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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진짜일까 소문일까 MC사업본부 직원중 60%를 타 사업부로 이동, 30%는 잔류, 나머지 10%가량은 희망퇴직... 그리고 오는 26일 '스마트폰 사업포기'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네요. 기사가 참조한 이 블라인드 익명 게시물의 진의와 신뢰도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진행중인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먼저 중저가폰 개발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전환, 2019년 30% 수준이었던걸 앞으로 7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하며, 다시 하이엔드 스마트폰쪽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롤러블폰이 그 1호가 될수도?).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자신하던 벨벳도, 새 폼팩터로 무장했다고 또 자신하던 윙도, 모두 실적을 반등시키기.. 더보기
삼성, 2020 3분기 글로벌 피쳐폰 시장에서 3위 기록 피쳐폰 시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저렴하고 빠르고 간단하고 오래가는 폰이죠. 주로 개발국/개발 도상국 등지에서 많이 사용되곤 하는데 (또는 보안을 요하는 분야에서도 여전히 잘 활용하고 있죠) 삼성이 노키아와 함께 한때는 세계를 제패하던 때도 있었죠. 스마트폰에서 현재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이 이 피처폰 시장에서 2020년 3분기에 판매량 세계 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총 판매 대수는 740만대라고 하네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삼성이 iTel(24%)과 HMD(14%)에 이어 Tecno와 같은 10%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3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5위는 Lava(6%) 입니다. 기사를 보면 주로 판매한 지역도 인도지역이고 나머지 지역에선 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 더보기
8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12월 8일 화요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 단계로 올라가며 비수도권도 2단계를 적용합니다. 앞으로 3주간 유효하며 결국 12월 내내 이동과 행동, 모임을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수도권의 경우 하루 400여 명 수준의 출처 불분명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 크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 1,000명이 넘어가는 사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낸 듯 합니다. 결과는 최소 10일 이후에나 반영될 예정이라 앞으로의 시민들의 참여와 자제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확진자 수를 200명 미만으로 내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게 1차 목표라고 하네요... 100-120명 하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순식간에 기본 4-500명이 되었네요;ㅁ; 전국 확진자 수는 사실 저것 보단 많지만 .. 더보기
서울시, 5일 부터 9시 이후 집합금지 비상조치 서울시가 12월 5일 부터 2주간 21시 이후 도시 주요 시설 운영 중단 방침을 내렸습니다. 기존 2단계에 집합금지 대상의 시설, 중점관리 시설, 일반관리 시설 모두 포함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공공시설등은 시간, 일정 관계없이 일단 해당 기간 동안 운영이 중단됩니다, 예외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일부는 운영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유흥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편의시설, 거기에 기존 21시 이후 일부 운영만 가능했던 음식점 등을 포함 영화관, 상점, PC방, 오락실, 스터디카페, 독서실, 놀이공원, 미용실, 마트, 백화점 같은 일반시설도 익일 새벽 5시 까지 운영을 중지해야 합니다. 다만 음식점의 9시 이후 포장/배달 등과 300㎡ 미만 마트, 상점 등의 운영은 허용됩니다. 12월 5일 부터 2주간 .. 더보기
수도권 24일 부터 2주간 거리두기 2단계 시행 1.5단계일때도 계속 세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그 추이가 사그러들 기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넘어가는 듯 하네요, 물론 여기엔 12월 3일로 예정돼 있는 수능시험도 염두해 둔 것 같고 또 겨울 시즌 대유행할 확률도 낮춰보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 아무래도 경제 타격이 있기 마련인데, 연말 특수 등을 노리고 있는 기업들도 많을텐데 그럼에도 이같은 선택을 한 데엔 그만큼 위중한 상황이여서가 아닐까 하네요. 1.5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면 여러 변화가 따르는데요... 표에서 보이듯 많은 부분들에 '집합 금지' 또는 'XX시 이후 운영 중단', '음식 섭취 금지' 명령이 눈에 띄네요. 기간 동안 유흥시설 5종은 (클럽같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감성주점.. 더보기
화웨이 아너 브랜드, 중국 정부가 매입 정확하게는 중국 정부 주도하의 30개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매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계속 어려움을 겪으며 자사의 아너 브랜드 매각을 물색했으나 여의치않으니 중국 정부가 나서서 화웨이를 도운 모양새입니다. 중국 정부 공식 발표로는 선전 즈신신과 매각 계약을 채결했으며 이후로 화웨이는 아너에 대한 어떤 지분도 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에게 아너는 가장 비중이 컷던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매각 후 화웨이의 글로벌 경쟁력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순수 브랜드 관련으로 향후 화웨이로부터 독립한 아너 브랜드는 미국의 제재로 부터는 자유로워져 반도체 수급과 제품 판매도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새 회사 아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유지될지, 기술력 등에 대한 불신, 투.. 더보기
