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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 미국 의존도 줄여가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는 화웨이. 물론 현재까진 중국의 애국 마케팅으로 (기사에선 애국소비라고 표현하네요) 나름 성공가도를 걷는 듯 한데.. 언제까지 캐시가 버텨줄지는 알 수 없죠. 2019년 마지막 분기 실적은 내년에나 나오니 그때 가봐야 2019년 전체 실적을 알 수 있겠네요. 한편 추정치를 보면 2분기부터 제재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요, 추정이라곤 해도 성장세는 꺾이지 않고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지표상) 이번 3분기 실적도 꽤 선방한걸로 보일 뿐 아니라 부품 의존도도 극복해가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에 대한 반대급수로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자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더뎌지고 점유율도 떨어지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해외에선 오히려 .. 더보기
갤럭시 S11, 아시아 지역에도 스냅드래곤 865 채용? 내막은? 주말 동안 내년 발매 예정인 갤럭시 S11 시리즈에 지금까지 엑시노스를 사용해온 아시아 지역에도 스냅드래곤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불러왔는데... 알고보니 EXCLUDING South Korea 라는 꼬리표가 달려서 글로벌 호구냐며 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전격 사용될 차세대 AP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와 삼성의 엑시노스 990 성능 격차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걸로 알려져 더 반발을 사는 듯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당장 우리나라니까 엑시노스를 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외의 이유로 여러 사안이 고려중인걸로 보여지는데요, 먼저 팹리스 사업과 관련한 사업 고심이 커보입니다. 퀄컴의 내년 AP중 최고성능급인 865 라인은 TSMC에서 생산할 예정이고 이하 765, 765G .. 더보기
화웨이 메이트X는 중국 한정, 국제판은 안낼까? 기사는 애국 마케팅과 현재 화웨이가 처한 국제 비즈니스속 어려움을 언급하고 있어요, 미중 무역갈등의 희생양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네요. 개인적으론 화웨이의 비정상적인 비즈니스 방식과 공산당 정부의 묻지마식 보조금지원, 지적재산권을 가벼이 여기는 풍조, 상생보단 갑질에 더 관심있어 하는 이들의 태도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ㅁ; ) 미국과 중국의 거대 몸집을 가진 두 나라간 다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쉽게 가늠할 순 없을 듯 하죠. 화웨이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판매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운영체제도 문제고 안드로이드 관련 구글 앱 서비스도 받을 수 없고, ARM도 최신 라이센스를 연장해주지 않았다고 하고.. 자체 OS 훙멍으로 옮기게 되면 호환성, 사용성 등 문제가 .. 더보기
화웨이 거래 제한, 더 이상 유예 없을 것? 미국측 입장인 듯 합니다, 지금까지 약 6개월 간 실제 거래제한 조치를 두고 6개월 간 유예했는데 더 이상의 유예는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네요. 실제 제재가 가해지면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가 피해를 입을텐데, 중국도 이에 굴하지않고 오히려 트럼프가 재선되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하네요. 한편, 미국은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화웨이 5G를 사용하는 동맹국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문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미국에게) 화웨이의 5G 장비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LG U+가 눈엣 가시같은 입장일 듯 하죠? 스마트폰의 경우, 원래 구글도 화웨이에게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고 ARM 또한 더 이상 라이센스 제공은 없다고 했으나, ARM의 .. 더보기
다급해진 일본? 정녕 사태를 인지하지 못했나? 비즈니스도 어쨌든 덩치/명분싸움이기에 삼성이 아무리 국내에서 나쁜 행위들로 욕을 먹었던, 규모가 글로벌 스케일이다보니 일본에서도 이를 감안해서 행동했어야 할텐데 도끼로 제발등 찍은 꼴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조중동 코멘트랑 제한된 범위의 콘텐츠로 우리나라를 파악한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랄까요? 자국 정부는 수출금지에 제3국에서 제조/판매 시도도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기업들은 살겠다고 자구책을 열심히 찾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가 답을 내와야 한다고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여전... ㄷㄷㄷ). 대체 왜 우리나라가 제재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해명도 제대로 못해,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우리나라 몫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정말 기술의 완전 탈일본을 일구면 그때가선 그것도 우리나라 탓이라.. 더보기
문화는 건드리지 말자고? 안에 있는 가시 우리가 잘 판단해야 이게 참 어려운 일이자 사실 앞으로 미래의 열쇠라고도 생각이 들어요.. 문화. 그리고 건드려야 할건 문화 그 자체가 아닌 그 속의 정치성이 우리에게 창뿌리를 겨누고 있는지를 가리는게 필요하지, 무조건 배척하고 강요하고 막는건 안맞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화의 힘은 일찌기 일본도 잘 알아서 좀 다른 의미지만 일제강점기때 민족문화말살정책을 펼쳐 민족의 정신과 문화, 사상등에 영향을 주고 어린 세대들에게 일본식 사상과 (세뇌에 가까운) 교육을 행하면서 우리나라 독립운동에도 어려움을 끼친 바 있죠. 얼마전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소녀상 전시가 거의 강제 중단되다시피 했는데 이에 일본 젊은층을 중심으로 문화계가 다소 충격을 받은 것 같은 기사들도 많이 나온 편이죠, 사실 많다기 보단 그 정도 밖에 안나온게 참.. 더보기
