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컬럼/모바일

갤럭시 Z 플립2 투명 커버 특허!

 


 



삼성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의 특허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특허는 현 갤럭시 Z 플립같은 스마트폰에 투명한 커버가 붙어있는 형태로 이 디스플레이는 전면 디스플레이처럼 구동이 가능하며 터치 입력 인지가 가능합니다.


현재 갤럭시 Z 플립은 콤팩트 폰 디자인으로, 갤럭시 폴드는 태블릿 디자인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 갤Z플립은 상대적으로 고가라인인 갤럭시 폴드의 염가판처럼 인식되고 있고 젊은층과 여성층에 반응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삼성은 플렉서블 스크린을 매우 오랜 기간동안 테스트해왔으며 갤럭시 S20 라인과 이 Z 플립이 출시된지 한달도 안된 시점이지만 이미 삼성은 새 기기를 만들고 있음이 세간에 알려졌지요. 이번 특허도 그 개발 일환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 스마트폰 특허는 전면에 투명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고 화면 지문인식 센서와 심지어는 S펜도 지원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폴드 라인업에 S펜을 지원해 줄 것을 바랬던 소비자들이 꽤 많은 걸로 아는데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하네요.


해당 특허는 작년 9월 북미특허청에 특허신청이 등록돼, 올해 1월 공개된 특허로 세가지 기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개는 클램셸 형태의 폰이며 하나는 사이드로 접히는 폰입니다, 이 중 한 모델은 이름이 갤럭시 Z 플립2 라고 적혀있습니다.



- 투명 커버가 부착된 갤럭시 플립 스마트폰



아마도 현 갤럭시 Z 플립을 이을 후속 모델에 대한 특허로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가 보이고 접었을땐 매우 콤팩트한 기기입니다. 삼성이 특허 신청시 이 네이밍을 붙인건지, 공개한 letsgodigital.org에서 임의로 붙인 이름인지는 불분명합니다만 어쨌든 이번 기사에선 편의상 갤럭시 Z 플립2라고 부를까 합니다.


특허 받은 모델은 접히는 중심선이 중앙이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아래쪽이 상단부 보다 더 큽니다. 기기는 완전하게 접히는 걸로 보입니다. 스크린에 맞춰 투명 커버를 적용한 걸로 보여집니다.


이 커버는 투명한데, 그 아래에서 작동하는 화면부가 보여집니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전면 화면을 따로 설계할 필요가 없어지니 제작비용과 그에 따른 부대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겠네요. 게다가 사이즈 조절과 폼팩터 활용에도 가능성이 넓어진 셈입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지를 감지할 여러 센서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 닫혔을때 그리고 열렸을 상황에 맞춰, 그리고 그에 따라 유저 인터페이스도 맞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닫혔을 경우엔 화면 아랫부분에만 디스플레이가 작동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은 이를 디스플레이-to-디스플레이라고 부르네요.


'화면에서 화면으로' 보내는 이런 의미를 담은 말로 보이는데 전체 화면과 접혔을때만 활용되는 하단 부 디스플레이가 유기적으로 구동하는 걸 가리키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현재 갤럭시 폴드의 전면 화면과 안쪽 화면의 유기적인 구동 방식과 비슷한 개념이겠네요).



- 폴더블 스마트폰



상대적으로 태블릿 크기로 보이는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안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충분히 큰 편이라 다양한 앱과 활용성이 엿보이는데요, 예를들어 멀티미디어 파일도 재생할 수 있고, 노래를 재생하면서 볼륨 조절하거나 다른 음악으로 넘기거나 등등, 화면을 열지않고도 모든 동작이 가능합니다. 길에 있거나 자전거 등을 타고 있을때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안에 따르면 기능은 보다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전화수발신도 가능하고 SNS나 SMS 메시지 등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을 열지 않고도 메모하거나 계산기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한 퀵 액세스 아이콘들이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스왑&드래그 동작으로 편집할 수 있을 전망이구요.


그리고 보여지는 정보는 1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보다 깊은 뎁스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작은 스크린에 메시지를 하나씩 옆으로 나열하듯 띄우고 특정 메시지를 스와이프로 넘기면 그 내용이 보여지는 식으로 구동된다고 합니다. 한 화면에 보여진 모든 메시지를 보고 싶다면 각각 연이어 스와이프하면 가로모드 풍으로 큰 화면에 연이어 띄워준다고 합니다.


이 작은 전면 투명 커버는 또한 내비게이션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인데요, 길안내 시 어디로 진입해야 하는지, 가야할 길만 표시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코드를 표시할 수도 있으며, 신용카드 정보를 보여준다거나 하는 기능이 활용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기기가 언락되어 있는 상태에서 작동한다고 하네요.




- 삼성의 폴딩 폰과 S펜


갤럭시 Z 플립2 언락은 화면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닫힌 상태에서도 언락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전면 투명 커버에도 센서가 들어갈 예정인 듯 합니다.


그리고 S펜 사용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 갤럭시 노트와 일부 갤럭시 탭 시리즈에 적용된 와콤 기반의 스타일러스 펜인데 아직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엔 적용된 예가 없습니다.


관련 특허는 아래 letsgodigital.org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뉴스 & 컬럼 >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도 소독 필요!  (0) 2020.03.14
갤럭시 Z 플립2 투명 커버 특허!  (0) 2020.03.09
LG V60엔 여전히 이어폰잭이 있습니다  (0) 2020.03.06
LG V60 ThinQ 공개!  (0)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