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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10분 만에 세균 99% 박멸? UV 살균+무선충전 패드 출시

 

 

 



UV 레이를 활용한 간단한 살균 기능을 가진 USB 기기는 (주로 유선 충전 용도죠) 예전에도 있었는데 이번엔 삼성의 액세서리 파트너사에서 무선 충전 살균기를 출시했네요.


삼성물산 제작이며, 8일 기준 국내 정식 출시돼 현재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48,000원입니다.



이 제품은 앞의 설명 대로 UV 살균 기능을 하는 무선 충전기로, 일반 패드처럼 위에 올려놓고 충전하지 않고 바스켓? 안에 핸드폰이나 충전을 원하는 기기를 넣고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충전 작동을 합니다. 살균을 원하면 그 상태에서 전면의 버튼을 누르면 10분간 자동으로 살균 작동을 하고, 충전은 계속 이어지구요.


자외선 살균인데 유해 세균 뿐 아니라 박테리아나 곰팡이, 미생물 등에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해요, 과학적으로 완벽 증명은 안된걸로 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도 이론상으론 효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충전 필요 없이 살균만 하는 것도 가능하며,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나 안경같은 사물 등도 사용 가능합니다.


살균 작동도 10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므로 담고 충전/잊으면 되는.. 사용 간단한 기기입니다, 오히려 충전중 지속적으로 살균 램프가 들어오는 유선형 살균기보다 나은 듯 하네요. 참고로 여러 시험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보이며 (SGS 시험 등), 대장균이나 확색포도상구균 등 99%의 세균을 박멸했다고 하네요.


내부 사이즈는 196 x 96 x 33mm 라고 하네요, 3cm 깊이라 언뜻보면 얼마나 담길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의외로 이 정도면 일상에 사용하는 여러 소품을 소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노출되는 곳은 10분간 UV 살균 작동 합니다.


무게는 약 370g에, 무선 충전 출력은 10W로 구 삼성 AFC나 퀄컴의 QC 2.0 스펙에 준하네요, 살균 지속 시간은 10분이며, 살균이 끝나도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계속 충전 유지 됩니다.



PS) 아마 이걸 노트20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 뿌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코로나 시국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지도요.





삼성전자의 UV 살균기는 자외선으로 살균기 내부에 존재하는 세균[3]을 최대 99%[4]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제는 살균이 필요한 소지품을 살균기에 넣기만 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