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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드로이드 파이 스마트폰, 통화중 녹음 지원 예정!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 계열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파이 버전 9.0으로 업데이트되면 구글의 정책과 다르게 일단 통화중 녹음 기능이 계속 지원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구글은 차기 버전의 안드로이드 9.0 부터 서드 파티를 통한 통화중 녹음을 막을 예정에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주 몇몇 군데에선 동의 여부 상관없이 통화중 녹음이 불법으로 취급되는 곳도 있어서 아예 기기 자체에서 이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 같은데.. 국내의 경우 동의하면 통화중 녹음은 허용되기 때문에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중 하나로 (아이폰 대비 좋은 기능중 하나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다음 버전부터는 제조사 제공 기능도 막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이 논란은 어떻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삼성은 제조사 고유 기능으로 통화 녹음 기능은 제공할 것이라고 했지만 SKT의 티 전화 같은 서드 파티 앱 같은 경우 파이 버전에서 어떻게 적용 될지, 그리고 삼성이 비록 통화 녹음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게 확실한 쌍방향 녹음 기능인지도 아직은 확실치 않아 보이네요.