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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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하루 5분 관리하기~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2020. 2. 13. 22:08
- 메이크업 클렌저, 주방 세제로 화장품·음식물 얼룩 세탁 OK- 샤워 후 욕실 수증기로 패딩에 밴 냄새 완벽하게 제거- 헤어드라이기와 도끼빗으로 간단하게 풍성한 패딩 후드 퍼 관리 가능 2년 전 기사인데다, EIDER 협찬 기사로 보이지만... 이번 깜짝 추위가 지나면 롱 패딩도 슬슬 다시 옷장 속으로 들어갈텐데 그 전에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팁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_+ 참고로 예전에 주방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3:1 비율로 섞어 여기 관리법과 비슷하게 톡톡 묻히고 수건으로 문지르며 거품낸걸 닦아내 간단 부분 세척하는 방법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포스팅 : 입기엔 따뜻하지만 관리는 어려운 롱패딩, 관리는 어떻게 할까? 이것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어서, 그리고 이건 일상 생활 속에서 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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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시 알아두면 좋은 세가지!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9. 10. 19. 18:22
기사가 조금 짜깁기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_+ 텀블러 사용시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아무래도 청결, 청소가 아닐까 해요, 특히 우유 성분 음료를 담아 마셨을때 우유 냄새나는 경우, 뚜껑 실리콘에 냄새가 베서 (이건 커피 외에 주스나 차를 마셔도 냄새가 베죠 ㅜㅜ) 신경쓰이는데.. 역시나 잘 사용하려면 마시고 최대한 빨리 닦아 두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네요. 재활용이 된다고 무조건 반영구적인 건 아닌 듯 하죠? 기사에선 텀블러도 6개월 기간을 두고 더 사용할지 교체할지 정하라고 하는데요, 이건 아마 플라스틱 소재의 텀블러를 일컫는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 소재라면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 구매한 텀블러는 식용유로 먼저 연마제를 제거해 주고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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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엔 따뜻하지만 관리는 어려운 롱패딩, 관리는 어떻게 할까?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2019. 1. 5. 20:09
패딩류, 특히 오리털 같은 털이 들어있는 패딩은 드라이 클리닝을 할 경우 털에 포함되어 있는 유분도 같이 세탁되면서 보온성이 떨어진다고도 하죠, 오히려 물세탁이 낫다고 하는데.. 물세탁한 경우, 다 마르기 전 반드시 뭉친 털을 손으로 잘 펴주고 툭툭 두드려줘서 공기층을 살리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사실 이런 패딩류는 세탁을 안 할 수록 좋다고 하는데... 그럴 수가 없죠;ㅁ; 아래 포토 뉴스에선 여러가지 세탁과 관리 팁을 알려주고 있는데 유용할 것 같아 같이 포스팅해 둡니당! ^^ 세탁 관련으로 요약하자면 풀 세탁 대신 부분 세척을 (오염된 부분을 중심으로) 추천하는 것 같아요~ 세제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알아두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기사 : 얼룩덜룩 롱패딩을 구제해줄 관리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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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옷관리에 대해 알아보아요!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2018. 8. 31. 23:57
폴더블폰에 대한 기사 하나 보다 마주친 이 기사.. 폭우 소식도 멎고 무더위도 이제 지나가는 여름 말이라 유용할까 싶어 살펴봤는데 은근 괜찮은 내용이라 잠깐 요약해 봅니당! 옷 관리, 사실 빨래 자체보다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 아닐까 늘 생각했지만 소홀해지는... 늘 귀차니즘을 발동시키는 ㅎㅎㅎ 그런 부류의 일이라 귀찮아하라 하는데 좀 더 꼼꼼해져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ㅎㅎㅎ 보다보니 저도 빨았는데 왜 냄새가 안가실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기사에 답이 있었어요 - "빤 옷에서도 냄새가 난다면 원인은 세균 증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땐 삶아서 세균을 없애야 한다." ...삶아야 한다네요; 그게 아님 냉장고에 신문지에 돌돌 말아 하루 이틀 보관하면서 세균을 죽이던지.. 가정집 대상으로 '스타일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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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깨끗하게 관리하기~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8. 8. 19. 15:35
ㅎㅎㅎ 여러분들은 체크리스트 몇개 기록하셨나요? 저는 2개 나왔네요! +_+ 텀블러나 병에 라떼같은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잘 못 보관하면 특유의 냄새가 밸 수 있고 잘못하면 영구적으로 밸 수 있죠. 간단한 팁을 소개하는 기사가 있네요. 기사를 요약하면 : 1. 녹이 있을땐 식초 사용, 물과 식초를 10:1 정도 비율로 담은 다음 30분 뒤 물로 헹궈냅니다 - 살균작용 및 녹 제거에 유용합니다. 2. 물때 제거엔 베이킹 소다 사용, 따뜻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풀고 그 물에 뚜껑을 잠시 담궈 둔 후 흐르는 물로 씻어냅니다. 내부는 아까 베이킹 소다 물을 채운 다음 30분~1시간 뒤 버리고 행궈냅니다 - 살균작용 및 악취 제거에 도움 됩니다. 3. 달걀 껍데기 이용하기, 껍데기를 잘게 부숴 미지근한 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