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각

LG,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진짜일까 소문일까 MC사업본부 직원중 60%를 타 사업부로 이동, 30%는 잔류, 나머지 10%가량은 희망퇴직... 그리고 오는 26일 '스마트폰 사업포기'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네요. 기사가 참조한 이 블라인드 익명 게시물의 진의와 신뢰도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진행중인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먼저 중저가폰 개발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전환, 2019년 30% 수준이었던걸 앞으로 7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하며, 다시 하이엔드 스마트폰쪽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롤러블폰이 그 1호가 될수도?).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자신하던 벨벳도, 새 폼팩터로 무장했다고 또 자신하던 윙도, 모두 실적을 반등시키기.. 더보기
화웨이 아너 브랜드, 중국 정부가 매입 정확하게는 중국 정부 주도하의 30개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매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계속 어려움을 겪으며 자사의 아너 브랜드 매각을 물색했으나 여의치않으니 중국 정부가 나서서 화웨이를 도운 모양새입니다. 중국 정부 공식 발표로는 선전 즈신신과 매각 계약을 채결했으며 이후로 화웨이는 아너에 대한 어떤 지분도 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에게 아너는 가장 비중이 컷던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매각 후 화웨이의 글로벌 경쟁력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순수 브랜드 관련으로 향후 화웨이로부터 독립한 아너 브랜드는 미국의 제재로 부터는 자유로워져 반도체 수급과 제품 판매도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새 회사 아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유지될지, 기술력 등에 대한 불신, 투.. 더보기
CJ, 뚜레쥬르 매각하나? 사진은 2017년 2월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Surabaya) 주안다국제공항(Juanda International Airport)에 입점한 뚜레쥬르 매장 모습이라고 합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 사업 부문 매각 관련 소식이 있었는데, CJ푸드빌과 CJ그룹이 사실무근이라고 재반박한 상황이네요. 매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슷한 상황이 2개월 전에도 있었고... (이때는 외식 브랜드를 전부 매각한다는 소문이었죠) 사실 그때 한번 말고도 주기적으로 비슷한 매각 소식이 올라왔다 사라지고 있는 듯 해요; 포스팅 : CJ, 외식브랜드는 포기할 것? 이번 소식은 CJ 산하 제과 브랜드인 뚜레쥬르 매각설이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작년부터 계속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었고 기업보단 PEF, 즉 사모투자펀드쪽을 원 알아보고 .. 더보기
CJ, 외식브랜드는 포기할 것? 투자은행 업계발 소식인데 CJ측에선 부인하고 있네요, 이것도 이전 기사처럼 사실이 아닐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_+ 포스팅 : CJ, CGV 지분 매각설 부인, '매각 않는다' CJ가 자사 외식 브랜드를 모두 정리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 CJ푸드빌과 CJ제일제당 산하 다이닝 브랜드들 모두를 접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물망에 오른 리스트만 해도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포함 푸드빌의 전체 브랜드와 몽중헌, 덕후선생, 소설한남 등 제일제당 외식사업총괄 산하 브랜드들이 포함됩니다. 현재 CJ푸드빌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미 재작년 가장 잘나가던 브랜드였던 투썸을 독립시킨 예가 있습니다. 포스팅 : 투썸플레이스, CJ로부터 100% 독립 예정 이번엔 제과업계 2위라고 하는 뚜레쥬르.. 더보기
CJ, CGV 지분 매각설 부인, '매각 않는다' CJ가 CGV의 지분 매각 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사이즈가 거대하니 통매각도 어려울테고, 지금에 와서 멀티플렉스 산업에 발을 들이기도 애매하고, 그만한 큰 손도 손에 꼽힐 정도겠지만 관심이 없을 법 하죠;ㅁ; 그렇다고 추후 재매각까지 고민해야 하는 참여형 사모펀드는 더더욱 손을 안댈 듯 하구요. 기존 멀티플렉스들은 시장 3위인 메가박스가 인수한다 해도 70% 스크린을 독차지하는 셈이라 독과점에 걸릴테고, 4위 규모인 시네Q가 인수한다면 단숨에 1위로 올라서는 셈이지만 재정이 그만큼 될지는..; (참고로 시네Q는 2016년에 CGV 신도림 지점을 인수한 적이 있습니다) CJ는 일단 공식적으로 '풍문'이라고 불씨를 끄려 노력하고 있네요. 기사 : CJ CGV "지분 매각 추진 안 한.. 더보기
