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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호황, 온라인 몰 주문도 호황! 스타벅스의 배달 전용 매장이 지난달 말에 열었습니다. 현재는 배달 테스트 형태로 역삼동 한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12월 중 스탈릿대치점을 하나 더 추가해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인데 이와 더불어 온라인샵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배달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배달은 대행 스타트업 업체인 '바로고'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몰은 SSG닷컴을 통해 운영중입니다. 배달은 최소 주문 비용 15,000원에 배달료 3,000원이 별도 청구된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역삼동이마트 배달 전용 지점을 중심으로 1.5km 이내 거리에서만 주문 배달이 가능하며 품질 유지를 위해 따로 선별한 음료와 푸드, MD만 주문/구매 가능 합니다. 그래도 음료만 해도 60여가지에 음식도 40여종이나 되니 여럿 .. 더보기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 추가하나? 9월 말부터 소문이 구체화되는 듯 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환경 변화도 영향을 주는 걸로 보입니다.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인데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다고 해도 이렇게 한번 변동/발전한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스벅의 경우 아예 이번 기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할지도요. 일단 자체 앱의 강력한 지원이 큰 장점이기도 한 스벅은 만약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별개 앱이 아닌 이 자체앱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타사대비 중개 수수료 문제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는 셈이죠. 앱의 발빠른 업데이트와 꾸준한 시도 또한 타사 대비 비교되는 부분이여서 실제 도입한다하면 꽤 스무스하게 적용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소된 오.. 더보기
갤럭시 노트10 사용기 ③ 노트20에 즈음하여... (들어가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리뷰 전 (저는 기기 불량으로 오늘이나 내일 교체받고 개통 작업할 예정입니당,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양품 받을 거란 보장이 없어서... 어떤 녀석을, 어느 정도 수준에 만족하고 받게될지 알 수가 없네요 ㅜㅜ) 그간 고생한 갤럭시 노트10, 작놋에 대해 정리해 보고 갈까 해요. 노트20U 선택하기 전 사이즈 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국 작은 노트10을 떠나 보내기로 했네요 ㅜㅜ 정말 정든 녀석이었고 이번 노트 만큼 크기가 중요하게 작용했던 기기도 없었던 것 같아서 이 사이즈가 개인적으론 정말 그리워질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카메라의 기능과 활용성 UP! 넘버 10 시리즈에 새로 추가된 123° 화각의 16 MP 초광각 카메라! 개인적으론 이.. 더보기
캐빈 클라인의 새 모델 야리 존스! 29살 (91년 생이네요) 뉴욕 태생의 배우이자 영화 프로듀서, 모델을 하는 야리 존스 (Jari Jones). 한편으로 그녀는 트랜스젠더이자 레즈비언이면서 흑인이고... LGBTQ 권리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활동적인 그녀! 성별을 바꾸고도 레즈비언이라니 생소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프로필에서도 보이듯 그녀는 매우 활동적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예요 - 깐느 영화제 최초 흑인 트랜스 여성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플러스 사이즈 캘빈 클라인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하죠 - 2020년 6월 결정돼 뉴욕의 커다란 광고 가판대에도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플러스 사이즈 한정이 아닌, 정식 CK 2020 뮤즈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CK에게도 그녀는 첫 아프로-어메리칸 트랜스 .. 더보기
갤럭시 노트10 사용기 ③ 새로운 시도 노트10 소비자의 요청에 삼성이 나름 응답했다고 봐야 할까요? 작은 사이즈의 갤럭시S와 갤럭시 노트,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은 출시 전엔 반겨했으나 결과는 다소 냉담했다고 보입니다 - 지난 갤럭시 S10e 때와 비슷하게 거의 8대 2... 압도적으로 기존 폼팩터의 지지가 강했습니다. 비록 이후에도 e 시리즈와 작은 노트가 발매될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2' 라는 수요가 의미가 없는 건 아닐 겁니다 - 소비자의 요구에 삼성은 답을했고 그 요구층의 일부가 반응을 보인 셈이니까요, 그리고 R&D 개념으로 봐도 삼성에겐 유의미한 데이터를 남겨줬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에겐 이번 갤럭시 노트10의 작은 버전 이름이 e가 아닌 그냥 노트10인 점이 의미심장해 보였습니다 - 국내에는 인기가 많지만 해외에선 주로 매니아.. 더보기
LGD, 일본 불화수소, 국내산으로 전량 대체 예정 LG디스플레이가 조용히 움직였네요 - 9월 중 원래 사용하던 일본산 고순도 불화수소를 전량 국내 생산분으로 돌린다고 합니다. 일본 경제제재후 3개월 만에 나온 소식이네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에 사용되는 (특히 OLED 생산에) 재료중 하나였죠, 일본 수입의 약 86%를 차지하던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던 자재인데 디스플레이 분야에선 3개월 만에 해내네요, 기사 말미엔 삼성 또한 일부 반도체 생산 라인에 국산 불화수소를 대체 사용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선 또 무서운 말이 나와요 - '대체 시기를 미룰 필요가 없다', 결국 지금 한번 바뀌면 다시 돌아갈 일이 없다는... 이만큼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굳이 안바꿔도 되는 자재를 힘들게 바꿨는데 또 되돌릴 필요가 없죠;ㅁ; (불확실한 일본의 태도도 그렇고, 이.. 더보기