일본차 수입도 타격입고 있는 중, 30% 이상 급감! 정치/역사관/사법 관련 이슈를 기어코 경제에까지 끌어들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탓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유니클로는 7월 중 매출이 40% 가량 줄었다고 하며 여행지수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죠. 일본 자동차쪽도 사정은 비슷해서 7월 말 기준으로 수입이 30% 이상 하락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수치가 사실 불매운동이 치솟기 전 실적이라고 합니다 - 그렇단 얘기는 8월엔 더 볼만한 기록을 세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ㅁ; 기사에선 실제로 렉서스에 견적 문의 등이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크게 떨어질지도 모르겠어요.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우리나라에도 크고작은 피해가 있을텐데 일본쪽도 민간주도로 인한 피해가 만만치 않을 듯 하네요. 뭐 사실 민간 차원에선.. 더보기
주전장, 지금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스포일러 없어요)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라고 이해하기 쉬운데 사실 그것만 이야기하는 영상물은 아닙니다. +_+ 지금 시국에 꼭 봐두면 좋을 다큐멘터리, '주전장'.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영상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우리나라 상황만 옹호하거나 제작진이 일본인이라서 일본쪽을 조금이라도 옹호한다거나 그런 영상물도 아니구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 영상물은 역사나, 전쟁, 위안부 사태의 진실 이쪽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정말 인간이라면 생각해 보게 되는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점'과 그 아픔, 구체적으로는 여성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그 책임을 외부로 전가하는 이들의 행태에 대해 분노하고 반박합니다. 단순히 페미니즘 차원이 아닌 '인권'에 초.. 더보기
여름휴가 반납으로 대체제 갈아엎기 무역과 제조, 경제 분업 체계를 정치적 이유로 흔든 일본... 한국도 단기적으론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경제 지표가 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까지 일본 업체들이 누릴 수 있었던 허들은 이제 다른 업체들이 챙겨갈 거고 (그게 국내 기업이던, 해외 타 업체던, 이미 작업은 시작됐죠) 그때가선 일본 업체들 자리는 없을 겁니다. 이번에 삼성이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반도체 사업 하락세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계속 하락중이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하락한 걸로 나타났죠,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53% 이상 하락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사실 작년이 특수 상황이었고 올해 1분기와 비교해 보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이닉.. 더보기
유니클로 매출 걱정은 이제 시작? 지금도 타격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사실상 유니클로에게 위기는 지금부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옷사업 특성상 한창 여름일때 가을/겨울 상품 준비에 들어가죠, 이때 물건을 미리 발주하고 판매에 들어가는데 이 물건들을 팔지 못하고 재고만 쌓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 곧 F/W 시즌 시작이라 유니클로측에서 이 부분을 크게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기사에서도 생산 주기가 짧은 SPA 브랜드 특성상 재고 소진/판매가 빨리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 크게 정체되어 있고 지금쯤 가을/겨울 옷들이 막 생산중일텐데 (아니면 벌써 생산이 끝난 제품들도 있을 수 있겠죠?) 이 옷들을 이제 어떻게 할지... 기사는 현재 한창 세일 중임에도 약 20% 매출 감소가 확인된다고 하는데 이제 더 매출이 떨어지고 재고가 쌓인.. 더보기
불매운동, 일본산이면 일단 거른다? 불매운동이 정말 산불같이 들고 일어난 것 같아요; 매스컴에서 오르내리면서 더 조명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사에 따르면 식자재와 (라면류 부터해서 소스류, 조미료, 음료, 주류까지) 여행 패키지 등에 큰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로 든게 맥주네요 - 지난 6월달 대비 30% 정도 줄었다고 한 유통업계가 이마트의 예를 들며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반기 수입 맥주 매출 2위였던 아사히도 이달에 6위로 내려 앉았다고 해요. 일부 매장에선 여전히 잘 팔리고 있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추세는 그렇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여행업계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 합니다, 평소 절반 이하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고 취소율도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50% 정도). 나라나 정치인들이 나서서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 더보기
유니클로, 버스 한참 전에 떠났고 그게 막차였어요. 유니클로 다시 사과할 예정? 이젠 사과도 추가가 되나보네요? 먹는 사과도 아닌데... ...사과가 문제가 아닐텐데, 유니클로 아니 롯데는 시류를 잘 읽어야 할 듯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현재 오만하고 적반하장식 태도 때문에 화가 많이 난 상태인데, 사과로 끝나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일본이 태도를 바꿔 불합리한 행정과 현재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한동안 일본에 대한 불신과 제품 판매는 예전같지 않을 것 같아요, B2B 대상으로는 더 어려워질 듯 하구요.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수치공개는 안했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분위기를 보면 사람 수는 많이 줄은 것 같다고 하네요. 그들 전부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을테니 확실히 매출에는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FRL코리아에겐 (FAST RET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