로 여러가지를 꾸려넣다 보니 조작성이 어려워졌고(암기수준;), 그렇다고 제공된 기능들도 첨단 기능이 아닌, 완전 기본적인 핸즈프리 기능이었음에도 단 2종류의 버튼과 3가지 색의 LED 등 만으로 모든걸 조작하고 구분하기엔 번거롭고 사용성이 안좋다고 느껴졌습니다 - 예를들어 기기를 끄려면 통화버튼을 3초 이상, 마지막 통화번호로 다시 통화 하려면 통화버튼을 길게 누르기(...) 이렇다 보니 끄려다가 전화가 걸릴때도 있습니다, 혹은 다시 전화 걸려.. 더보기
차라리 우릴 국유화하라고? 이통사가 차라리 국유화하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ㅡㅡ;; 저도 그렇지만 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애초에 국가 기간시설 불하받아 독과점 내수 사업하는 중이면서 국유화 언급? 여기서 이통 3사의 뿌리를 잠깐 살펴 봅니다! SKT1992년 제2 이동통신 사업자로 선경그룹 선정, 1994년 선경그룹(현 SK)이 한국통신공사(현 KT)의 자회사였던 한국이동통신 민영화 때 지분을 인수 통신업에 진출, 현재까지 50% 이상 점유율을 보유한 이통사. KT유무선 매출액 1위의 최대 통신 회사. 1981년 한국전기통신공사로 창립(국영), 2001년 KT로 상호를 변경, 이듬해 2002년 완전 민영화 이후 2009년 이동 통신 자회사인 KTF와 흡수 합병, 2011년 유·무선 통신 서비스 조직을.. 더보기
이통사들의 잃어버린 힘을 되찾아 주려는 눈물겨운 방통위의 노력? 이통사들로부터 두둑하게 로비를 받아서 그런건지 ("에이! 좋은게 좋은거지 뭐! 입금은 확실하게 되지??"), 일부러 이통사들에 대한 반발감을 키우기 위한 한 수를 둔 건지 ("이 한 몸 희생해 대한민국의 IT 환경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면!!!"), 아님 반응을 한번 살펴 보기 위해 찔러본 건지 ("전방위 도발을 시전한다!" 무슨 우리가 기니피그도 아닌데!!!), 것도 아니면 진짜 귀찮고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랬던 건지 ("아, 귀찮아!!!! 걍 해, 암거나!") 방통위의 알 수 없는 속내와 발표 배경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랄까요? 지난 13일 방통위의 입장 발표 이래 국민들도 반발이 심하지만 인터넷 업계 및 오픈 인터넷 협의회, 콘텐츠 업계 등도 반발이 무척 심합니다. 이통사들과 한 통속이 되어 같이 장단 .. 더보기
말바꾸기 선수, 이제는 총량제를 하겠다? 기사 : 무제한요금, '총량제' 수순밟나포스팅 : 방통위와 통신사의 목표는 인터넷 종량제 .... 국내 대부분의 통신가입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정액요금제'가 최대 사용량을 제한하는 '총량제'로 변화할 가능성이 .... 발전 보다는 지금 간당간당한 독에 빨대 여럿 더 꽂아 단물만 더 빨아먹겠다는 식으로 밖에 안 보이는 행태...죠? 나의 이해 : "그동안 번 돈으로 트래픽 부하를 줄이고 네트워크 관리를 더 효율있게 하는 방법 연구 내지는 인프라 구축은 쌈 싸 먹고, 앞으로 일은 나 몰라라이고, 난 그냥 돈 만 받아 먹고 나라의 IT 인프라 따위 어찌되건 갸들이 다 알아 할 거고 (그 걔들이 누군진 나도 모르지~), 국민들은 알아서 떠들고 볶고 지지세요." ... 정도로 요약 가능 할 듯. 종량제가 .. 더보기
LTE를 바라보는 이용자의 입장 & 4G 요금제 논란.. 7월 LGU+와 SKT는 LTE 4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단말기나, 요금이 나와 있지 않아 시행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관련 기사 : - LTE 요금 3만5천원부터… '무제한 NO' - LTE 요금제 논란 다시 증폭 - LTE 요금제 정부가 퇴짜…삼성 '가슴앓이' 적정 수준의 이용료, 적정 수순의 용량이 제공되어야 할텐데, 현재 제안된 요금제로는 어느 한 쪽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양상 입니다 - 비싼 요금에 턱 없이 부족한 제공 용량. 거기에 정부의 입장과 이통사의 입장이라는 두가지 정치 논리와 맞물려 애매하게 단말기 사업자들까지 곁다리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사업자들은 이번 4G용 주파수 경매 건도 있고 지금까지 투자된 부분 때문에라도 요금을 다소 비싸게 책정한 면도 분명 .. 더보기
소리가 크다고 음질이 좋을까? (소니의 첫 워크맨, TPS-L2) 디지털 세계에 들어서면서 종종 소리가 커지고, 더 맑아지고, 잡음이 없는 소리를 듣게 된 것 같다는 생각 많이들 하시죠? 그런데, 그에 비해 잃은 것도 그만큼 많다는 사실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이는 CD나 MP3같은 대중화된 디지털 매체를 버리고 그 옛날 LP나 테입 돌리던 시절로 돌아가자! 그걸 주장하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 그리고 누군가는 '잃은게 많다'라고 하는게 비단 CD에서 MP3로 압축할때 훼손되고 짤려가는 음원의 손실량에 비해선 별거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MP3는 손실 압축 입니다, 절대 CD에 비해 좋아지지 않아요). 그런데 "만약 우리가 돈을 주고 사는 CD나 MP3, 오리지널 음원 자체가 훼손되어 있는 상태라면?".. 더보기
KT 스마트폰 테더링 서비스 과연 어떻게 될까? 본래 KT에 따르면 (4월 공지) 지금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되던 테더링 서비스는 (테더링 서비스 : 다른 기기를 스마트폰 등의 기기와 연결해서 인터넷 사용, 물론 데이터량은 현재 스마트폰 가입 계정에서 차감) 오늘 12월 31일을 기한으로 종료되고 내년 2011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되어야 함이 맞는데, 사용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일단 정책이 정해질때 까지 다시 현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입니다. 기사 : KT, 테더링 서비스 종료로 소비자 비난 봇물 참고로 원안 대로라면, 테더링 서비스는 5.5요금제 이상 무제한 데이터 사용자의 경우라 하더라도 내년 1월부터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1MB 단위로 과금 하게 됩니다. 1. 피쳐폰을 통한 테더링 1.3원/0.5KB 2,663원/1MB .. 더보기
구글의 학습 : 하드웨어 판매라는게 그냥 판다고 되는게 아니구나 ZDNet에 우리나라에도 기사화된 적 있는 '구글폰에 사용자들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와 연관되어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역시 전문 옮겨 봅니다... 원문 : Google learns that there's more to selling hardware than just selling the hardware January 12th, 2010, By Adrian Kingsley-Hughes 구글의 넥서스원 "수퍼폰"은 하드웨어 팬들에겐 정말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기기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구매 고객들은 의견 접수나 질의 대응 같은 구글의 고객대응 수준은 "수퍼"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구글은 규모가 큰 회사 이지만, 직접적인 고객 접속은 없는 편입니다. 회사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