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큰 유전자 변이는 없어보여

 

 

 



당국 입장은 큰 변이 현상은 없어보여 백신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란 의견이네요.


3천번 넘는(일부는 7천 건이 넘게 기록되었다고도 하죠) 변이가 기록되고 있는 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전적인 변형은 (= 아예 다른 바이러스로 취급해야 할 정도로 급진적인 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치료제와 백신 개발 중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간에는 이런 불안정한 구조로 인한 변이가 급격한 성격 때문에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어려운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물론 여전히 어려움 속에 있죠) 이 기사는 조금은 희망적인 부분을 보여 주네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는 A, B, C 세종류로 구분하고 있는데, A는 거의 처음 발병한 지역인 우한쪽에서 퍼져 당시 유행한 지역들 (우한, 호주, 미국)에서 주로 발견된 타입이고 (이 A 형태도 이미 변이한 개체로 알려져 있죠), B는 A가 다시 변이한 형태로 이건 우리나라와(신천지31) 중국, 동남아 쪽에 유행하는 형태고, C는 다시 B가 변이한 형태의 바이러스로 싱가포르에서 유럽과 미국쪽에서 발견되는 형태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예전 신천지 사태때 크게 번졌던 코로나19는 B 형태라고 하는데, 이번 이태원발 코로나19는 특이하게도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타입과 유전자 염기서열이 같다고 합니다 - 여전히 감염 경로와 고리가 모호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일부는 주한미군이 옮긴게 아닌가(외국인의 클럽발 감염이 시작?) 추측하기도 하는데 섣부른 판단은 안하는게 좋겠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결합하는 부분처럼 결정적인 부분에 변이가 생긴다든지, 그런 큰 규모의 변형이 있지 않았다, 이에 감염력과 병원성 등이 변하거나 (유전적인) 변이로 인해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문제점이 생길 위험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추이를 더 봐야겠지만, 감염이 진행되면서 다른 바이러스로 갑작스럽게 변이되는 것은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