CJ, CGV 버리나? 매각설 나와... 거의 1주일 전 유료 기사로 뜬 내용인데..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문화계와 일반 대중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올만한 소식이네요. CJ CGV가 CGV 매각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이 (아니면 소문?) 있습니다. 국내는 코로나와 경제 위축 탓도 있겠지만 그보단 CJ의 경영재정 악화가 문제인 듯 합니다. 기사에선 터키발 위기가 이런 여파를 몰고왔다고 지적하기도 하는데 사실이기도 하겠지만 너무 욕심내다 탈난 느낌도 든달까요;ㅁ; 어쩌면 지금이라도 탈출각, 손절각을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CJ CGV는 작년 11월 중국과 동남아 자회사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한 적이 있는데, 해외 투자 손실과 국내 경영이 여의치않은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게다가 사실 멀티플렉스 산업이 사양세라..) 내.. 더보기
재팬디스플레이, 결국 매각 신세로 전락 재팬디스플레이가 애플과 폭스콘에 매각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전체는 아닌 것 같고 LCD 부문을 넘기는 데에 협의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미 작년 7월 부터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고 하며 매각 협상은 2020년 3월 중 결정/완료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참 고구마 먹는 느낌이 마구 드는게..;ㅁ; 시장이 OLED로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중인데도 여전히 LCD를 고수하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꼼꼼히 횡령 사고까지 일으키는 등 그간 삼성 등 경쟁업체 견제용으로 꾸준히 투자해 온 애플만 바보가 되는 모양새가 됐달까요.. 한편으론 JDI에서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해 오는 2020년 중 대량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의 투명도가 무려 87%에 달한.. 더보기
블랙 머니, 돈 앞에 강자 없다? 자본주의자들의 먹방 (스포일러는 없는데,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설명이 다소 스포가 될 수는 있겠네요; )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눈 먼 돈잔치... 비리를 파해치는 강렬한 전개도 인상적이었는데 등장인물들도 한가락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함께 거침없이 풀어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참고로 현재 진행형인 내용을 다루는 영화로 높은 주제의식을 가진 사회 고발성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 거의 10여년 전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후 먹튀사건을 다루고 있고 ISD 국가간 소송이 아직도 진행중인 건인데 개인적으로는 관련 내용을 찾아보지 마시고 그대로 영화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당시 암담한 검은머리 외국인의 실상, 모피아라고 불리는 비리관료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제목의 그 돈이 어떻게 사회를 병들게 하고 사람의 목숨을 .. 더보기
버라이즌, 텀블러(Tumblr) 매각 준비? 텀블러를 소유하고 있는 버라이즌이 텀블러를 매각할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야후에게서 인수 2년 만에 위기라고 할까요? 한번 애플 앱스토어에서 음란물 관련으로 차단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 텀블러(Tumblr) 측에서 음란물 필터를 적용한 이래 트래픽이 크게 감소되면서 버라이즌도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폭탄 돌리기 하듯 팔아버린 야후, 그리고 이를 덥썩 물어버린(...) 버라이즌... 새 주인을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새주인이 될까요? 기사 : 버라이즌, 소셜미디어 텀블러 매각 추진 웹 분석 업체 시밀라웹에 따르면 12월 5억2천100만 건이었던 게시물이 한 달 만에 30% 가까이 줄어든 3억.. 더보기
에센셜 프로덕츠, 이대로 사업접나 안드로이드의 아버지같은 존재이죠, 앤디 루빈! 그가 지난해 설립한 스마트폰 기업 에센셜 프로덕츠가 매각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네요, 덤으로 올해 예정된 두번째 에센셜폰도 취소 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아마도 전작의 판매량이 적은 탓이 아닐까 하는데요...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은게 아닐까 안타까운 소식이긴 한데요, 그만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이 격렬하다는 뜻이겠죠, 네임밸류나 기술력이 절대적이지만은 않다는 반증이랄까요? 지금 1등도 언제 뒤처질지 모를 살벌한 시장이라 한순간의 결정이 꽤 중요할텐데 정말 가격이 발목을 잡았다면 삼성과 애플도 앞으로의 가격 정책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기사 : 앤디 루빈의 에센셜 프로덕츠, 매각 검토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에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