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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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자객? 뇌동맥류 주의보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8. 11. 17. 09:00
급 추워지면 뇌졸중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환절기때에도 무서운 질환이 있네요;ㅁ; 바로 뇌동맥류라고 하는 뇌질환인데요, 뇌 혈관벽이 약해지면서 그 부위가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결국 혈관이 더 약해지게 되면 높은 압력으로 작은 혈관들이 터져 나가는 뇌동맥류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꼭 날씨 탓 뿐 아니라.. 실제로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때라던지, 볼 일 볼때 힘을 세게 주다가도 생길 수 있고 ㄷㄷ 추위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면서 터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전조 증상이나 징조가 안 보인다는 점인데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고 ㅜㅜ (혈관이 터지기 전까진 아무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대요) 터지고 나서야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하는데, 일단 기사와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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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2. 14. 19:28
익숙한 그 이름, 트랜스지방에 대한 기사예요! +_+ 날씨가 춥다고 콕 틀어박혀서 ㅎㅎㅎ 나가지 않고 먹기만 하고(...) 살은 쌓여가고 ㅜㅜ 건강을 더 챙기자는 의미로 같이 업데이트 해 둡니당! 기사 : 혈관의 적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4가지 지방에는 식물성 기름이나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 소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지방에 많은 '포화지방',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지방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만, 포화지방은 혈관벽을 두껍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이지만, 포화지방 이상으로 혈관 건강에 해롭다. ... 트랜스지방은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