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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고소!

삼성과 애플 여전히 소송중 디자인 특허 배상금 산정 소송 시작..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더 크다." (애플) "무슨 소리. 부분은 말 그대로 일부분에 불과하다." (삼성) 음... 지난 2012년 배심원 평결로 삼성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결론나면서 10억 달러가 넘는 큰 단위의 배상금을 물게되자 이후 삼성의 항소로 다시 금액이 크게 줄긴 했는데 (대략 5.5억 달러 정도) 여전히 재판을 하고 있는 이유라면 배상금 산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일부 디자인 특허 침해를 제품 전체 이익 상당액으로 배상하라는 요구가 부당하다고 판단한 연방대법원이 지난 2016년 사건을 환송하면서 이번 재판이 계속 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재판에선 디자인 특허 침해 등에 대해선 논의 하지 않고 삼성이 애플에 배상해야 할 배상금.. 더보기
삼성, 느린 업데이트로 소송 직면! 업데이트가 좀 많이 느려진 편인 삼성입니다! 급기야는 네덜란드 쪽에선 소송도 진행될 것 같다고 하네요. 느린 업데이트 속도, 메이저 업데이트는 2차례.. 그것도 프리미엄 급 폰에서나 지원되지 중급기는 잘해야 한번 정도 해주려나요, 게다가 기능도 차별화해서 업데이트 되니.. 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기사 : 삼성 OS 업데이트에 소비자들 불만..네덜란드선 소송 직면 구글이 오레오를 배포한 지 반 년만으로, 경쟁사인 LG전자보다 두달 늦다. LG전자는 작년 12월 전략 스마트폰 V30을 대상으로 오레오 업데이트를 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업데이트 이후 각종 오류가 보고되고 있다. 업데이트 기종이 제한된 것도 문제다. 삼성전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 문제로 네덜란드에서는 소송.. 더보기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우리나라도 인하 적용 애플 코리아 공식 입장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해외와 같은 조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배터리 교체 비용이 10만원에서 3만 5천원 선으로 1년간 줄어들게 됩니다. 기사 : 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인하..10만→3만4천원(종합) 애플 공지 : 2017/12/29 - 애플, 배터리게이트 관련 공지 발표! 애플코리아가 이날 오후 홈페이지에 올린 메시지에 따르면 아이폰6 이상 사용자는 현재 교체 비용인 10만원에서 6만6천원이 인하된 3만4천원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국내에는 애플이 직접 애프터서비스(AS)를 하는 애플스토어가 없기 때문에 개별 AS 대행업체마다 실제 교체 비용이 다를 수 있다. 내년 초 서울 강남에 애플스토어가 개장하면 여기에서도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후속.. 더보기
애플, 배터리게이트 관련 공지 발표! 애플에서 이번 배터리 이슈와 관련해서 안내문을 공지했습니다. 공지 : December 28, 2017 - A Message to Our Customers about iPhone Batteries and Performance - iPhone 배터리 및 성능 우리말과 영어 원문이 미묘하게 다른데요... 우선 애플이 밝힌 내용중 배터리와 관련된 퍼포먼스 하향 조절 부분을 적어 봅니다. 예기치 않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 예방하기 배터리 충전량이 낮거나, 화학적 노화가 진행되었거나 기온이 낮은 상황에서 사용자는 예기치 않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어 기기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기기를 제대로 사용할 없게 됩니다. iOS 10.2.1(2017년 .. 더보기
대중공개 결정은 내가 한 것! 현재 삼성의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는 John Quinn 이 이번 삼성 보도 자료를 일반에 공개하고 허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또한 보도자료를 준비하면서 언론 진술서도 같이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기사 : Lead Samsung lawyer defends decision to send rejected evidence to media 전문 : PDF 전문 변호사 존 퀸은 이 날 아침 이같이 밝히면서 그 이유로 판사 루시 고가 계속해서 증거물을 배제했기 때문에 이같은 행동을 취했다고 밝혔으며, 재판 중 그녀와 실랑이도 있었고 전날 보도자료가 일반에 공개된 후에 매우 화 나 있는 상태였으며,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가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성명 브리프.. 더보기
소니스타일 아이폰 증거 채택 허가? 삼성의 자료 공개 이후 움직임 저는 해외 발 기사를 어디를 뒤져봐도 찾을 수 없었던 기사인데, 한국일보가 삼성의 기각당한 자료를 법원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허락되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 : 삼성 "애플이 소니 모방" 이메일 확보 美법원, 전 애플 디자이너 발언 증거 채택 3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본안 소송 이틀째 심리에서 루시 고 판사는 신 니시보리(사진) 전 애플 디자이너의 증언이 필요하다는 삼성전자측 요구를 받아들였다. 어제 삼성 측의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요청이 법원에서 거부되자 곧바로 삼성은 보도자료 형식으로 관련자료를 주요 IT 언론 매체에 흘렸습니다. 사실 관련 자료의 상당 부분은 작은 형태의 이미지로 이미 매스컴에 알려져 있는 상태였으나, 루시.. 더보기