여름휴가 반납으로 대체제 갈아엎기 무역과 제조, 경제 분업 체계를 정치적 이유로 흔든 일본... 한국도 단기적으론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경제 지표가 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까지 일본 업체들이 누릴 수 있었던 허들은 이제 다른 업체들이 챙겨갈 거고 (그게 국내 기업이던, 해외 타 업체던, 이미 작업은 시작됐죠) 그때가선 일본 업체들 자리는 없을 겁니다. 이번에 삼성이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반도체 사업 하락세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계속 하락중이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하락한 걸로 나타났죠,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53% 이상 하락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사실 작년이 특수 상황이었고 올해 1분기와 비교해 보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이닉.. 더보기
유니클로 매출 걱정은 이제 시작? 지금도 타격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사실상 유니클로에게 위기는 지금부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옷사업 특성상 한창 여름일때 가을/겨울 상품 준비에 들어가죠, 이때 물건을 미리 발주하고 판매에 들어가는데 이 물건들을 팔지 못하고 재고만 쌓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 곧 F/W 시즌 시작이라 유니클로측에서 이 부분을 크게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기사에서도 생산 주기가 짧은 SPA 브랜드 특성상 재고 소진/판매가 빨리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 크게 정체되어 있고 지금쯤 가을/겨울 옷들이 막 생산중일텐데 (아니면 벌써 생산이 끝난 제품들도 있을 수 있겠죠?) 이 옷들을 이제 어떻게 할지... 기사는 현재 한창 세일 중임에도 약 20% 매출 감소가 확인된다고 하는데 이제 더 매출이 떨어지고 재고가 쌓인.. 더보기
불매운동, 일본산이면 일단 거른다? 불매운동이 정말 산불같이 들고 일어난 것 같아요; 매스컴에서 오르내리면서 더 조명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사에 따르면 식자재와 (라면류 부터해서 소스류, 조미료, 음료, 주류까지) 여행 패키지 등에 큰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로 든게 맥주네요 - 지난 6월달 대비 30% 정도 줄었다고 한 유통업계가 이마트의 예를 들며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반기 수입 맥주 매출 2위였던 아사히도 이달에 6위로 내려 앉았다고 해요. 일부 매장에선 여전히 잘 팔리고 있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추세는 그렇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여행업계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 합니다, 평소 절반 이하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고 취소율도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50% 정도). 나라나 정치인들이 나서서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 더보기
유니클로, 버스 한참 전에 떠났고 그게 막차였어요. 유니클로 다시 사과할 예정? 이젠 사과도 추가가 되나보네요? 먹는 사과도 아닌데... ...사과가 문제가 아닐텐데, 유니클로 아니 롯데는 시류를 잘 읽어야 할 듯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현재 오만하고 적반하장식 태도 때문에 화가 많이 난 상태인데, 사과로 끝나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일본이 태도를 바꿔 불합리한 행정과 현재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한동안 일본에 대한 불신과 제품 판매는 예전같지 않을 것 같아요, B2B 대상으로는 더 어려워질 듯 하구요.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수치공개는 안했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분위기를 보면 사람 수는 많이 줄은 것 같다고 하네요. 그들 전부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을테니 확실히 매출에는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FRL코리아에겐 (FAST RETAI.. 더보기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언론인가, 일본 언론인가 친일이라기보단 정말 부역, 토착왜구라는 표현이 딱맞는...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세력과 목소리,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논조와 글들... 볼수록 정내미가 떨어진달까요? -.-; 이렇게 욕 먹어 가며 열심히 글 적고, 왜곡하고, 가짜뉴스 만들어 언론 호도하고.. 나중에 큰 부메랑이 되어 다시 덮칠땐 그걸 당해낼 재간이나 있으려나 이젠 우려됩니다, 뭐 제가 걱정할 일도 아니지만요... 일제 시대때도 그러더니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이렇게 우리나라에게 피해만 끼치는 언론사가 된 조중동. 대표로 조선일보가 두드려 맞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조선, 중앙, 동아 다 마찬가지죠. 이런 신문에 광고를 싣는 업체들은 무슨 생각인건지, 혹 일본에 물건을 팔아야 하니 광고를 싣는거라면 이해는 가네요... 더보기
소비자들이 앞장서서 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아베가 혹시 우리의 토왜세력으로 부터 완전 독립을 응원하는 건 아닐까요? 기사 말미에 인상적인 구문이 하나 있네요 -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 일본과 연관이 있다고 무조건적 배척이 아닌 그에 대한 대체안을 제안하고 영세 상인들 생업 관련에도 신경써주고 여러모로 사회 친화적?이고 쉬운 참여와 지연스러운 소비패턴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막무가내식으로 반발을 불러올 수도 있는 불매운동을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한다고나 할까요? 저도 보면 이런저런 일본 제품들, 관련 상품/기기들이 있고, 또 소개해야 하는 기기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많이 불편한 심정인데 한편으로 이런 움직임이 있고 많은 이들이 동참하고 있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저도 몇가지 필요한 부분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