갤럭시 S21 시리즈, 2021년 1월 마지막주 출시할 것? 확정했다...라는 표현을 쓰긴 했는데 소스가 불분명하네요;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이번엔 정말 조기 출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 시리즈만 놓고 보면 통상 4~5월 출시되곤 하던게 S7 발표와 동시에 출시가 3월로 앞당겨진 사례가 있습니다. 어쨌든 기사에선 삼성의 이번 움직임은 5G 시장 경쟁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얼마전 출시한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만으로는 아이폰 12 시리즈에 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새로운 S 시리즈를 투입한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인데요... 아주 의미없는 분석은 아닌 듯 합니다. 어차피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있는 (S 시리즈 대비 비주류+매니악한 느낌이 있죠) 노트 시리즈로 막강한 아이폰 12 시리즈를 막기엔 역부족이고 당장 없애네 마네 하는 논란도 .. 더보기
갤럭시 S21 조기 출시설 솔솔~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의 출시 공식에 변화를 줄 것 같긴 합니다, 그감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노트 단종설도 그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상반기 신기술을 적용한 S로 한 해의 스펙과 기조를 알리고, 하반기엔 이를 다듬고 펜을 더하는 식의 현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생기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단 노트 시리즈의 생명과도 같았던 대화면은 이제 현 S 시리즈나 타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빛이 바란 상황이고,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고유 영역이나 스마트폰 선택지에 있어 아주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플랫 디스플레이 최고봉인 S 시리즈는 더 이상 삼성의 최상위 위치의 기기가 아니기에 (이젠 폴더블 라인업이 체계적으로 .. 더보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10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됩니다, 대신 핀셋방역이라고 꼭 필요한 부분에 정밀 조치를 취하는 식의 방역을 앞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수도권의 경우 다중이용시설에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방침은 유지하고 고위험시설 중 유통물류센터도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방판이나 직판 홍보관 등에는 집합금지 명령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음식점이나 카페같은 다중이용 시설 관련으로 방문자의 출입자 명부 작성은 여전히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단 지금처럼 테이크 아웃 또는 방문시엔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 거리두기(테이블 당 1m, 또는 칸막이나 테이블 띄우기 등), 환기.. 더보기
미국, 중국 반도체 SMIC도 수출 규제 화웨이에 이어 현재 중국의 반도체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SMIC도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 9월 26일 미국에서 자국 칩 관련 회사들에 SMIC와 그 자회사에 특정 기술 수출시 관련 건 별로 정부의 사전 허가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관련 장비와 기술 등을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우려해 이번 제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화웨이를 겨냥함과 동시에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급소를 타격하는 걸로 보입니다. SMIC는 중국의 '제조 2025' 계획에서 주요 기업중 하나이기도 하며 반도체 굴기에 선봉장격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먼저 제재로 TSMC와의 거래도 막히고 대안으로 SMIC를 밀어주려는 정황이 보였는데 이번 제재로 인해 이것도 어려워졌고, 14나노를 탈출해 7나노로.. 더보기
삼성·SK하이닉스·LGD, 미 상무부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미 상무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LG디스플레이도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9월 15일 부터 미국 기술이 사용된 부품/제품/반도체 등을 중국 화웨이에 공급하려면 미국 상무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절차에 따라 미국에 신청한 걸로 보입니다. 물론 허가는 거부될 듯 합니다;ㅁ; 이들 기업이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라기 보단 사드 사태때를 교훈삼아 그같은 사태를 방지하고자 미리 작업하는 느낌이 들어요 - '우린 이렇게 노력했다, 우리도 팔고 싶다, 근데 안된다' 라는 명분 쌓기랄까요? LG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 관련 공장이 중국에 여전히 많이 있어서 산업 보호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더보기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제재 시작 반도체를 2년 치 선구매해 재고를 비축했다는 소문까지 있네요. 2년 간 쌓아놓고 만든다 해도 그때되면 오래된 기술이 될텐데.. 중국 입장에선 그만큼 심각하단 이야기겠죠. 9월 15일 부터 발효된 미국 기술이 사용된 반도체 대중국(특히 화웨이) 수출 제재 덕에 화웨이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에 미국 기술이 사용된 제품/반도체를 공급하려면 미 상무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기업 대상입니다. 사실 이번 규제는 일회성이 아닌, SMIC 등 반도체 제조 회사에까지 추가 제재가 가해질 수 있고,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해 물러서더라도 미국 민주당쪽 기류도 대중국 제재를 환영하는 (오히려 더 강경한 입장일 수도 있겠네요) 모양새라 중국은 앞으로도 풀어가기 쉽지 않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