애플, 더 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토타입 공개 애플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애플의 디자이너 Christopher Stringer 가 첫째 증인으로 나서서 디자인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그가 소개한 이미지는 제품 개발 당시 제외되거나 고려되었던 여러 프로토타입 (시제품) 들의 이미지였으며 일부는 실제 목업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었습니다. 기사 : Nearly 40 iPhone and iPad prototypes revealed in Samsung trial 일부 사진 게재 합니다. ^^ 이 날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일관적인 애플 스타일을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전의 소니스타일 같은 느낌은 거의 안 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도 그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와 관련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자료는 선택적 공개를 한 건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 더보기
삼성, 중요한 증거자료를 공개 석상에 공개! 루시 고 판사가 두가지 이유로 삼성의 소니스타일 아이폰 관련 증거를 배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증거를 배심원들에게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 이에 못마땅한 삼성이 관련 자료를 공공 의견으로 만들기로 결심한 듯 보입니다. 기사 : Samsung Goes Public With Excluded Evidence to Undercut Apple’s Design Claims 일종의 여론몰이로 이해가 되는데요.. 당시 소니 스타일의 아이폰 관련 자료가 기각된 사유는 1. 조니 아이브가 2006년 소니 디자인 작업을 해 보도록 (정식으로) 위임 받았음을 애플이 확인해 주었으며 (그리고 아이폰 디자인으로 이어지지 않았지요), 2. 2005년 제작한 오리지널 아이폰의 목업을 (이게 이후 아이폰 디자인으로 이어졌지.. 더보기
삼성 서두 연설 : 그건 경쟁이지 베끼기가 아니다! 본안 소송 진행 2일 째인 오늘 애플과 삼성이 배심원들 앞에서 서두 연설을 가졌습니다. 기사 : Samsung to Apple: It's not copying, it's competing 삼성은 자사의 제품과 애플의 제품이 유사하게 보이는 점은 전자기기 사업을 하면서 발생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의 변호를 맡고 있는 찰리 베르호벤은 이날 애플 서두 연설에 이어 배심원들에게 애플의 아이폰이 절대 상업적으로 실패한 제품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경쟁사를 포함 모두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제품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 길을 찾는 행위는 "경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카피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의 법무팀은 자사 제품과.. 더보기
애플 서두 연설 : 애플은 피해자! 본안 소송 진행 2일 째인 오늘 애플과 삼성이 배심원들 앞에서 서두 연설을 가졌습니다. 기사 : Apple pitches its underdog cred in Samsung trial 애플의 변호를 맡고 있는 Morrison Foerster 소속 헤롤드 맥켈히니가 먼저 연설을 시작하였으며, 애플은 폰 비즈니스에 뛰어 들어 그 사업 분위기를 바꿨을때 자신이 피해자라고 묘사하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변호사 헤롤드 맥켈히니는 애플은 2007년 폰 사업에 뛰어 들었을때 아이폰에 모든 것을 걸었으며, 당시 경쟁사들이 (특히 그 중 삼성이지만) 애플을 무단 복제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애플에게 큰 손실과 판매 하락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애플은 폰에 있어서는 검증을 거치지 않은 무명 회사에 가까웠으며, 아이.. 더보기
우리가 아이폰을 베꼈다고? 우리 고유의 디자인도 있다! 애플에게 한 방 먹을 법했던 삼성이지만, 곧바로 반사카드!를 (반격만 아닌 반사 카드에 덤으로 역공을 펼치고 있네요!) 띄웠습니다! 기사 : Samsung ripped off the iPhone’s design? Not so fast… 애플은 이번 삼성의 반론이 무겁게 다가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 애플이 해 왔던 프로세스를 그대로 삼성도 어느 정도 진행해 온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 외에 여러 디자인들을 통해 당시 애플이 접근했던 디자인 방식이 트렌드로 굳혀진 상태는 아니었으나, 삼성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 해서 디자인 특허라는 점이 성립되지 않게 함과 동시에 애플 디자인 접근법과 유사한 모양새 및 타이밍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애플의 디자인 침해 사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하 미국 캘리포니.. 더보기
중요한 증인, 신 니시보리는 이제 없다? 소니스타일의 아이폰을 작업했던 신 니시보리씨가 애플-삼성 특허전의 중심에 선 지금에 와서 더 이상 법원에서 증언을 할 의사가 없음이 알려졌습니다. 기사 : Key Witness No Longer Works at Apple, Doesn’t Want to Testify at Samsung Trial 지난 29일 일요일 그의 변호사를 통해 판사 루시 고에게 서한을 전달한 그는 앞으로의 증언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본원 심사는 미 현지시간 30일 월요일 San Jose 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니시보리씨는 더 이상 애플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하와이에 체류중이며 몇몇 건강 문제가 있어서 현재 휴양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10 여 년 간의 애플 근무 경력을 끝내고 이번 7월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